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든 타종교인이든 종교인이라면 자신이 믿는 존재에게 기도를 합니다.
개신교인과 천주교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기도를 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천주교인들은 로사리오 기도라는 것을 한다고 들었지만, 지금까지 해 오시는 그 로사리오 기도문은 전부 죄사함을 청하는 기도문들입니다.
영성의 숨 기도 게시판에 올린 로사리오 기도문은 아주 최근에 하늘에서 직접 내려주신 성모마리아의 기도문 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으로 짜낸 기도문이 아니라 성모께서 지구의 모든 인구들이 변할 것과 지구의 변화를 위해 주신 기도문 입니다.
지구는 현재 하늘의 계획대로 평화의 지복이 넘치는 어머니의 품같은 지구가 될 것인지 아니면 계시록에 나오는 아마겟돈을 겪어 극심하게 생지옥으로 추락할 것인지 이제부터 로사리오 기도를 다 함께 함으로 아름 다운 풍요의 땅에 되게 할 것인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저도 최근에야 이 기도를 해보고 직접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권능이 주어지는 기도문이라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제가 만난 어느 영성인인 기독교라든지 그리고 불교라든지 어떤 특정한 종교에 속하지 않은 분이지만 로사리오 기도를 2년가량 했다는 분을 직접 만났는데 정말 그분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잊을 수 없을 만큼 특별했는데 그분에게서 방사되는 엄청난 하늘의 권능을 느꼈습니다.
저는 영성에 기막힌 영감을 남달리 느끼는 사람 입니다.
동참하시며 기도하시는 분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종교인이 아니라도 아무라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