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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리 식히러 가까운??? 귀백지로... 이곳 역시 마름이 쫘악 뒤덮혔습니다... 조금씩 마름을 걷어내고 던질 자리를 마련 합니다. 오전에는 녹조가 떠 다니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서 녹조가 사라져 갑니다... 다음날 오전에도 녹조는 보이지 않습니다... 비스듬한 파라솔 자리에서 많은 조과가 있었습니다.... 제방의 텐트 옆 자리에서도 커타란 물체가 올라 오는것 확인 ㅎㅎ 요 파라솔은 찌맛, 손맛만...... 요자리는????? 밤에는 추워요..... 귀백1호지 군데 군데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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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산수제찌공방 원문보기 글쓴이: 경민아빠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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