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결단]
잠 27:1~5
주님. 내일을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내일이 어떤 날이 될지 알 수 없으니, 오늘 주신 시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칭찬을 스스로 입에 올리지 않고, 다른 이의 입에 맡기며, 겸손히 행하겠습니다. 인생의 무게가 돌처럼 무겁고, 분노가 모래보다 무거울 때에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성령의 절제로 반응하며 살 것을 다짐합니다.
숨기는 사랑이 아니라, 드러내는 사랑을 택하겠습니다. 이웃의 필요를 보았다면 미루지 않고 즉시 돕겠습니다. 잘못을 보았다면, 비판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주며 권면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주님의 지혜를 실천하며 살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도 주님께 나아갈 때 방해가 되는 교만함과 자랑하는 것들과 분노와 욕심을 내어 버리게 하시고 내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 분명히 아시는 성령님을 의뢰하며 사랑과 절제와 인내를 구하며 또 믿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아는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일에 충성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젊었을때 범을 잡지 못한 사람이 없다고 하니 저도 마찬 가지요 지금 현실에 몸을 바로 움직일수도 없으면서 옛날 자랑을 늘어 놓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주님 이런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제가 이시각에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아시는 성령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과 절제와 인내릉 구하며 굳쎈 믿음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겸손을 겸비한 순종자가 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