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11시 30분에 광명시청 대로에서 출발, 신나는 출사 길에 올랐다. 강사님의 너투리 이바구에 재미를 더하며 수고하는 기사님의 노고에 감사가 절로 난다. 경주에 도착해서 삼릉에 출사를 던져 멋진 장명 담기에 여념 없는 시간을 보냈다. 동아리의 아름다움 출사가 덧 보이며, 항상 힘쓰고 애쓰는 강사님께 박수를 보낸다. 동동 한잔에 볼이 불그스럽게 변하면 즐거운 농을 던지는 폼도 아름답다. 부강사님의 농도 한층 즐거움을 더하며 삶을 멋도 던진다. 올라오는 길목 차안에서 김사장님의 주신 옥수수를 먹고난 후, 이바구는 재미있고 멋진 유머가 감미스럽기도 하다.

▲경주삼릉솔밭 출사의 첫 作

▲사진촬영이 강사의 지시에 의해 행동은 하나 같이 움직인다. 등 뒤에서 나의 모습도 보여 재미있다.

▲광사랑 작가님의 출사를 위한 준비 발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명품 걸작의 모음 김유종 作

▲명품 걸작의 모음 김유종 作

▲명품 걸작의 모음 김유종 作
광사랑 회원님~^^*
어젯밤 늦은시각에 피곤함에도 모두 안전하게 출사를 다녀오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미소)
경주 삼릉 솔밭에서 멋진 아름드리 소나무를 찍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예쁜 연꽃도 카메라속에 담아올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날씨까지 도와줘서 먼거리에도 즐거이 다녀왔습니다(방긋)
손영옥 부강사님 늦었지만 생일선물 전해드렸습니다(선물)
부강사님께서 커피찬조
여러 과일 찬조~감ㅇ솨^^*(커피)(딸기)
이인순 언니 견과류찬조~(컵케이크b)
손영순 총무 점심찬조~(밥)
이쁜사진 강사님 지도아래 멋지게 찍을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스타렉스렌탈하여 안전운전 감사드립니다(최고)
모두 오랜시간 피곤하신데도 즐거이 다녀올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녘 되세요^^*♥-손영순 총무님의 인사 말-

▲경주삼릉에서 500m쯤의 자리에 위치한(손두부 삼미정) 두부의 한상이 펼쳐졌다. 동동주로 취기를 채운 동호회원들의 분위기도 물르익고, 연꽃 출사를 위한 준비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삼릉 노송의 자락이 잠자는 영혼 위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삼릉에 잠든 영혼 역사를 바라보는 노송의 연고함이 뿌리에 내려줘 보는이의 아름을 아르쳐준다.

▲삼릉 노송의 뿌리가 길게 퍼져 있어 역사의 깊이를 알게한다.

▲삼릉노송 중간에 자리잡은 철쭉 꽃이 걸음인의 발걸음을 잡는다. 안개가 약간 펼쳐져 아쉬움을 더한다.

▲경주삼릉의 옆에 자리잡은 연마을의 꽃을 찾아서 반가움을 더한다. 꽃 잎이 떨어져 있어 인생의 허무함도 더하는 장을 담아본다.

▲경주삼릉의 옆에 자리잡은 연마을의 꽃을 찾아서 반가움을 더한다. 꽃 잎이 떨어져 있어 인생의 허무함도 더하는 장을 담아본다.

▲다함께 사진 촬영. 이곳은 눈이 오면 유명한 곳이닌깐 잘 기억하시길....강사님의 조언. 조성룡의 作

▲사진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인물들이 모여 우정을 다지며, 내일의 사진작가의 유명을 날리기 위한 발돋음을 다지고 있다.조성룡 作

▲명품의 걸작- 김갑열 作
출사에 동참한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즐거움과 함께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지막 아우 사진을 보내줘야...올리야 하는디...
광사랑의 머나먼 출사 무사 귀환을 환영합니다.
또한 멋진 대박 작품을 위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저는 같이 못하여 아쉽지만,
여러분들의 멋진 작품을 감상 할수 있어 다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함께 못하는 아쉬움도 크고요.
카페에서 회장님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재란 선생! 다음에는 꼭참석햐셔서 한 수 가르침이 있기를 바라면서....안늉.
들어오시면 기본 인사의 댓글이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사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능출사 즐거웠습니다
피곤함보다 머리가 더맑아지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전 여행 체질인것같네요
담출사는 모두 참석해서 즐겼으면 하네요
모두고맙습니다
멋진작품과 그안에 계신 광사랑 식구들 뵈니 어서 가고 싶네요 국제파출부 그만하고요 안되는 공부에 흰머리만늘어요 20대 애들이 이름부르는것도 속상하구요 ㅎㅎ 저보다 말 잘한다고 잘난척하는꼴도 보기 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