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족구신문 구독자, 족구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대한민국 유일의 족구언론 "족구신문"에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족구신문은 2006년 11월 첫 창간을 시작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9호까지 신문이 발행되어 왔습니다.
지난, 1년여 시간을 뒤돌아 보면 족구신문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족구신문이 창간 되는데 있어서는 사실 어려움이 많았으나 족구신문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계신 전국의 많은 족구동호인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힘든 여건속에서도 9호까지 발행 될 수 있었었습니다.
그동안 족구신문사는 1년여 동안의 경험과 시행착오 그리고 족구신문에 대한 지속적 발전을 바라고 계시는 족구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에 기울이는 노력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2008년~
저희 족구신문사는 족구신문사를 발행 운영하는 인적조직구성을 새롭게 구성하여 "제2의 창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능하신 많은 족구지도자 참여와 함께 전국 각지의 소식을 전하는 지역기자를 구성하여 다양한 족구정보를 갖고 빠른 시간안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족구신문의 주인은 족구인 여러분 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족구신문의 지면은 구성됩니다.
족구신문에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족구신문사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2008년 한 해 사랑과 행복이 가정에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족구신문사 발행인 장성원
첫댓글 솔직히 족구신문이 창간하여 지금까지의 고군분투 하시며 잘이끌어 오신점은 존경받을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족구신문이 구독자들에게는 아직까지 부족하고, 지키지못한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부분들을 잘정리하셔서 제2의 비상을 하신다면 더많은 구독자들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쓸글들이 좀있지만 민감한 부분도 있고요~~-.-; 어쨋든 2008년도 족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족구신문사가 발전하면 족구도 당연히 발전하겠지요 이를 위하여 제가 도울 수 있는대로 열심히 돕겠나이다.
지난해 고생이 많으셨구요.올해도 잘 해야지요.미약하지만 같이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한민국 족구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족구신문사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08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족구신문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파주시족구연합회 부회장)
올해는 더더욱 발전하는 족구신문이 될것이며 개인적으로도 더더욱 열심히 보는 애독자가 될것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되길 바랍니다..^^
족구신문이 활발이 살아나는 그 날까지 저도 눈 크게 뜨고 기사거리를 찾겠습니다.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