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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단
 
 
 
카페 게시글
오늘의 중구 추천 맛집 2010년 식객단을 마루리하면서...
식객 추천 0 조회 117 10.12.25 12: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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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25 13:21

    첫댓글 제가 짝수팀이라서 카페에 올라온 홀수팀 식당을 가보았습니다. 올라와 있는 내용과는 달랐습니다. 아마도 짝수 식당도 우리가 보고 올린내용과 상의한 곳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점도 참고하시길..

  • 작성자 10.12.25 13:24

    식객단원들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려 놓을려고 했으나 최초 기획의도 처럼 얼굴없는 평가단을 위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점 양해 하시고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고생하신 식객단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12.25 21:09

    식객님 당황스럽네요 바빠서 몇곳안되지만 성의껏 소개했는데 다른부분이 많았나요 개개인이 느끼는 맛의 차이는 천차만별이죠 소개글을 읽고 방문하실분도 있을테고 식객님의 경우처럼요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테고 아니다하는 부분도 있을테구요 해당소개글에 의문점을 묻고 다른부분의 차이도 물어 확인하는 절차가 먼저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여러분의 이런저런 얘기로 다른분의 선택기준이 설테니까요 올라와있는 내용과는 달랐다라 하심.. 허위적인 부분이 있나 생각하실분도 계실수 있어요

  • 작성자 10.12.26 17:29

    새콤캔디님 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의미가 충분히 잘못 전달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보충하여 말씀 드리자면 저희 짝수팀 식당들도 나중에 개인적으로 단원들이 가셨는데 식객단이 갔을때랑 조금 상의한 부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 작성자 10.12.26 17:36

    정리를 하자면 저희가 갔을때는 구청 위생과에서 실시?하는 식객단으로 갔기에 대접이 좋은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셨을때는 올린 부분과는 조금 다를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셔서 혹여, 카페회원님들께서 방문하셨을때 위와 상의한점이 있더라도 유념하시라는 이야기였습니다.^^

  • 10.12.26 21:15

    충분히 이해됬어요^^ 아무래도 평가단이니 탕에 새우하나 더 얹져주고 신경더 써주셨을거에요 나중에 갠적으로 따로 갔을때 시식할때와 같은 집도 많답니다 마지막 간담회때 이런 부분도 얘기할 기회가 있었어야 되는데 아쉬웠어요 시식평가단에 참여해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지만 계획을 실행해갈때 발생하는 불편하고 미흡했던점들을 파악하고 개선해야 다음 정책에도 도움되리라 생각해요 한분한분 금같은 시간을 내서 참여했기에 더욱더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12.27 16:04

    식객님의 식객단을 마무리하면서... 올린글 잘 보았습니다 구도심권의 상권이 점차 기울어가는 모습... 안타까움 공감합니다.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방문하시는 분들이 있음에 그래도 아직은 중구의 먹거리가 살아 있음을 평가단 여러분들을 통해 볼
    수가 있었어요 그동안 바쁜 날속에서 열심히 평가 다니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올려주신의견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2.27 19:55

    워~~한나님^^ 들어오셨군요^^ 좋은맘으로 올렸다는것 아시죠? ㅎㅎ 그리고 새콤캔디님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넹 저도 동감합니다. 모두들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좀 아쉽지만 뜻깊은 경험이였습니다.^^

  • 작성자 10.12.27 20:00

    참 홀수팀 추천집은 어디였었죠?당분간 공지로 올려 놓을려고 하는데 아시는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서류가 차에 있는데 다른서류랑 같이있어 찾아야될거 같아서요 좀 알려주세요^^

  • 10.12.28 16:37

    "금촌집"이에요(중구 인현동 25-2 T.772-9324) 주메뉴 곱창전골이구요 시식은 곱창전골과 낚지볶음으로 했답니다 오랜역사와 서민적이면서 대중성에 중점을 두었어요 물론 맛도 훌륭하구요 꼭알리고픈 곳이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소개하질 못했어요 용동 큰우물 바로옆에 있고 주변 상권이 기울어 활기가 없는데도 미처 몰랐던 보물같은 집이죠 많이 소개하고있답니다

  • 작성자 10.12.28 21:40

    아. 그렇군요 자료가 없어서 공지로 못올려놓겠군요. 혹여 누구 가실분 게시면 사진찍어 올려 주세요.. 저도 한번 시간 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2.30 14:50

    식객님과 새콤캔디님 비록 **로 알게 되었지만 두분 모두 넘 멋져요^^* 새해 마음의 소원 이루시고, 받은 복 많이 누리는 2011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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