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19살 꿈많은 의대생이 난민봉사활동에 참가했다가 성폭행 노린 난민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국제기사를 접했습니다. 이들은 이처럼 갑자기 돌변하여 범죄를 저지릅니다. 이 범죄자는 자신의 신분이 아프가니스탄 미성년자라고 속이고 독일에 들어왔지만 사실은 미성년자가 아니였으며 이란출신이였습니다. 피해자 독일 여성을보자 관계를 갖고싶다는 생각이들었고 바로 실천에 옮겨 살해까지하였고, 이전에는 그리스에서 한여성의 돈을뺏고 절벽으로 떨어뜨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등등 지금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이분들이 모두 취업목적과 다른 목적등의 가짜난민으로 밝혀졌다고 들었습니다. 일전에 말레이시아에서도 거부했는데 다른 동기를 가지고 집단으로, 그것도 20,30대 남성이 95% 500명이나 되는 이분들을 왜 저희는 받아야하나요. 가짜난민으로 이미 발견이되었으며, 마약 흡여, 무기 올린 사진 등이 유포가 되였는데도 말입니다. 이들은 비싼 아이폰, 나이키 운동화 가방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로커들에게 돈을 내고 만만한 한국에 입국하였으며 이들을 받아들이면 한국은 호구로 보이게 될것입니다. 안전은 또 어떻구요? 이 대거 500명의 젊은 남자들의 집단 범죄를 어떻게 막겠습니까. 무섭습니다.
첫댓글 외국인한테 투표권도 주고 국민 의료보험금으로 치료받고 먹튀하고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고 국방의 의무도 책임지지 않는 그들이 무슨 권리를 주는건가요? 어느나라도 한국처럼 관대하게 외국에게 하는 곳이 없는데 왜 한국만 그렇게 해야하나요? 정말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공무원들 배나 불리고 외국인들 처우나 봐주는 행위가 지금 뭘 하자는 건가요.. 정말 한국이 어디까지 엉망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국민들이 바보천지도 아니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