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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평해중학교 제24회
 
 
 
카페 게시글
가입 인사 1970년 3월 평해중하교 입학한 친구여러분! 42년이란 세월이 흐르고있는 오늘,
무애(전은도) 추천 0 조회 516 11.06.10 20: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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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6 13:34

    첫댓글 무애님 은도야 그라몬 노동골에서 너그 집사람캉 새벽에가치 잇나 산중 깊은 골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떠다가
    장독위에 올리놓고 미안하지만 손이 발이되도록 지극정성으로 울 동기들 앞으로 50년까정 숨 쉬도록 하염없이 빌어주몬 울 동기생 벗님들이 안사람하구 외국에 멕시코로 부칸(북한)으로 훈지만지 여행보내주고 성의표시할께 심닿는데까정만 해주라 되제!
    떠근떠근한 찰떡이랑 콩고물 묻은 시루떡 인절미 해 줄께 무애 울 동기회 조바님제(총무) 지발 부탁한데이 ~~ ㅎㅎㅎㅎ

  • 작성자 11.06.13 22:57

    유수님, 그래 여기 자주보는 벗님은 절로 오래살며, 함께같이갈꺼여.
    아 무렴 ~ 그렇지. 그렇고말~고.

  • 11.06.10 21:04

    무애님!저돌적으로 우리친구 동참에 어떻게라도 한몫할라유~싸게싸게 출책들 하거라!
    점잖은 분께서 흥분 하셨다~왠만하면 두손 들고 오거레...더 이상 노하시면 골찌아프다.
    이렇께까지 하는데 모찌방 내밀지 않으면 나두 할말 없데이~더 쎈친구는 유수다...해 봐라!

  • 11.06.11 21:18

    송계 종목님 이기 협박이가 공까가 !! 무애가 50년 살도록 기도하고 기원하다던데 몬 뜻이요
    쉽게쉽게 풀어서 야그하시소 내 이자 나이드니 눈도 침침하구 귀도 어둡소
    찰떡가치 야그해도 잘 못 알아 듣는데 모라켔는지!!그라몬 송계도 내 꼬라지 보기싫어시요 ㅋㅋㅋ

  • 11.06.10 21:25

    무신 말씀! 다함께 두손모아 휘영청 달밤에 손잡고 대포나 나누면서 인생의 참맛을
    만끽하는 뜻에서 동참하잔 말일세.....구수한 친구 유수야~알겠소이까?

  • 11.06.10 21:58

    고마우이 얼굴 마니들 내미소 송계도 항상 건강하시고 살아온 못다한 야그 그양 뜻없이 만나
    한 바탕 웃고들 가시소 언제함 시간내서 만나세 지고개 어깨동무 내 칭구야 허허허

  • 작성자 11.06.13 22:46

    송계님 눈치가 지혜로워서, 항상든든하오.

  • 11.06.11 05:00

    허허허 넘 멋지고 사랑스런 친구들..........ㅎㅎㅎㅎㅎㅎㅎㅎ

  • 11.06.12 12:37

    살그머니 왔다가 사라진 친구여! 지금이라도 미루지 말고 정겨운 표현을 하자.
    많은 친구들이 그리워 하잔아......어여 오시게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옛 친구들아!!!

  • 11.06.12 20:41

    무애님 출석 안부리나 이기 모꼬 쎄가 빠지는 넘은 천날 만날 나와야 되고
    여기 안 오는 님들은 모 하는 눔들이라 언능 완장차고 호갈 쎄가 빠지게 불러 제끼소 ㅋㅋㅋㅋ

  • 11.06.12 20:51

    완장차모 다 토낀다 우짤라구~요즘은 니말만따나 탁베기+회한점하구~2차는 가요무대로....
    3차는 각자 알아서 기어라숑일세.....ㅋㅋㅋㅋㅋ

  • 11.06.12 21:20

    시상 참 마니도 변했다 그치 울 클때 산처럼 (성수)가 완장차고 호갈불면 숨도 못 슀는데....
    이기 뉘 탓시요 내 탓시오 맘씨 조쿠 나사 덜 조인 해님 무애 탓시요 ㅎㅎㅎ

  • 11.06.12 21:12

    금방 전화왔데이~뉘쉬야고여 월송 선배님 14회인 황 추택선배님께서 공원에서 왕대포 한잔하자구 말일세
    잠시 댕겨올께....그리고 우린 원님해님과 무애님께 감사의 표현으로 필승~꾸벅하면 될끼다.....

  • 작성자 11.06.13 22:52

    출석불러도, 댓구없는 벗이여. 쥔장이 화나면 차아갈꺼고, 난 사진으로 출석불러야....
    그 보다도, 유수님이 재치있는 멧세지가 더 효과있을것같으니, 함 강력하게 이바구해보소?

  • 11.06.13 17:43

    항상 수고함에 감사, 평중24회 만수무강하심을 추카 추카!!!!!!

  • 작성자 11.06.15 22:01

    그라시아님! 감사하구만요. 이렇게 24회 만수무강을 추카하나니, 칭구여 나오소?

  • 작성자 11.06.13 23:05

    벗님이여! 우리가 어떠한 인연인가? 평중 24회 라는 울타리안에 세월로 맺어, 긴세월로 여기까지 온 벗이여.
    그무엇이 그대의 모습을 기다릴까? 모든것이 인연이란 끈이 닿아있기에, 지금의 그모습 보고파 기달려지나니?

  • 11.06.14 20:18

    내노 무애 은도 울 총무가 개떡같이 야그해도 찰떡같이 하염없이 알아듣는데
    이노무 시키들은 찰떡에 꿀발라서 기별해도 개떡같이 알아 듣고 꼼짝도 않는다 그치 !! ㅋㅋㅋㅋㅋㅋ

  • 11.06.14 16:18

    은도야 아무리 생각해도50년은 힘들것같다. 44년은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44+55 = 헐
    아무튼 즐겁게살자 청산유수, 송계, 그라시아, 해님, 다 반갑다

  • 11.06.15 07:21

    무정한 무현이 우찌 홀로 행차 하셨나이까 부탁인데 미니 버스에다 가치오제 그카서 얼굴 부지라도 하고가소 ㅎㅎㅎㅎ
    고맙소이다 건강하시고 샘골 울 얌전한 초딩 정 무현 발 걸음 자주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게나 ~~ ^^**

  • 11.06.15 08:40

    무현아!먼저 무쟈게 반갑구려 건강하게 잘 지내제,그 뭐야 몇년전 해운대 모임때 봤었나?
    어렴풋 하네...참 생골 친구들 용석,상태,상문인가 소식은?
    그래 늘 건강하구 가정에 평화를 기원하네~~~

  • 작성자 11.06.15 21:13

    생골친구야. 좋구나, 이제오는길 알았으니 자주보자. 반가버.ㅎㅎㅎㅎㅎ

  • 11.06.16 17:08

    앞으로 50년 너무했어 지금까지 아무런 탓없이 살아온것만도 행복해 100세 까지 살면 며느리 흉봐 얼마나 멋지게 우리가살지남은인생 좀더 멋지게 살자구나 조금만 앞으로 30년만 친구들알제.....

  • 11.06.16 18:20

    하모하모 넘 오래 사능기도 글체 할매말만 들어몬 짭쌀모찌가 수두룩 ㅎㅎㅎ

  • 작성자 11.06.16 22:34

    할매야. 희망을 가지고 살다, 몇년 에누리해주고, 백수까지 팔팔하게 살다 곱게가는 희망을 생각하자.
    짭쌀모찌도 마이 먹어모, 건강에 좋다고, 유수가 알려주더라, 고마운 칭구.

  • 11.07.02 02:09

    슬들어오고다

  • 11.08.24 21:49

    촌에부모님 있는사람 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연락해라. 힘닿는데 까지 봉사할께. 주특기가 땅파는거 알지

  • 작성자 12.02.26 12:03

    상일아 주특기가 땅파는일이면 닉네임을 공병으로 바꾸라, 해군보다, 그기 어울린다.

  • 11.11.25 22:15

    근데.................칸막이는 머꼬 .............

  • 작성자 12.02.26 12:04

    너무집 울타리다.

  • 11.12.21 10:47

    친구야 반갑다.. 오랜만에 댓글 다는구나..건강들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 잘보내시고 다가오는 임진년에 60년만에 돌아온 흑룡해를 맞이하여 항상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드리네..!!김경태 배상

  • 작성자 12.02.26 12:06

    직고개 반갑다, 요즘 잘되가는가? 아무렴 흑룡인데, ... 자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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