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왕성호 친구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심장마비로 별세..
을지로 백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 10월 29일(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친구야.. 이제 좋은 곳에서 편히 쉬게나...
미안하구나 친구야!그렇게 가면 안되는데..... 용호말대로 편히 쉬게.
영창이, 정호, 재민이. 성호까지 많이들가네....다들 편히 쉬길....
아쉽구나..안녕이라는 말 건네지 못하고..
성호야 내 맘이 많이 불편하구나, 편하게 걱정없는 곳에서 기다려라 우리들도 갈거다.
성호가 왠일이나 뭐가 그리 급하게 가니,, 한국가면 점심먹으려고 하였는데 작년에 점심먹은것이 너와의 마지막이구나 나 누구하고 점심묵나 , 내일 너를 위해 미사넣고,서쪽 하늘를 향해서 소리쳐 볼게,..친구여 늘 우리의 너의 모습이 새겨져 가슴속을 애민다 ..,,,
첫댓글 친구야.. 이제 좋은 곳에서 편히 쉬게나...
미안하구나 친구야!
그렇게 가면 안되는데..... 용호말대로 편히 쉬게.
영창이, 정호, 재민이. 성호까지 많이들가네....
다들 편히 쉬길....
아쉽구나..
안녕이라는 말 건네지 못하고..
성호야 내 맘이 많이 불편하구나, 편하게 걱정없는 곳에서 기다려라 우리들도 갈거다.
성호가 왠일이나 뭐가 그리 급하게 가니,, 한국가면 점심먹으려고 하였는데 작년에 점심먹은것이 너와의 마지막이구나
나 누구하고 점심묵나 , 내일 너를 위해 미사넣고,서쪽 하늘를 향해서 소리쳐 볼게,..친구여 늘 우리의 너의 모습이 새겨져 가슴속을 애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