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교(1931년 축조, 일명 소화다리) 앞 집결-부용교 왕복-꼬막거리 - 철교 - 중도방죽 걸어 중도(나카지마)의 옛집(이웃 주민 대화) - 제2부용교에서 옛 벌교항 주변 관망- 벌교제일고등공민학교 터(전 東拓 창고터, 현 벌교농협 주차장)-술도가(정상옥 어르신과 대화)-보성여관(차담)
첫댓글소설 태백산맥이 벌교의 속살을 잘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소설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공간을 월파 서민호 선생을 중심으로 살폈습니다. 앞으로 월파 선생과 관련한 곳을 더 찾아보려 합니다. 사진으로 우리 답사 여정을 잘 잡아서 올려주신 부회장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소설 태백산맥이 벌교의 속살을 잘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소설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공간을 월파 서민호 선생을 중심으로 살폈습니다.
앞으로 월파 선생과 관련한 곳을 더 찾아보려 합니다.
사진으로 우리 답사 여정을 잘 잡아서 올려주신 부회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