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서 1973년 12월17일(음) 에 충남 보령 청소면 정전 리에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때 꿈은 육군 사관학교 가서 육군 대장 되는 것이 제 꿈이었습니다. 저는 그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희망과 자신감으로 살았으며 방학 때면 고모 댁에서 놀러 많이 다녔는데 매일 방학 때면 살다 시피 하면서 보냈고 교회라는 곳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래서 여름성경학교와 교회에 다녔는데 정말로 다니고 싶어 방학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너 교회 가면 내 쫓는다는 얘기에 무서워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지나 중학교 에 올라왔는데 1학기개강과 입학식 을 하고 제 목이 부어 있다는 사실을 듣고 곧바로 병원으로 찾아가 진찰결과 갑상선 항진증 이라는 질병이라고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여기에서 힘들고 천안 순천향병원으로 가야 된다고 해서 갔는데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것과 수술하는 두 분류의 이질병중 저는 약으로 해야 된다는 사실을 받고 그래서 만 6년 동안 치료를 위해 학교 다니면서 처음에는 매일 가다시피 하고 또 중2때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력한 사단이 저를 사단의 세력으로 만들려고 저를 죽 일려고 역사 했는데 금방 죽을 것 같아 부모님께 전 무당 데려다 굿을 해서라도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며 2달간을 학교도 못 가고 앓아 누웠고 정말 죽는 줄만 알았는데 그런데 굿을 1박2일로는 안되었습니다. 더 용한 법사 데려다 큰굿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할머님 동생 분이 용한 무당을 소개해서 큰굿을 했으며 전 살 것 같지 안았으며 그런데 온갖 우상숭배로 인한 엄청난 신앙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후 계속 치료받으면서 중학교 졸업 후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돈이 병원 비로 다 날려서 가지 못할 처지였는데 한 가닥 희망 주님께서 하사관으로 입대하도록 고등학교도 합격하여 입학 후 치료를 열심히 했지요 하나님을 중3겨울 방학에 처음으로 영접하면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때부터 전적으로 교회를 선정했습니다. 저는 조광호 목사님께서 담임하는 청소 침례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 동안 방학 때면 고모 댁에서 있으면서 교회 다니고 받았던 은혜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부모님께 교회 다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갑상선 질병도 치료하고 건강으로 군대 가야함으로 그 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병원에서도 진단서 첨부하여 제대하라고 의사선생님이 했을 때가 가장 살아서 무엇 하는가 차라리 죽은 시체나 마찬가지라고 까지 생각하며 제 자신을 비아 하며 자포가기 인생의 상태였습니다. 전 중3년 고3년 6년간 산 넘어 산이었습니다. 어머니와도 고1 1학기에 헤어지고 동생들이 살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으며 그후 고3년에 두 번째 사단의 역사가 얼마나 크게 하던지 또2달간 학교도 못 가고 앓아 누웠는데 정말 살아 숨 쉴 수도 없었고 살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부모님도 포기하고 마지막 가정예배 드리면서 전 병원에 입원했고 전 그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일간 병원에 있으면서 할머님께 하직인사 까지 했습니다. 이 손자 죽으면 양지 바른 곳에 묻어 달라고 했는데 불효자식이었습니다. 그러던한 가닥 희망이 생겼는데 일단 여기서 퇴원하여 집에 가서 교회가야 되겠다는 생각해서 병원에서는 퇴원하면 1달도 못 간다 면서 각서 쓰고 퇴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퇴원해서 죽으면 책임 못 진다면서 이야기하고 전 그때 하나님께 강력히 하면서 교회로 가서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방학 때면 고모 댁에 놀러가서 교회 부흥회 때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이 떠올라서 귀신들린 자가 교회에서 철야하여 3년간 했을 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었다는 것이 딱 머리 속에 떠올라서 저도 이불까지 갔다놓고 철야에 들어갔고 약 3개월간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셔서 하나님말씀 4복음서에 있는 것 질병과 영적 전쟁을 그대로 체험하면서 하나님께 절대 절명의 순간에 간절히 간구 했습니다. 저를 살려 주시면 십자가 에길 주의 종 되겠다고 서원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셨고 그리고 부모님 3분 모두 병원에서 퇴원 할 때 반대를 했고 그런데 전 믿고 퇴원했고 제발 제가 교회에서 철야해서 귀신 들린 것 고쳐주시면 예수님 믿으시라고 한후 약속 했는 데 제가 사단에게 승리와 동시 부모님께 전도 했습니다. 그래서 할머님께서만 예수님 믿으셔서 지금현재 집사님 이십니다. 그리고 청소교회 조광호 목사님께서 경기도로 가시고 이원형 목사님께서 90년 1월 20일부로 오셨습니다. 정말 제 신앙이 제대로 서있지 못했는 데 새로 오신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서 다시금 제 신앙이 올바로 성숙 될수 있도록 지도와 제자훈련 성경공부를 통해 변화된 삶을 살았고 그렇게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계속 치료하던 갑상선 항진증이 드디어 2월 중순에 마지막으로 검사한 결과를 보러갔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바로 완전히 깨끗이 치료함 받았으며 의사 선생님왈 예 이젠 다 낳았으니 군입대 해도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순간 얼마나 감사하던지 할머님과 저는 울었습니다. 매일 할머님께서 보호자로 병원에 손자 고쳐보려고 온갖 힘을 다 써주신 힘 과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은사와 역사 가운데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죽을 수밖에 없었고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던 영혼을 이렇게 살리시어 하나님 은혜가운데 저의 꿈인 육군대장 바로 세상의 꿈을 하나님 대장으로 바꿔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사모님의 꿈을 통해 보여주심으로 제가 정말로 주의 종의 길이 확실해져 사모님과 목사님께서 입대전 까지 기도하자는 이야기를 하셨고 전 곧바로 결심해서 92년 7월 군 입대를 놓고 2월 마지막 병원결과 받고 돌아와 기쁨으로 교회에서 입대 전 까지 작정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이원형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해 수많은 은혜와 사랑으로 전 많은 신앙의 성장을 했고 곧바로 7월2일에 5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하여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꼭 군에서 야간신학교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서 제가 93년 4월 모든 교육마치고 30사단 전차 대대로 자대를 받았습니다. 여러 부대 중 딱1개 대대만 서울 있었지요 그래서 끝까지 기도의 결과와 하나님은혜로 지금의 대대 서울구파발로 자대 받아 태권도 선교사의 비젼과 주의종이 되려고 96년도 수도 침신을 입학하여 온갖 훈련이 얼마나 많던지 지금에서야 2002년 2월 19일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주님이 주신 비젼 태권도 선교사의 비젼을 지금 현재는 부대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또한 2002년 1월 1일 부로 30사단 필승 교회에서는 청년부 담당 전도사의 사역을 하도록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사단 군 목사님을 통해 세워 주셔서 현재 죽도록 충성하며 사역하고있으며 주님의 엄청난 사랑과 은혜로 이 자리에서 서있지만 항상 동일한 죄를 범할 때가 많지만 그래도 살아 계신 주 예수님께서 역사 하시기 때문에 제가 주님 이 순간에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정말로 달랑 목만 살아있어도 주님의 축복이며 꿈인데 이렇게 온몸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저를 30년 동안 살면서 그중7년 동안을 질병과 사단의 역사와 시험가운데 승리하여 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주님 감사하며 또 육군대장의 어린 꿈을 하나님의 인도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대장으로 변화 시켜주시고 아름다운 주님께서 배필을 98년 5월 5일 결혼으로 허락하셔서 정말로 아름다운 한 가정 이루는데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가운데 진리의 영으로 역사 하여 주신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의 고백처럼 정호도 고백하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해결자 이시며 진리의 생명이십니다. 목마른 제게 언제나 변함없이 동일함으로 생명수를 무한하게 부어 주시니 정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며 항상 지금 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통해 가슴에 못을 밖 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절망가운데 있는 자들을 생명과 소망으로 인도하였는가? 하나님 이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지상최대의 명령을 순종하면서 주님의 마지막 명령을 이행하며 바로 예수님의 복음을 아직 까지 들어보지 못한 족속과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이며 바로 이일이 다른 어떤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며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 15) 말씀처럼 지금 이일 한 가지만 가지고서도 우리들은 각자의 영적인 상태와 모든 성경 지식들과 모든 교리들과 또한 신학적인 견해들을 점검해 볼수 있듯이 우리는 이 세상의 복음 화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선교를 위해 관대하게 헌금하고 또 후하게 베풀어야 한다는 사실과 만약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될것을 우선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모든 성경 지식들과 영적인 상태와 모든 신학적 원칙들은 단지 겉치레에 불과 하듯이 전 아직 까지 복음을 모르는 영혼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생명을 살리는 전파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또한 지난날들을 주님의 보호아래 이렇게 주의 종으로 몸바쳐 공부하고 기도와 말씀 그리고 찬양가운데 지금 이 순간에도 동행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둔하고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의 고백입니다. 저를 전도사로 인준해주시면 충성과 희생 순교정신으로 전 주님께 이 몸바쳐 충성을 다하며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저를 받아 주시고 써주옵소서. 그리고 선배 목사님들께 언제나 존경과 가르침으로 배울 것이며 항상 기도로 말씀으로 찬양으로 행동으로 거룩한 생활 가운데 본이 되는 종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