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장동규 목사님의 설교 말씀입니다.
역대하 33장 21절 ~ 34장 7절
유다 왕 아몬 |
[대하] 33:21 |
아몬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을 치리하며 |
[대하] 33:22 |
그 부친 므낫세의 행함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므낫세가 만든 아로새긴 모든 우상에게 제사하여 섬겼으며 |
[대하] 33:23 |
이 아몬이 그 부친 므낫세의 스스로 겸비함같이 여호와 앞에서 스스로 겸비치 아니하고 더욱 범죄하더니 |
[대하] 33:24 |
그 신복이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
[대하] 33:25 |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라 |
유다 왕 요시야의 개혁 |
[대하] 34:1 |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을 치리하며 |
[대하] 34:2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
[대하] 34:3 |
오히려 어렸을 때 곧 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구하고 그 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케 하여 그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하여 버리매 |
[대하] 34:4 |
무리가 왕의 앞에서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였으며 왕이 또 그 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거기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
[대하] 34:5 |
제사장들의 뼈를 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였으며 |
[대하] 34:6 |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
[대하] 34:7 |
단들을 훼파하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
요시아의 교훈
1. 우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군이다.
- 아몬의 실수 (므낫세의 교훈 / 8년의 시간)
- 8살 짜리 요시야 에게서 소망을 보시는 하나님
2. 많은 양보다 좋은 질이 더 중요하다.
-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그 일을 하라.
- 조급함, 긴장함으로 삶을 살지 말라. (요시야의 성장을 기다리신 하나님)
3. 정체성은 우리의 삶의 의미와 우선 순위를 정해 준다.
-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원한 안식의 삶과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증인의 삶이다.
카페 게시글
금주 설교
요시아의 교훈
박찬삼
추천 0
조회 48
13.02.18 22:0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