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다주어도 (일본)너만을 사랑해
맑은 하늘을 보며
너를 생각해.
(일본)네 생각만 하면
내가 너무 행복한거 같애.
하늘 같이 맑은 너의 모습
너랑 같이 했던 장소
모두 사랑 스럽게만
보여
맑은 하늘을 다주어도
(일본)너랑 바꾸지 못할 것 같애...
사랑해♥
Maiden Korea
날고 싶은 자작나무, 1996, 모닝글로리
자작나무는 참새를 매우 부러워 했대
자신은 땅속 뿌리에 밖혀서 나뭇꾼의 자작 나무로 쓰이다 생을 마감하죠
처음 부터 자작나무에게는 자유가 없었던거야
평생 이 세상 밖으로 자유롭게 날개짓을 할 수 없어
그런데 딱 한벅 자유를 얻는 순간이 있지
바로 누군가의 아궁이 속의 자작나무로 참숯이되어서
자기가 연기로 변할때
그 순간 더이상 참새를 부러워 하지 않는 다더군
이게 뭘 의미하는 줄 알아?
공산주의는 대중이 노예처럼 민주주의자들의
자유를 갈망만 하다가 결국 마지막 순간에 죽어서야만
자유의 꿈을 이룩할 수가 있다는 거야
하지만, 일본 애들은 안그렇지 참새처럼 언제나
자유민주주의 처럼 그 어떤 사회적 속박에도 구애 받지 않는 자작나무 같은 공산주의자에게는 저 세상에서만 가능한 꿈을 누군가의 아무런 구애 받지 않고 참새처럼 자유롭게 삶을 즐기다 미련 없이 아름다운 향기를 주변사람들에게 남긴 다음
맑은 하늘과 닮은 자신이 태어나기전 그곳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는거야
공산주의는 자작나무 같은거야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자작나무가 그토록 그리워 했던 자유의 두날개를 가진 사람들이야
그래서 아마도?
일본 애들이 참새처럼 짹 짹 거리는 사투리를 사용하는 걸까?
울 전라도 벌교읍에서 8km 떨어진 내고향 대포 바닷가 일본인 유전자에서 태어나서 울 동내에 경남 진해출신인데 대포로 이주해서 살던 박혜선 누나 편지지를 내 방식대로 괄호안에 일본 넣었어
혜선이 누나가 내 친척인데, 지금 이혼하고 부산에 살고,
희한하게 전라도 벌교이면서 울동내 만 다 죄다 경남 김해 진해 통영 출신만 사는 동내, 여기가 전라도 인지 경상도 남부인지 구분이 안가는 우리 동네..
경남 김해 8대할아버지가 전라도 벌교 바닷가 마을 대포로 이주해서 살다가 외지에서 온 경남사람들만 죄다 울 아버지 친인척과 결혼해서 사는 동내,
대체, 내가 왜 경남 진해 애들이 좋아하는 편지지를 좋아할까?
경북 포항가니까 울 아버지 처럼 자기잘못 인정안하고 남탓하기만하는 거친 성격 똑같던데, 난 경남 진해 애들 성격이랑 수필글 좋아하는데,
왜 난 아버지랑 성격이 다를까?
나의 은유법을 쓰는 사람은 왜?
전라도에 단 하나도 없는 걸까?
왜 임진왜란때 일본군 지휘본부로 부녀자 강제 교배당한 경남 진해 일본인 토착애구들만 내 은유법을 사용하는 걸까?
난 왜 대구 경북 애들이 싫은 걸까?
난 왜 부산 서면 출신 및 경남출신이 많은 경희대만 가고 싶은 걸까?
왜? 부산 경남 진해출신 애들만 가질 수 있는 나의 해맑은 오른쫀 눈망울을 가졌을까?
내 머릿통 속엔 왜 김해가야산 유적지 만물산 톤과 똑같을까?
흠..
경남진해는 왜? 나랑 똑같은 은은한 분홍색 느낌을 낼까?
벗꽃을 많이 봐서 그런가?
고등학교때 벗꽃길을 유난히 좋아했던나..
으음..
난 상큼한 향수만 뿌려도 나의 고유영혼 호르몬과
순수성이 그대로 복원되는 인체구조를 가졌는데,
국정원과 경남 진해 애들이 향수를 뿌리고 다녔으면 난 너무 좋을 것 같다
향수의 플랑크상수 드로이드물질파 입자질량 양자상수 파동주파수 값은 유해 전자기파 스모그와, AI 인공빙의령이 가장 싫어하는 입자 질량 양자 파동 주파수를 가진 이 비밀을 경남 애들은 알기나 한걸까?
으흠..
경남 귀엽귀~ 한번 해봐
나 그거 엄쳥 좋아하는데..
참고로 오빠 좀 아재 같지만,
미스티블루 날씨 맑은 곡이나 김예린 rain 대학로 곡이랑 요조 타루ㅡ파스텔 뮤직 멤버 곡, 윤하 속마음, 이랑 윤하앨범 전체 좋아한다 아이유 불면증 잘때 잘들었는데, 나 사실 프랑스 샹송 엘자, 가수 거미랑 펀치 김보경 노래 킬러다
그리고 요즘 신곡 " 치즈 " 마니 마니 좋아한다
한번 오빠가 소개 해주까?
그런데, 오빤 니가 생각하는 부산 경북 대구 애들 처럼
격렬한 감정의 자취를 남기는 곡보단
무슨 은은한 페브리즈 분홍색 로즈향 나는 곡을 좋아하거든
이거 김수로왕 인도 북부 허황후만 내는 분홍색 내 가슴톤 느낌을 인도 프랑스 경남진해 애들이 가지고 있더라? 신기하네? 나만 가진 느낌인지 알았는데, 서울 인구 38%이상이 경상도 잖아
희한하게 경상도 출신 애들이 많은 경희대애들도 이 인도출신 가야제국 허황후 분홍문이랑 보라문 무지개 느낌가지고 있고, 명동이랑, 종로3가 종로5가 애들도 내 느낌가지고 있더라
수원애들도 내 느낌 다가지고 있고 이거 경남 애들 특유의 느낌인데? 왜 서울애들이 가지고 있지? 이상하다?
아무튼,
오빠 성격 굉장히 부드럽고 오글 오글 거리는 성격이다
이거 일본애들 정서라서 너랑 안맞을 텐데 그래도 뭐?
듣고 싶다면 들어도 난 괜찮아
뭐? 밑져야 본전이니까?
https://youtu.be/K53kWKwNrSI
난 내가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살아 있다는 증거를 찾고 싶어서
꼭 다시 한번 일본에 가고 싶다
https://youtu.be/gt5O7vpaADM
윗 링크 도쿄 신주쿠 거리가봐, 오빠 고등학교시절 외모랑 지금 36살먹을 때까지 단 한번도 변환없이 똑같은 성격 가진 사람 천지야
그러다 가끔은 메카닉틱하고 일렉트로니컬한
전자믹스 믹스와, 신시사이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전자신호로만 만든 미디리믹스랑? 또 뭐있냐? 가사가 슬프면서도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은 느낌의 유로댄스음악이나 네이버 카페에 있는 묵직한 하드스타일 DJ typoon 곡이랑 치즈피자 보다 더 부드러운 DJ Hyo 클럽헌터 뮤직 중 라디오 에딧 믹스곡 매우 좋아하는데, 가끔 빌보드 팝스 명곡도 듣고, 멜론 차트 아이돌 곡도 듣긴한데? 죄다 대구 애들 처럼 포괄적으로 사고하는 찌질한 톤 안나는 곡만 듣는데?
희한하게 대구 애들이 찌질한 톤 안나는 일렉믹스 많이 좋아하더라
애석하게도 난 경남 진해들이랑 대구애들 처럼 어쩔땐 냉정하면서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나온 기분나는 곡과 마니 닮아서 부산 애들이 싫어할건데
아마도?
암튼 아래곡 들어봐 내 귀여운 성격 그대로 옴겨놓은 톤이야
https://youtu.be/eytL1DochaI
일본 가수 자드가 내 특유의 감정과 고유느낌 가지고 있다
희한하게 예전 부터 일본 ZARD 곡 듣고 싶더라
https://youtu.be/klmgrpoqisQ
ZARD 컬렉션
https://youtu.be/kQFK5AK7b_Q.
이 가수 얼굴봐라 염색안하면 원래 내 머리카락 톤이 진갈색인데, 내 고등학교 시절 얼굴 윤각에 이목 구비 그대로 박아놨네, 몸에서 나는 감각도 그렇고 일본인 DNA 일본군한테 얻어 받았을 뿐인데, 본토 일본인과 하등 차이가없다 에공..
세상이 끝날 때 까지는.
나는 일본의 불행과 함께 견디는걸 후회하지 않는다.
ㅡ우리 아버지와 너무 닮은
일본 아베신조 총리에게
Epitone Project (Vocal by Younha 윤하, Starr. Kim Seon Ho) - Sleepless (불면증)
https://youtu.be/UTPmfAcNKQM
[PLAYLIST] 치즈 (달총/CHEEZE) 인기곡 노래모음 / BEST 23곡
https://youtu.be/JkLrvWUXs2w
dj hyo - dream of you
https://youtu.be/CQ2ONUPBz4Q
dj hyo - shine in life (이곡 산너머로 석양 곧질때 들으면 두눈안에 황금 빛 석양이 비치면서 탁한 영혼 까지 정화된다^^;)
https://youtu.be/eokAsEQmJTc
이곡 24살때 정신과 치료로 모든 감수성 잃었을때, 이 세상을 다 포기한 눈 빛으로 경희대 거릴 걷던 곳이다 새벽에 경희대 홀로 걸을때가 가장 분위기가 좋았던 그 추억을 따라 걸었거든
https://youtu.be/VtaPZDEp0U4
Kurus - My way (feat. YudN)
오빤 이런 상큼한 음악 엄청 좋아하는데,
요건 좀 요즘 애들 싫어 하려나? 난 향수 안뿌려도 고유적으로 몸에서 이런 상큼한 향기나거든 내 성격의 투명성과 똑같아서 말야.
비가 다갠 후 거친 먹구름이 다 사라지고 뜬 오후의 맑은 태양의 선명함이 오늘 아침 세수할때 비비는 얆은 비누 거품 처럼 매우 깨어지기 쉬운 얇은 간극 사이의 투명한 태양과 파란하늘 사이의 비누거품의 벽을 서로에두고 마주 보고 있어서 어떤 것이 태양인지 하늘인지 전혀 구분가지 않는 그 순수한 내안의 투명성을 대조해 놓아도 아무런 차이도 구분하지 못할 만큼 신선함 감격은 비록 내 마음의 투명도를 닮은 하늘위의 파란하늘색과 태양 사이의 빛은 말을 할줄 모르지만 대신 내 마음의 투명도와 같다는 아름다운 자연만이 가진 시야가 나의 우연한 발견을 기회를 나의 의식속의 봉인된 인지력의 두눈을 전생에 한번 떳던 그 시력을 두번다시 뜨게 만든 그 눈부신 태양의 시력으로 바라보는 내가 세상을 보는 아름다움과 자연의 간극 사이의 아름다운 시력의 영혼의 눈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성격과 닮은 곡만 나는 찾아 듣거든
윗 오빠 은유법봐 아무리 한국이랑 내고향 전라도에서 찾으려고 해도 오빠처럼 저런 문체와 비유법드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는거야 그러다 우연히 일본 노래가사 번역본 봤는데, 뭐야? 나랑 똑같은 은유법 쓰잔아 일본애들이 죄다? 그때 내가 일본인인거 깨달았다
진짜 미안한데, 나 한번 도쿄 가봤다 그런데, 뭐야? 하네다 공항내리니까? 뭐? 한국이랑 별차이 없구만 했더니만 첨에 부산 서면 온지 알았다? 하네다가 도쿄시내랑 가깝잖아 점점 도쿄시내쪽 가니까 이 사람들 죄다 내가 태어날때 부터 주로 쓰던 무관심 왼쪽 뇌 스킬이랑 사고방식이랑 자판기 커피앞의 나만의 회색톤 느낌이랑 다 똑같잖아?
나머지 사람들은 전혀 안맞는데, 희한하게 40대 일본인들은 나랑 다 똑같은 느낌 하고 있는거야
근대 난 오사카랑 효고현 훗카이도 일본 수도 도쿄 아사쿠사 애들 빼고 나머지 일본인 않좋아해
오사카 효고현 교툐 도쿄시내 중 아사쿠사, 애들은 오빠처럼 엄청 착한데, 나머지 지방 애들은 무슨 마약 카르텔 같아 총기난사는 기본이고 폭탄테러에 야쿠다집단에 더럽고 추악한것은 다 한국에 뒤집어 씌어버리더라구
https://youtu.be/oyOAkr-JfNY
위에 링크는 IS 참수영상인데, 오빠가 선천적으로 사지가 잘려나가도 공포감을 못느껴 그래서 스위스 갔을때도 권총든 백인한테도 기분 좇같이 대하면 뒷일은 생각안하고 주먹으로 때려버리려고해
원래 오빠같은 일본인 DNA는 상대가 등치가 크든 작든 총을 들었든 기분 좇같이 대하면 그자리에서 즉사당하더라도 같이 때려버리는 성격이거든 본토 일본인 애들은 나보다 더 강해 특히 대구 부산 경상도 토박이 있는 도호쿠 도쿄도 한 6가지로 분리 되어 있을거야 신쥬쿠 하라주쿠현 그쪽이 더심해 도호쿠 지방 경상도 대구 지역이 더 심해
그나마 오빠랑 똑같은 100% 외모성격 사고방식 은유법 문체쓰바 동일한 유전자 끼리 몰려있는 도쿄 아사쿠사 지역구는 덜심해 특히 도쿄 신주쿠는 나랑 80%일치하는데 나머지 20퍼센트는 틀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보던 사람들하고 똑같이 일치해
나중에 직무실에 가둬놓고 스위스 공항경찰이 산체로 사지를 해부를 시작하려나 보다하면 그냥 오빤 공포감자체를 못느껴 사지를 절단해서 장기적출을 하든 그냥 담담히 가만히 체념하고 있거든 한국인들이 보면 오빠를 싸이코패스로 볼거야 그런데 오사카 애들이나 아사쿠사구 도쿄애들에겐 그냥 늘 있는 일상이야.
스위스 공항경찰이 나만 보면 죽여버리려는 이유바 사실 일본인만 보면 그 자리에서 즉사 시켜버리겠다고 내가 일본외무성에 살해협박 보낸적 있거든 아시아권 프리메이슨 서열 1위인 아베총리가 한국인 인종차별하길래 그냥 일말을 동정심없이 일본인만 보면 싹다 살해해버리겠다고 전 세계 국가기관에 팩스를 보낸적있거든 그거 때문에 해외애들이 감히 G5 회원국 국가를 건드려하면서 나를 미국이 국제 테러범으로 등재시켜놨더구만
참 황당하더라 에혀..
오빠가 갈수 있는 국가는 전세계 211개국 중,
일본빼고 단 하나도 없어
아베총리와, 일본 현 슈가총리 태어난 고향 이타마시현 동영상 봤는데, 죄다 나랑 동일하게 생겼어 그거 일본슈가 총리가 눈치까고 일본애들만 죽자사자 내편들거든
일본 갈일 있으면 오빠랑 성격 순진하고 서울 애들과 유전자가 85% 일치한 오사카, 효고현, 일본수도 도코 아사쿠사 애들과 놀아 다른 곳은 한국인만 보면 쥐패려고 하더라, 그래서 오빠가 일본인이면서도 일본 싫어하는거야
https://youtu.be/BHOFEP6ymnM
도쿄 아사쿠사 애들도 기모노를 입혀놔도 나랑다 똑같고 도쿄 신오쿠보 애들도 내외모랑 지금 모습이랑 똑같고, 아니, 대체 왜? 일본 도쿄애들이 나랑다 똑같은 서울 느낌 내고 있는거야.
오사카 혼슈, 교툐애들 다 내 초 중고 이십대 시절 얼굴형하고 있고, 내 살 느낌이랑 똑같아
난 36년동안 내가 한국 사람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일본인 실재로 보니까 그냥 나랑 똑같이 생겼더라, 내 은유법도 그렇고 내 글쓰는 문체 쉼표도 사고방식도 다 똑같은거야
암튼 일본 갈일 있으면 오사카와 일본수도 도쿄오면 오빠같이 착한 성격착한 사람 4천만명있어
https://youtu.be/Ev_g5EliyPg
여기 이와쿠니역 앞인데, 이곳 사람들한테 기모노를 입혀놓든 뭘 입혀놓든 오빠만 낼 수 있는 특유의 허연 느낌하고 똑같아, 서울 애들아 여긴 좀 서울같지 않냐? 여기도 안전할것같다
야마구치현만 가지마.
아베총리 결혼식 올리던 젊은 시절 사진 한번 봤는데, 우리 아버지 20시절 모습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
우리 아버지 성격이 일본애들 처럼 남탓 하기 잘하고 절대로 자기 잘못인정안하고 좀 순진한 사람 약점 잡아 나쁜놈만들어 버린다음 단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아, 그러다 내가 불합리성 호소하면 우리 아버지는 역설적으로 지금 니가 나쁜놈 만들잖아 니가 지금까지 똑바로 한게 뭐있어? 번번한 직장이 있어 뭐가 있어? 이런 사회적 통념 악용해서 요제프 괴벨스 처럼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켜버리는 스킬 잘쓰는데, 나는 그것과 완전 반대로만 하는 착한성격이거든
우리아버지랑 생긴새 똑같은 야마구치현만 애들만 빼고 나머지 교툐 도쿄 효고현 오사카, 오키나와, 애들은 다 내느낌 내외모랑 똡같아 신쥬쿠 거리 애들도 똑같고 다만 단한가지 다름 점은 신쥬쿠 애들이 동대문구 외대앞이랑 남대문시장에서 본 애들봐 너무 닮아있더라구 뭔가 이상해?
왜 일본 아베총리가 울아버지 얼굴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
아무리 일제강정기 우리 동내사람 죄다 산으로 끌고가 한국 민족성 말살하기 위해서 다 학살하고 일본인에게 충성하는 사람만 일본인과 결혼시킨곳이 내가 태어난 마을인데, 아무리 전남 광주 전북이든 그나마 일본인과 비슷하게 생긴 벌교 대구 경북 경기도 부산애들과 성격 감정 살결을 맞추려해도 무조건 서울 하고 일본애들하고만 비슷하지 희한하게 전라도 경상도랑은 안맞아
대체 그이유가 뭐야? 아무리 서울애들이 일본인과 85% 인체구조가 동일하다고 일본생체실험부대가 해부해서 밝혀냈다고 해도 그렇지 왜? 내고향 벌교에도 일본가옥 많은데, 벌교애들과는 성격이나 느낌 외모가 안맞는거야 이거 나원 참~
아베총리가랑 아베총리 태어난 2차대전 주요 전범 장교들 태어난 곳이 죄다 야마구치현이야
거긴 일본 야쿠자도 많고 마약 카르텔급이야 절대 얼씬도 하지마
나도 아래 오사카 시내거리 보고 충격먹었어 이거 다 내얼굴 내 고유 느낌 인거 보고 내가 지금 까지 일본인인지도 모르고 일본인 다죽여버린다고 했거든
https://youtu.be/CsnN9voi2g8
그런데 서울가니까 나랑 비슷하게 생긴 애들이 엄청 많은거야
죄다 부산 서면 경남 애들이더라, 경휘대 휘경동이 다 경남 부산애들이 떼거지로 몰려살거든
https://youtu.be/FW3PQe21z24
위링크가 효고현 남부 히로시마시거든 내 아름다운 느낌이랑 두뇌언어 반응 해상도가 너무 일치해 규슈북부 해안가 나가사키시 20만명이랑 히로시마 200만명 죄다 나랑 성격이나 생김새까지 똑같아
우리 아버지 닮은 사람만 몰려있는 야마구치현 갈바에 차라리 오사카 교툐 오키나와 혼슈 히로시마 푸쿠오카 훗카이도 나가사키시 효고현 도쿄를가 거기 애들이 더 이뻐
야마구치현에 미인이 많다고는 하지만 이뻐도 싫어 그딴 마약 카르텔 동네
일본 쿠릴열도 도호쿠지방 영상보니까 뭐야? 이거 대구애들 한테만 나는 그 특유의 진회색과 진흰색인데? 그지방 다 대구 애들하고 똑같은거야
고흥에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버린 일본인 갑옷수천개가 발견되고, 벌교 전체에 이제 다 철거 했지만 일본인 가옥 많이 남긴했는데, 나랑 벌교애들이랑 성격 외모가 안맞아 나도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어.
나는 훗카이도 혼슈 오사카 교토 도호쿠 도호쿠지방 후쿠시마 원전 근처부터 오키나와, 도쿄 신주쿠애들과 똑같지 다른지역 규슈 도쿄바로 윗쪽 하라주쿠, 도호쿠 쿠릴열도 D2 유전자 많은 곳 까지 일본열도 1억 2천만 인구가 다 나의 외모 느낌 감정 성격까지 다 똑같은거야.
그런데, 서울 애들이? 일본애들만 쓰는 내 문법과 은유법을 한 50%이상 비슷하게 사용하더라구?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야 했더니만, 일제 침략기 시절 일본인이 서울애들을 생체실험용으로 해부했는데, 본토 일본인 장기 뇌구조 부터 신경구조 전부다 싸그리 내장까지 꺼내서 일본인 시체랑 대조해봤는데, 단 무려 85%가 자국 본토 일본인 얼굴형과 내장기관과 뇌부위가 모두 일치하다는 결과가 시사 다큐멘터리로 방영된적이 있더군.
내가 서울 DNA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서울 너네들이 일본인 유전자 가진 나와 85% 동일한 뇌구조와 신경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
이 느낌은 대구 경북 애들도 없거든 맨날 20대시절 서울사람나 인천 충청도 외지인 오면 나보고 일본애들 닮았다는거야 일본사람 아니라니까 경상도 사람이냐고 묻고? 그런데 원래 우리 동네가 2차대전때 일본인이 동내주민다 학살하고 일본군들이 마구잡이로 동내사람 교배해서 일본인 DNA 퍼트린 동내거든 그래서 서울가도 일본인 외국인 취급, 경상도가도 일본인 닮은 사람 있긴 있지만 내 느낌과 단 하나도 않맞아
그런데 도쿄 하네다 공항가니까 40대 회사원들 죄다 다 내 느낌과 사고방식 사용하더라, 오사카 훗카이도 이타마시, 효고현 전부다 내 중고등학교 때부터 36살 현재 내 얼굴하고 있더라, 일본 한번 가봐 게네들 엄청 착해
https://youtu.be/o9NuSmNe7aw
이거 오빠 25살때 알바나가기전 듣던 곡인데,
블라디보스톡 첨 갔을때, 러시아 하늘이 내 어릴때 부터 지금 까지 가지고 있는 맑고 투명한 하늘색 눈을 하고 있더라, 원래 오빠 두눈 색이 한국인과 달리 흰색톤이 아닌 파란색 톤이였거든
러시아 남자들도 내 원래의 천진난만한 톤에 장난끼 넘치는 성격다 하더라, 벌교 우체국에서 봤는데, 모야? 왜 러시아 애들이 내 특유의 흰색 톤을 내고 다니는거야 맨날 졸졸 따라 다녔거든
저윗 러시아 여자 꼬맹이가 내 20살때 새하얀 얼굴톤에다가 나랑 똑같은 천진난만한 성격이랑 똑같이하고 있다
뭐? 한국 고고학계가 한국 본토 인골 표본 채취하다 미국은 앵글로색슨계이고 희한하게 한국 본토에서만 북방계 러시아 인종 인골 나와서 한때 충격을 먹은적이 있긴한데, 사실 고조선때 러시아 북부 시베리아 벌판 전체가 고조선 유적지 있던곳이야
고조선 망하고 러시아 북부에서 한반도로 백제 온조왕자랑 김무제 김수로왕이 신라 가야 둘다 세웠다고 하던데, 그래서 한국 애들이 러시아 애들 닮은 것 같다
https://youtu.be/kiHo_tTdwrk
Little Mix - Secret Love 6 ( Susumu remix Bootleg)
난 대구 애들 처럼 이런 안 찌질한 유로댄스 곡 좋아한단다
그나마 오빠가 애창하는 곡 중, 아래 라디오헤드 곡 가사가 그나마 찌질거리니까 너랑 정서가 맞을 수도?
그런데? 왜 영국 애들이 내 특유의 문체를 사용하는 거지? 러시아 유전자랑 닮으면 다 영국 애들과 문법도 비슷하게 사용하나?
https://youtu.be/7daghIk5zac
라디오헤드(Radiohead)-Creep(가사/번역/해석)
https://youtu.be/UpzIvAusl_w
저 윗 링크 영상 나 초중고때, 고구마 깍아먹고 할머니 새뱃돈 받으러가던 얼굴과 느낌이랑 예절한 감정 똑같이 복제 해놨다. 이상하다 저 아가씨도 경상도인가?
https://youtu.be/Jm2Cp0aE3nY
위링크 (사랑하는 나의 친구) 영상에서 나오는 두 고등학생봐라?
이거 나 고등학교때 교복을 입고 다니든 날 더운날 웃통벗고 냉수마찰 할때 나던 피부살 옅은 분홍색 살결 톤 느낌인데, 이걸 애네?들이 풍기고 다니네?
왜? 서울 애들이 경상도 중에서도 김해김씨 애들이 내는 우리 동내 전라도 벌교 외진곳에 내 친인척 끼리 모여사는 서울 인천 경남 진해 바닷가 마을 사람들만 내는 외숙모 딸 느낌을 풍기고 다니지?
저거 나 두살때 부터 지금 36살먹은 지금도 서서히 생겨서 두껍게 나는 느낌인데, 울 동네 통영선배도 저 느낌 나랑 똑같이 내는데, 희한하다? 서울인구가 천만명인데, 창원 애들만 빼고 다 경남 사람도 아니고 부산 서면, 진해, 마산, 창녕, 진주 경남 쪽 애들만 내는 느낌인데, 경북 대구 애들은 저 느낌 못내는데,
그건 그렇고, 뭐야? 저거 요즘 애들은 레즈비언도 아니고 저게 뭔 짓거리야?
아오, 엽겨워 요즘 애들 다 저러냐? 저 옅분홍 살색톤 내는 울동네 통영선배랑 내 느낌으로 저러고 다녀?
인물이 아깝다 에공.. (>.,<)~????
뭐 드라마니까 저렇겠지 으음.. 나보다 더 오글 거린다
https://youtu.be/Zw4xmuye54s
윗 링크 남자가 내 중학교때 쓸쓸한 감정 톤 그대로 가지고 있다 희한한 남자네 이거 나만 내는 느낌인지 알았는데, 전라도 다돌아 다녀도 저 느낌내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거든
저 남자도 경상도 인가?
https://youtu.be/typmTS7iw1A
윗 링크 현주니가 스프라이트 옷색깔에서 나는 새하얀 안개처럼 가린 톤 안에 숨은 무지개톤 자세히 봐봐
이 여자가 내 23살때 느낌이랑 감정, 목소리톤 창법으로 노래 부르고 있어 미친거 아니야? 왜 여자가 남자들만 내는 느낌내고 있는 거지? 이여자도 경상도 인가? 헷갈리네?
https://youtu.be/oGtbtwWQFeg
윗 거미 날 그만 잊어요. 코인 노래방에서 부른 이 여자가 등이랑 팔 다리 느낌만 다르지 커가면서 19살때 생긴 그 시뻘건 내 특유의 느낌이란 머릿결하고 있다 21살때나 36살먹은 지금도 오빠 노래방가면 저 애절한 느낌으로 부르는데, 이여자가 똑같이 따라하네? 이 아가씨도 경상도인가?
우리동내에 다 경남 통영 서울 인천 김씨랑, 전두환 고향 합천 전씨가 큰아버지고, 김해김씨랑, 진해, 경남 애들만 친인척 관계인데, 안타깝게도 충청도 전라도 광주쪽 친인척은 없다.
울동내 마을 입구 부터 서울 인천 월미도, 경남 애들만 나는 톤 내더라 나는 경남 진해 김해 경희대 명동 종로3가 5가 강남 신논현동, 강북 평창동, 분당 성남 신도시, 신라유적지 이태원, 한남동, 동국대 앞 중구청, 수유리, 의정부 같은 그런 못사는 동내 애들 톤만 내는데,
우리친형 옷이랑 살느낌에서 강남 처음 갔을때 압구정 역삼동 서초동 애들 느낌난다
울형 강남에서 단 한번도 살아본적도 없는 사람인데도 강남냄세난다 희한하네? 강남애들이 자주 쓰는 하나씩 계산해서 돌려서 나중에 머리통에 퍽! 하고 뇌리를 관통하는 스킬도 잘쓰고, 강남에서 대학다녀서 그런가?
https://youtu.be/0F18CyCwT3w
윗 링크 영상가봐 98년작 드라마 순수에 나오는 40대후반 애들이 다 내 따듯한 느낌내고 있어 이거 나 25살 여름부터 생기기기 지식한 느낌인데, 나보다 기본 12년 이상 나이 차이나는 명세빈이 내 유치원 다닐 시절 그 특유의 푸른색 연두색 느낌내고 있어 류시원은 나랑 16살차이나 나는데, 나만 가지고 있는 최고의 스킬중 하나인 두꺼운 진갈색톤 스크림 아이스크림 톤 내고 있어?
연예인 한재석도 내 톤 내고 있어 이사람들도 경상도 부모두었나?
희한하게 강남중에서도 가장 못사는 동내 중 하나인 신논현동에서 태어난 명세빈이 왜? 내 느낌 내고 있지?
웃긴 여자네?
원래 전라도 애들은 외로움에 반쯤 잡아먹힌 초생달하나가 내가슴 속에 뜬것 같다
다 이런 은유법 쓰는데, 나는 이런거 쓸줄 모르는데 흉내 낼줄만 아는데,
나는 아래같은 은유법 주로 쓰는데,
아래글 내가 25살때 겨울에 쓰던 낙서장인데,
제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은 절 위해 슬퍼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오래전에서 누군가가 인터넷에서 이런 뜻밖의 질문을 한적이 있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늦은 이 새벽 문득 떠오른다.
제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은 절 위해 슬퍼해줄 수 있을까요?
전 이 첫문구 만으로도 당신이 죽게되면 슬퍼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생전 첨보는 타인이 당신대해 울어주고 싶은 맘을 먹게될 정도이니,
당신과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주위사람들은 얼마나 슬퍼하게 되겠나요?
우리가 목숨을 유지하는데 산소가 없다면 죽는다는것을 알지만, 너무나 흔해버려서 그것이 내 목숨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가끔씩 망각하기도해요. 그 망각을 깨우는것은 산소가 사라지므로서, 그리고 죽음의 공포를 느낌으로서, 그 망각했던 기억이 되살아나죠.
그러한 것처럼 당신과 마음을 나눴던 주위사람들이 당신이 산소와같이 중요한것을 알지만, 당장 당신이 사라져버릴 거란걸 예상하지
않기에 그리고 그런 예상조차도 살다보면 대부분 망각해버리기에, 산소같은 당신을 때때로 흔하게 여기기도 할거에요.
하지만, 그런 산소와 같은 당신을 흔하게 여긴 사람도 언젠가 당신이 바람처럼 사라지게 된다면 두려워할거에요.
왜냐하면, 언제인가 모르게 당신이 그들에게서는 없어져서는 안되는 또는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즉 산소를 제공해주는 생명이였으므로,
그러니 당신을 산소처럼 여기고 있는 그들에게서 당신이 죽음을 선택함으로서, 그들의 산소를 빼았아 가지마세요. 그건 죄악이에요.
그리고 만약 이부분에서 나의 댓글을 지켜보던 누군가가 "이산화 탄소는 그럼 뭔가요?" 라고 묻게된다면?
산소와 같은 존재가 내곁에서 사라진다면 두려움을 느끼죠.
그러나 이산화탄소같은 존재가 내곁에서 사라진다면 두려움을 느낄필요는 없죠.
일반적으로 산소와 같은 존재는 이산화 탄소와같은 나쁜존재와는 상극이기 때문이고,
혹 이산화탄소같은 그들에서 앞서말한 산소와같은 존재에게서 느끼는 그런 사라질거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금세 그런 두려움은 망각되어 버리겠죠.
왜냐하면, 이산화탄소처럼 다가오는 존재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소와같은 존재를 원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무리 이산화탄소같은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마음속엔 산소와 같은 사람을
갈망하는 본능이 무의식적으로 내제되어있기에, 오랜 시이 지나고 보면, 불필요한 존재라고 느끼게될뿐더러,
또한, 이산화 탄소같은 사람들로부터 느낀 산소화 같은 존재에 대한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숨이 차오르게하는
괴로움운 효과를 가져오기에 결국 사람들은 거리감을 갖게 되죠.
그이윤, 이산화 탄소는 산소와 같이 선한 마음과 반대되는 악이기에, 그런 악은 산소를 괴롭히기기 때문에
그런 이산화탄소와 같은 존재에게있어서는 사람들은 금세 마음이 시들 시들 해져서 떠나게 되고, 서서히 기억속에서 망각되어가죠.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런 이산화 탄소와 같은 괴롭힘을 받더라도 떠나지않는 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저산소증에 의해 환각증상을 일으켜,
그런 이산화 탄소와 같은 사람에게 콩각씨가 씌인듯 집착하고 매달리는 즉 자신을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악한 존재라는것을
망각해버릴 만큼, 저산소증에 의한 환각상태에 빠진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환각상태도 한계점에 다다르면 생존본능에 의해 콩각씨가 씌인 사람 또한 이산화 탄소와 같은 사람에게서 떨어 질 것으로
보이네요. 만약 떨어지지않더라도, 그런 이산화탄소같은 사람이 조금이라도 산소와같은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안쓰러워서라도
그런 콩각씨가 씌인 사람을 그만 놓아 줄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는 그런 환각상태에서 집착하듯이 미련한 짓을 하는 그를 봐라보는
산소와 같은 사람들이나, 그런 미련한 짓을 하는 자의 산소와 같은 지인들에 의해 집착에서 헤어나오기도 할 것으로도 보이며, 또한
그런 환각이 끝나고나면 콩각씨가 씌인사람은 마지막에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거울속에서 발견하게 되고선 얼마나 바보스런 짓거리를
했는지를 깨닫게 되어, 그런 이산화탄소와 같은 존재에게 중독됬던 지난 과거를 아쉬워하지도 않고 잊으려 애를 쓰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어느샌가 모르게 인생에서 잊혀져 가는 것이구요.
또다시 이쯤에서 나에게 "산소와 같은 사람도 살다보면 망각된다."라고 누군가가 묻게된다면?
산소와 같은 존재가 어느날 내곁에서 사라진다는 두려움도 지친 일상에 어느세 사그라들고 망각된다해도,
그 산소와 같은 존재와 관계를 했던 그런 추억과 기억만은 모두 내면에 무의식적으로 잠재되어있죠.
그렇기에 그런 산소와 같은 존재가 두려움에 사그라들고 망각된채여도, 그런 산소와같은 존재에게서 오랫동한 행복을
느껴온 사람들의 내면에는 무의식적으로 잠재되어진 그러한 기억들이 다시 그런 산소와 같은 존재가 소중했다는것을 깨우치게만들죠.
왜냐하면, 이세상에는 그런 산소와 같은 존재가 소중한거란걸 깨우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을뿐더러,
매일처럼 그런 산소와 같은 사람들로 부터 친절함을 받기에 사그라 지더라도 망각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동안 기억의 돼새김질이 봉인됬다고 표현하는게 나을 것같네요. 그리고 그런 봉인은 이산화탄소와 같은 존재들에 의해서
풀리기도하고 때로는 산소와 같은 자들의 다정한 모습에 의해서 더 확실하게 풀리기도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산소와 같은 존재에게서는 완전한 망각은 힘들겠네요.
다만, 그런 산소와 같은 존재들을 누군가가 이산화탄소와같은 존재로 뚫어진 인식한다면, 아마도 그런 그들에 대해서는 망각하고
슬퍼하지않을 수 도있을 수도있겠네요. 그런 삐뚫어진 인식을 하는 자가 이산화탄소와 같은 자들인지를 모르겠지만, 그리고 한편으로
저 질문자가 이산화탄소인지 주위사람에게 산소와 같은 존재로 여겨질지는 모르지만, 아니면, 저질문자가 이산화 탄소인데 산소와 같은
존재처럼 행세하는지 또는 내면으로나 산소와 같은 존재인데 어떤 이유로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어떤 편견에의해 이산화탄소로
인식해버리기에, 혹 그것에 절망한탓에 누군가가 슬퍼해줄거란 물음을 하게 됬다거나, 또는 자신이 산소와 같은 존재인지를 모르채,
어떤 이유로 이산화 탄소와 같은 잘못을 저질러 자격지심에 의해서 자신은 그런 산소와 같은 존재가 될 수 가 없다고 미흡하게 여기어,
주위 사람모두가 자기를 이산화탄소같은 사람으로 볼거란 두려움에서 일 수도 있으며, 또는 앞서 언급한 그가 산소와 같은 저 질문자를
산소와 같이 소중하다는것을, 그의 주의 사람들이 어느새 잊어버리고, 어떤 이유로든 봉인된까닭에 질문자는 그것에 대하여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존재라 여긴탓에 과연 누군가가 날위해 슬퍼해줄 사람이 있을까? 라는 물음 하게 되었는지도,
한편으로 당신이 만약 그들에게 산소와 같은 존재인데, 그런 산소와같은 당신을 누군가가 이산화 탄소처럼 여겨
바람처럼 사라져버린다해도, 슬퍼할 존재가 없을 수도있지만, 그런 산소와 같은 그대를 이산화탄소처럼 여기는 사람보다는 당신을
산소와 같은 존재로 여길 사람들이 많을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당신이 바람처럼 사라지게 된다면, 충분히 님께서는 산소와같은
존재로 인식하는 존재들은 충분히 슬퍼하게 될것이고, 마찬가지로 서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당신은 그런 그들에게 산소를 빼앗아
가버리는 죄인이 되는 것이기에, 또한 "제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은 절 위해 울어줄 수 있을까요" 라는 이 첫문구 만으로도 저는 당신이
죽게되면, 슬퍼 해주고주고 싶었다고 느꼈던 것은 아마도 저는 언제나 제주위에서 마주치게되는 산소와 같은 존재들을 이산화탄소처럼,
보아오지않고, 항상 산소처럼 여기며그들이 사라진다면 저는 두려워해왔기에, 그리고 그것으로 굉장히 슬퍼하게 될것이기에,
그리고 그들이 내 산소를 빼앗아간 죄인으로 여기게 될것이란걸 오래전부터 알아왔기에, 아울러서 당신이 산소와같은 존재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묘하게도 제가 주위에서 보아왔던 산소와같은 존재들에게 느껴왔던 그런 산소와 같은 감정을 당신에게서
처음부터 느끼게됬고,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서 오래전 발견해왔던, 그러한 산소와 같은 선한 조각들이 보이기에,
전 당신을 이산화탄소로 보지않고 산소처럼 봐라보게됬으므로, 또 그렇게 믿고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당신에 대해서
슬퍼할거라 말한 겁니다. 그러기에 산소와같은 당신이 죽게된다는 사실을 우연히라도 언제인가 알게된다면 충분히 저는 슬퍼할것임,
마찬가지로 당신은 저에게 산소와같이 묘한 느낌과 기억을 가져다주며, 그런 산소와 같이 묘한 소중함을 다시는 만들어 갈 수도
이제 다시는 현실적으로 느낄 수 도 없도록 빼았아가버린 죄인으로 원망하게 될 것입니다
부제: "필과 자아" 24살때 쓰던 내일기장에서''''.
오래전 서툴은 필체로 자아 라는 단어를 샤프로 적어 본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좀더 예쁘게 써보려고 자아라는 글씨위에 볼펜으로 다시 따라 적었고,
그런후엔 지우개로 지아라는 이름을 지웠더니. 샤프로 적었던 부분은 지워지고 볼펜으로 겹쳐 적은
자아라는 부분만이 선명하게 남게되었다. 그렇게 악필이였던 나의 필체가 한순간에
명필이 되어 버렸던 것을, 우연한 계기로 나는 발견하게 되었다.
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 서툴은 필체로 자아라는 단어를 샤프로 적었던 그런 악필과 같은 부분은 마치.
오래전에 타락해버린 거미들이 쳐놓았던, 그런 현실의 거미줄속에 한마리의 잠자리처럼 걸려 버린채,
모든 기력을 잃어버리게 되었던 내 모습과. 그 때문에 무엇에도 속박되지않는 날개짓을 하기위해,
그리고 나의 날개짓을 방해했던, 타락해버린 거미들에게 방항이라도 하고싶은 것처럼, 나또한 그들과 마찬가지로 타락을
길을 걷게 되어버렸던, 그런 악필과와 같이 뒤죽박죽 엉켜버린 과거의 내 모습처럼 다가왔고,
이어서는 그런 악필과 같은 과거로 인해. 파생되어진 불확실한 미래와 염세주의 속에서 허덕이게되는
그런 어긋나버린 지금의 현실 또한 불러들이게 만들었으며, 한편으로는 마치, 그런 탁류와 같은 미래를 예견이라도
하는 것만 같은 악필이라는 것을, 나에게 인상 깊도록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샤프로 엉성하게 '자아'라고 적은 악필위에 좀더 필체를 예쁘게 하고싶은 맘에.
볼펜으로 겹쳐적은 다음 지우개로 지우게 되었을때의 그 말 못할 아름다움은, 마치 불확실한 나의 자아를
완성한 후의 모습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었으며, 뒷이어서는 처음 샤프로 악필이 그대로 묻어나오도록 자아라고 적었던 것을,
좀더 예쁘게 하고 싶은 요량으로, 그위에 볼펜으로 다시 겹쳐적은후에 지우개로 지워갔던 행위들과 그로인해 아름다운 명필로 탈바꿈
시켰던, 그런 하나의 과정중에 도움을 주었던 볼펜과 지우개는 내 서툴은 필체의 멘토처럼 느껴져왔고, 마찬가지로 볼펜과 지우개는
아마도 내가 미래의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옳바른 길을 제시하고 비춰 줄 수 있는 멘토의 아닐까라는, 또 다른 생각들도 밀려 들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런 악필처럼,
어떤 이유로든 한순간에 엉켜버버리고 삐뚫어 져버렸던 나의 과거들이 저 아름다움 볼펜의 필체 처럼 모든것들이 다시 수정되었더라면,
아니 지금이라도 수정할 수 있가 있다라면, 얼마나 좋았을 까라는 공허한 바램이 긴 시간동안 날 안타깝게 만들어 놓고야 말았다.
또한, 잘 생각해보면, 내가 그 아름다운 필체에 감격하고 기뻐했던 이유가 첫번째로는 악필을 교정되었다는 신기함에 좋아했지만,
그것보다 날 더욱 감격한것은 악필에서 명필로 뒤바뀌는 과정중에 마치. 착각을 위장한 신기루와 같이. 그것이 나의 자아실현을
완성한 후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을때가. 아마도 더욱이 날 감격하게 만들었을 순간이였을 것이다.
이처럼, 지우개 볼펜이라는 그런 멘토와 같은 자기 성찰을 할 수 만 있다면, 마치. 서툴은 악필처럼 더렵혀진 지금의 나와
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악필처럼, 찾아와서 심신을 위협하고 더럽혀져놓아 버릴, 그런 불특정한 시간들을 자기성찰과와 같은
지우개와 볼펜이란 멘토에 의지한다면, 즉 하루하루 언습되어진 악필들을 반듯하게 수정해 나아간다면, 아마도 과거 타락해져버린
악필같은 거리를 걷게 되었던, 그 시간들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이고, 현악의 구렁텅이에서, 유일하게 나를
구원해줄 수 있는 자기 암시적인 멘토가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편으론 그러한 자기암시적인 멘토를 계속해서
속삭이다보면, 결국은 나로하여금 자아실현을 결코 이룰 수 있도록 만들고 말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확신한다.
또한, 한편으로는 지금 이시간 어딘가에서, 타락해버린 거미들이 쳐놓은 그런 현실의 거미줄속에 한마리의 잠자리처럼 처럼
모든 기력을 잃어버리게 되었던 자들이나, 또는 그 거미줄에 과거의 나와 같이 속박되지않는 자유의 잘개짓을 하기위해서
방황하는 소년들과 또는 그런 거미들과 닮아 가거나, 또는 악필이 되어진 자들이 있다면, 지금 이라도 당장 샤프와 볼펜을 들고
자아라는 단어를 연습장에 적고 지우개로 수정해보라 그럼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아름다움이. 결국 누군가의 마음속에 숨겨진
자아실현의 멘토를 불러 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으흠..
난 이런 은유법 쓰는데, 왜 전라도 애들은 이런 은유법 비유법 안쓰는 걸까?
https://youtu.be/XeTqhPBwoxg
위 링크 정요순 봐봐 위리 할머니가 정씨인데 울 할머니 특유의 조선시대 느낌내고 있어, 이 사람 대체 뭐하는 사람 일까?
https://youtu.be/NxcC9l9BfEg
정요순 - 날 위한 이별
이사람도 내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회사취직하기전 감수성 부드러운 내 특유의 톤만 다르디 그 눈물 주루룩나는 애절한 감수성 가지고 있네?
이거 울 할머니 정씨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내 조선시대 느낌인데,
수원 화성 올라가니까 사람들 죄다, 내 15살때랑 16, 20살때 그 특유의 쓸쓸하고 금방이라도 눈물 쏟아 질것 같은 예민한 감수성 다가지고 있어 희한하다?
이 사람도 경상도 인가?
수원 첨 상경하기전,
전라도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저 특유의 쓸쓸하고, 예절한 감수성 보고 너만 있으면 주변 사람 다 슬퍼지니까 친구들한테 왕따 당했는데,
막상 수원 올라가니까 수원 애들 120만명 전체가 내 중고등학교 시절 감수성을 나이 60~80먹을 때까지 다 간직하고 있어서 문화적 충격먹었는데, 아 수원애들 엄청 슬프게 살구나
https://youtu.be/Cr1lO36aCJ0
위 인천사는 박초아는 더 웃긴애네?
왜 인천애들이 내가 서울에서 버스 탈때 마다 버스정류장 화분에 핀 분홍색 꽃 한쪽 귀에 끼고 주변 사람 전혀 의식안하고 천진난만하게 버스 타고 다니는 내 특유의 내여운 감정을 가지고 있네?
인천 첨 가보니까 애네들 다 나처럼 사람 옆에서 뒤지든 말든 신경안쓰는 좌뇌스킬 사용하네?
게다가 시야를 멀리보는 내 매우 새하얀 느낌 사용하네?
인천 350만명 인구도 나처럼 경상도인가?
https://youtu.be/NRFk8UQDLfI
애 러블리즈 봐 내 20대 초중후반 시절 얼굴하고 있네?
나는 내가 잘노는 애들과 못노는 애들 중간 사이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태어나지도 않았던 조카뻘 되는 요즘 걸그룹애들이 내 20대 초중반 시절 얼굴하고 있네?
애네들도 잘놀고 못노는 애들 중간급 애들인가?
26살 이후로 걸그룹 얼굴 거의 안봐서 오늘 심심해서 보니까 왜? 나이가 15살차이나 되는 애들이 내얼굴 하고 있는거야 참 신기하네;
난 HOT 최고의 명곡 "위아더퓨쳐" 핑클, 백지영, 샵, 언타이틀, 소호대, 소방차, 노이즈, 투투 REF 귀머거리하늘, 찬란한 사랑, 가을의 기억, 상심, 젝스키스 불후의 명곡 커플, 기억해줄래, 클릭비 최고의 명곡 "너에게" UP 바다, 시절 아이돌 그륩 본후론 티비도 안보고 25살이후로 리믹스랑 유로댄스 빌보드 차트 저스틴비버 캐서린젠킨스 팝페라 가수랑 프랑스 엘자 샹송 팝송만 듣고 오타쿠처럼 카트라이더랑 독서만 했는데, 애네들 봐라 다 내얼굴이랑 내 몸에서 나는 그 특유의 은은한 라벤다랑 페브리즈향기 + 장미향기 내는 느낌과 얼굴이랑 목소리톤 내고 있네?
https://youtu.be/NMUpxtXEPEo
백지영 부담 이노래 추억 돕는다, 울 누님한테 쥐꼬리만 월급 받은 돈 얻어 먹고 사는거 미안해서 그 자괴감과 나 자신의 한심함에 비류한 내 자신 자체가 싫은 격렬한 실망감에 새벽에 비명 지르면서 길가는 백미러고 다 주먹으로 때려서 부셔버리고 다녔는데, 캬~
https://youtu.be/2V7SNf21Pp8
위링크 여자친구 - 러브벅 애네들이 내 모자쓸때 나는 그 특유의 새하얀 설탕느낌네네?
어릴적 시골에 있을때 내 친구들한테는 하나도 안나고 나만 나서 비교되니까 그 순간 아? 소심한 애들은 다 나처럼 모자 쓰면 걸구룹 여자친구 연예인들 모자쓸때 내는 느낌 내는줄 알고 그냥 내 성격이 소심하구나? 하고 살았는데, 서울 대학때문에 상경하니까 내가 모자 쓸때마다 내는 그 특유의 설탕 느낌 서울 1천만명이 다 내고 있네?
이 여자친구 멤버들 옷 입는 패션 취향까지 나랑 똑같네?
나도 초등학교 시절 아무 캐주얼 검은 티만 싸구려 아무거나 주서 입어도 여자친구 애들 특유의 세련된 여자 화장품 냄세톤 나는 느낌나는데, 그 느낌을 내가 일찍 결혼했으면, 딸자식 되는 여자친구 멤버들이 가지고 있네?
와.. 당혹스럽다. 나 내또래 86년생 동갑이랑은 결혼해도 죽어도 요즘 젊은 애들이랑 못놀겠다
회사일 끝나고 2차로 룸싸롱가도 절대 20대 아가씨들 손도 못대겠다 내 딸자식 같아서 웩~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서울이 다 경상도 유전자 인가?
우리집안에 김해김씨, 인천김씨, 서울 외숙모, 통영사는 동내 선배도 내 느낌 다 내던데, 희한하다
내 조선시대 느낌을 왜 수원애들이 가지고 있지?
https://youtu.be/o5d_81lD61M
위너 - 센치해
아이돌 그룹 보컬이 내 이십대 시절 다리 가지고 있네?
목소리 톤도 내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톤과 완전 붕어빵인데? 애도 경상도 인가?
https://youtu.be/6NBBdsASRhs
벤 혼술하고 싶은 밤
https://youtu.be/Y663pCsDH9s
Bolbbalgan4 - ' You (=l )' | easy lyrics
제목: 안녕하신가요?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https://youtu.be/_5ziFZ12Edg
신예영 - 그리워하지도 말고, (서울) 찾아오지도 마
https://youtu.be/3ald6dL3ii8
신예영
그냥 상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