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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세요.(많은 문의와 관심에 감사...그러나 쉬세요)
수험생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면 연습용선수와 실전용선수 두부류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1) 연습용 선수 엄청난 분량의 시험준비와 지칠줄 모르는 스테미나,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같이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주눅들게 하지만 정작 본 시험에서는 어이없는 실수, 과다준비 등 컨디션조절 실패로 실력보다 어림반푼어치 성적으로 낭떨어지로 추락, 내년에 기약을 해야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이 아까운 인재...들 (복수,,,표현, 참 많이 있습니다요...)
2) 실전용 선수 저렇게 공부해서 될까? 저 정도라면 분모로 깔 사람으로 우습게 보이는 노력도, 열의도 그렇다고 머리있는 사람으로는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 그러나 실전에 철저히 맞춤하여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점수를 확보하여 당당하게 지도자 합격증을 보유하는 정말 얄미운 족속,,들 (역시 복수,,,제가 참 많이 알지요,,,)
이런 두종류의 부류들은 경비지도사 뿐만 아니라 어느 고시, 시험에서도 적용됩니다. 특히 경비지도사 시험은 철저하게 2번을 지향해야 하기 때문에 비법이 있고 적용가능합니다. 소문은 많이 내지 마세요. 너무 소문내면 경쟁률 높아질테니...
더 쉬세요...한 두달... 한가지 비법 사~~알 짝 제공하면 8개 틀리기 공부법,,,나올만한 부문을 완전무결 숙지,,,가뭄에 콩나듯 하는부분은 과감한 찍기로 전환,,,그 여력을 꼭 나올만한 부분을 숙지하는 시간으로 전환... 나올만한 부분이 뭐시냐구여,,,발간 책자에 낱낱이 해부,,,,,
추~~웅 성,,,쉬세요...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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