율법주의는 은혜를 망친다(갈 5:1-2)
사도 바울은 예수그리스도가 성도들을 죄의 속박으로 부터 주유롭게 해주신 것이라고 말씀하면서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그 자유안에 굳세게 서라고 말씀합니다. (참고 고전16:13, 빌1:27, 살전 3:8, 살후 2:15)
이는 이방종교의 종의 멍에로부터 벗어난 그들이 모세의 율법의 종노릇에 말려들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위협의 본보기인 할례를 거론하면서 바울은 그 의식을 행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강력한 경종을 울렸다. 그들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고 바울은 선언했다. 그러나 바울이 할례 자체를 정죄한 것은 아니였다. 사실 그는 디모데보다 광범위한 사역을 도모하기 위해 갈라디아에서 그에게 할례를 행했다(행16:1-3).
그러나 그 할례는 할례가 구원의 필수적 요건이라는 유대주의의 신학에는 강력히 반발했다. 이러한 이유로 할례를 받은 자는 믿음에 행위를 첨가한 자이며, 그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믿음을 소유하지 않았음을 입증한다.
첫댓글 겨울이 추운 맛이라지만 살을애는듯한 겨울바람..................
넘 많은 나이인데 구세군 자선 냅비 봉사하려니 가슴까지 한기를 느끼네요...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가정 소년소녀 가정에게 하나님과 주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
추운 겨울 희망과 사랑을 전달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의 성금이 이어지어 구세군의 냅비가 부글부글 끓어 올랐으면 하네요...........
하얀 겨울 고운 글 주심 감사드리며..
늘 정과 사랑과 행복이 있는 울 카페에 자주자주 들려 따뜻힌 가슴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은총... 영광이 울님께 입하소서... 사랑합니다....
귀여운
크님께서 주를 섬기시는 모습에 고개를 숙입니다.
크님 주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실 겁니다. 건강하십시요. 축복합니다 
저는 중 소도시에 살다보니 구세군 소속에서 주를 섬기시는 분들의 모습들을 뵈온지 오래되었습니다.
오래전 한-두번 도시 외출중에 모금함에 적은 금액을 넣은 기억이 납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으로 수고하시는 귀여운
고마운 글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몇일 풀린다네요....움추린 가슴 활짝피고 등산이나 산책이나 건강으로
움추린 몸을 달래보세요....늘 울님과 정과 사랑 행복을 나누고 같이하는 우리들의 카페
자주자주 들려 발전과 사랑을 가저가세요...
전기도 아끼고 기운도 아껴 건강한 삶과의 가정의 울림이되세요.....
올 한해 향기로운 삶으로....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12년 한해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울님과 카페 임원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울 카페가 있어 정과 행복이 있어습니다..
2013년도 울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가슴을 나누는 아름다운 카페로 성장 했으면 합니다.
진정 주님의 축복받는 한해가 되어 오손도손 가정도 가족도 울님도 건강과 행복기도합니다..
울님 고운 작품 주시고 향필하세요... 근하신년 고마운 울님 사랑합니다...
눈비 눈비....구정 영하 15도 까지 간다니..................참 겨울은 혹한이네요.....
울님 사랑으로 정으로 헹복을 꿈꾸고..사랑을 나누어주고 행복윽 같이 하는카페................
행복한 고운 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울님 불필요한 출타를 줄여 미끄럼에서 건강을 지키세요........................
늘 여러 울님과 같이 커가는 우리들의 카페.....사랑합니다..
가슴을 흐뭇하게 달래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경칩이 지나 시간 날씨때문에 나오라는 개구리는 안 나오고
짓굳은 바만 쏟아지네요..
얼른 매화꽃 개나리꽃 살구꽃 벗꽃 복승아꼭 목련꽃 아까시아꽃
진달래 꽃도 보고 싶은데
마른 나무만 처다보다 목빠질려나.....
울님
화사한 봄 맞이로
울
카페에 따끈따끈한 작품 좀, 답글 좀.
많이 주세요..
울님
건강 행복 기도합니다
두손
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