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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상공
"내 말씀을 진정 사랑할 때 생기는 일이다"
"기억하라 내 말씀은 가만있지 않고 살아있고 날카로우며 움직인다.
생명은 항상 움직이는 것을 기억하라.
그래서 땅에서의 나의 역사가 '운동'이라고 불린다.
내가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하도록 창조한 것처럼 내 말도 영원히 움직이며 팽창할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생명을 아는 자들도 영원히 지식과 지혜와 능력이 늘어날 것이다.
멈추지 않고 자랄 것이다.
네가 내 안에 거하는 한, 지식과 능력 안에 계속 자랄 것이다.
내가 이제 너에게 움직이고 성장하라고 명한다.
때가 되면 생명을 빼앗아감으로써가 아닌 그들을 구원함으로써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줄 것이다."
말씀으로 전해지는 생명이 검을 휘두를 때 오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숙고할 때 검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다.
이런 선물이 가능하다고 믿어지지 않았다. 영원히 잡고 있기를 원했다.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퉁찰력을 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을 생각만 해도, 강하여질뿐만 아니라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안에 있는 독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검에 대한 깊은 연민을 느끼기 시작했다.
검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모두 만지기를 원했다.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만지면 그들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네가 느끼는 것은 말씀에 대한 열정이다.
나의 살아있는 말씀을 듣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말씀을 진정 사랑할 때 생기는 일이다.
내 말씀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그 말씀을 들어야 될 사람을 사랑한다.
성령이 다시 성경에 숨을 불어 넣을 것이고, 너의 시대에 나의 메신져들에게 내 말씀에 대한 사랑이 임할 것이다."
주님이 진지하게 말씀하셨다.
내 머리가 깨기 시작했다.
내 앞에 전 우주가 열려 그 비밀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도록, 명철이 내 안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이것 또한 다른 놀라운 기분이었다.
모든 것을 내 자신의 눈과 마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보고있었다.
내가 보는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것 같았다.
내가 보는 모든 것에 대해 깊은 사랑 또한 느꼈다.
이것과 비교할 수 있는 세상의 감정은 없었고 그것이 계속 자라고 있었다.
- 릭 조이너 / <횃불과 검>
첫댓글 모든 것을 내 자신의 눈과 마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보고있었다.
내가 보는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것 같았다.
내가 보는 모든 것에 대해 깊은 사랑 또한 느꼈다.
이것과 비교할 수 있는 세상의 감정은 없었고 그것이 계속 자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