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비둘기 모텔'이 초대하는 미니픽션의 세계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단편소설조차 쉽지 않은 책 기피증을 겪고 있다면 미니픽션에 도전해볼 만하다. 미니픽션은 단편소설보다 분량이 짧고, 시처럼 함축적이지만 허구성과 서사성을 v.daum.net
첫댓글 감사합니다.꼭 사볼게요~
감사합니다^^
이하언 작가님의 미픽과 단편들~!!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역시 미픽과 단편 잘 쓰시는군요.문장력도 배웁니다.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회원님 들 계시는 지역 도서관에 희망 도서 신청,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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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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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언 작가님의 미픽과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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