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본 카페 참여율입니다.
방문수 top 10
정다연, 최다인, 최은애, 이지은, 동가예, 정효림, 이민서, 김이은, 최승현, 김하윤
게시글수 top10
최다인, 정다연, 이민서, 동가예, 김이은, 전형준, 김하윤, 김시성, 김하경, 최은애, 최승현, 진정민, 조영현,
댓글수 top10
최다인, 정다연, 정효림, 동가예, 김하경, 최은애, 윤하늘, 진정민, 이민서, 이지은
총점 20점 중에서 방문 7, 게시글 7, 댓글6 점을 배점으로 차등하고 합해서 점수를 냈습니다.
방문수는 많으나 댓글이나 게시를 안하거나 못한 사람과 방문수는 많은데 댓글이 많은 경우를 차별하고, 살폈습니다. 평균에서 과다까지는 그리 큰 점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평균 이하와 참여저조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더군요. 여기서 하나! 본 카페의 활용이나 이런 평가 방식이 모두에게 환영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첫째, 저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다음카페 만이 이런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이캠퍼스나 밴드등 기타의 플랫폼은 정보제공을 하지 않기에 소통이나 쓰임은 조금 더 편할지 모르지만, 평가에 있어 데이타가 없다는 것이 저로 하여금 다음카페를 쓰게 만드는 군요. 구글 classroom이라는 어플이 있던데 한 번 살펴서 다음에 이용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혹시 좋은 의견이나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는 평가는 누구나가 만족할 수 없는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견해가 개입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최대한 객관화하고 데이타화 하는 노력이 있다면, 많은 사람이 수긍할 만한 시도가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저도 단순히 수치화된 데이타를 무조건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모로 살펴볼 이유가 있기도 한 것이 데이타죠. 성격상 댓글을 달지 못하는 사람. 기술적으로 자주 접근을 하지 못하는사람 등....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저는 나름의 빅테이터를 이용해서 가감하는 방식도 병행하여 수치화 한다고 자부하는 바 입니다.
게다가 성적은 단지 한 항목만 잘했다고 점수가 좋은 건 아닌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골고루 잘해야 하는 것이지요. 출석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석이라 함은 아이캠퍼스, 줌 모두 지금까지도 수강을 안한 사람입니다. 줌으로 실시된 스트리밍의 경우, 출석은 안하고 아이캠퍼스 시청만 한 사람과는 차이를 두었고, 시청 기간이 지났어도 시청을 했다면 또 다른 기준으로 봤습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ㅋ 최종 성적을 내고, 적용 방식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면 계속하겠습니다. ^^
첫댓글 넵! 확인했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확인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이렇게 각 항목에 대한 성적 평가를 중간 중간 안내해주시면, 투명하고 이의 없는(?) 성적 평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습미다~~! 감사합니다 !!!
넵 확인했습니다~!
확인했습니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인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