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과 방사능물질이 없는 갯벌소금 값이 오릅니다.
요즘 방사능오염물질이 들어있는 물을 바다에 버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소금값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닷물 속에 들어있는 발암물질들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지기 갯벌소금은 2009년 늦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열 해 남짓 묵으면서 간수가 많이 빠져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바닷물 속의 질산성질소나 방사능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보기드문 소금입니다.
이와 함께 아래의 다섯 가지를 지니고 있어 더욱 그 값어치가 남다릅니다.
이 좋은 소금을 사랑지기 가족과 나눌 수 있어, 참으로 기쁩니다.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소금도 많이 올랐으므로, 사랑지기 갯벌소금도 조금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값은 사랑지기에서 1㎏에 15,000원에 팔던 것을 18,000원으로.
5㎏들이 묶음을 5만 원에 팔던 것을 7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돈보다 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우수회원이 되어도 좋을 것이므로 우수회원으로 올려드립니다.
사랑지기 갯벌소금은 이래서 좋습니다.
. 비올 때 소금밭(염전)의 소금물을 가둬두는 집(해주)의 지붕이 슬레이트로 된 곳이 있는데, 사랑지기 소금은 슬레이트가 아닌 스테인리스로 된 집에 가둬서 만들었습니다.
. 사람이 다니는 길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보온덮개를 깔아둔 곳이 있는데, 사랑지기 소금은 소나무를 깔아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소금을 만들었습니다.
. 소금밭에 퉁퉁마디나 칠면초같은 바다풀이 난다고 하여 제초제를 뿌리는 곳이 있는데, 사랑지기 소금밭에서 나는 바다풀은 바다풀소금 만들 때 쓸 뿐만 아니라, 바닷물 속의 질산성질소를 빨아들여 없애기 때문에 아주 좋은 갯벌소금이 됩니다.
질산성질소는 고혈압이나 당뇨, 암과 같은 끔찍한 병을 부르는 무서운 것입니다.
돈 몇 푼 아끼려고 이런 소금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소름돋는 일입니다.
. 소금이 만들어 지는 갯벌 흙 위에 화학장판을 깔아 비스페놀A나 포름알데히드 같은 환경호르몬이 우러나오는 소금밭이 있는데, 사랑지기 소금밭에는 이런 나쁜 장판을 깔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소금입니다.
이 좋은 소금을 열 해 남짓 묵혔기 때문에 간수도 빠져 더 없이 좋은 소금이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좋은 소금 속에 들어있는 찌꺼기마져도 하나하나 골라내어 더 없이 좋은 소금이 되게 하였습니다.
사랑지기 소금은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 뒤로는 만들지 않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화 또는 메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 사랑지기 연수원: 041-932-1357
. 메일: mibia@hanmail.net
오늘도 웃음짓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자연요법 사랑지기 운영진 드림.
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
첫댓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천연 소금이군요.
예.
그렇습니다.
이보다 좋은 소금은 바다풀소금 밖에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사랑지기 시중 소금 제조법을 아시는 분은
사랑지기 소금의 귀중함을 아실 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