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와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김소엽), 한국문인선교회(회장 김연수)가 공동으로 ‘제13회 신춘문예 신앙시’를 공모합니다. 신앙시는 문화의 뿌리이자 모든 예술의 혼이며, 신앙 성숙과 기독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합니다. 삶 속에서 체험하는 기독교 신앙을 시로 승화시킨 좋은 작품을 기대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 자격 : 만 18세 이상 남녀로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음
△원고 제출 : 미발표된 순수 신앙창작시로 1인당 5편(응모 편수 넘치거나 부족할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
△접수 마감 : 2023년 2월 15일(수)
△접수 방법 : 아래 한글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bdbdvshsh@gmail.com) 접수. 응모 신청서는 다음카페 ‘한국문인선교회’ 참조.
△수상자 발표 : 2023년 3월 15일(수) 개별 통보
△시상 내용 : 대상 1명(상장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명(상장과 상금 50만원), 우수상 7명(상장과 상금 20만원). 수상자는 등단 시인으로 인정함.
△문의 : 한국문인선교회 총무 김수영 권사(010-3386-3225)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9272&code=2311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