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 기념으로 한 개 올립니다...^^
가끔 체크할 일이 있는데, 네모를 그리면 삐뚤빼뚤해서...
그냥 컷터칼로 크기별 3종류의 네모 박스를 뚫었습니다.
주로 가운데 크기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나름 편합니다..
첫댓글 신선한 아이디어가 졸고 있던 저의 머리와 생각을 깨우고 있습니다. 카페에 있는 노하우들을 접목해서 2014년에는 제대로 바인더 써보기를 목표로 해 봐야겠습니다.
와우^^
첫댓글 신선한 아이디어가 졸고 있던 저의 머리와 생각을 깨우고 있습니다.
카페에 있는 노하우들을 접목해서 2014년에는 제대로 바인더 써보기를 목표로 해 봐야겠습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