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3.43, 니제르 프랑스 식민지 해방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일어난 프랑스 추방운동
아직도 식민지 해방을 외치고 있음을 보고 있으니
프랑스를 찬양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바보 천지나 다름없네
프랑스를 찬송하고 있는 한국의
천주고 신도들은 알 수 없는 일이다
프랑스 신부를 찬양하고 있는 이들을 조선에 범죄자
한국인들의 의식 속에서는 프랑스를 말하자면
한국에 천주교도들을 양성하는 신부라고 칭송하고 있는 나라
독일인 프랑스 신부는 고종의 할아버지 분묘도굴
무덤 도굴 범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프랑스를 찬양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바보다
조선에서 일어난 병인사옥 사건을 말함인데
조선에서 유학을 숭상하고 있는 나라에서도
프랑스 신부는 조선에 통상을 요구하던 독일과
공동으로 남연군 분묘 사건을 일으킨 도굴단들
그들을 숭상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참 알 수 없다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군인들이 프랑스를 몰아내려는
군사 반란이 발생했다고 하여 프랑스를 응원하려는 보도
그들을 얼마나 많는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잡아다가
인간을 팔고사는 짐승처럼 여긴 인간들이다
그들을 인간들이라고 판단함이 잘못이다
프랑스가 그러한 행위를 하였다는 것을
아에 모르고 있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개 알고자 함이 무엇인가
프랑스를 찬양하고 있는 한국인들
그들에게 있어서 범죄라는 점
아직도 프랑스를 찬양하려나
니제르에서 발생한 군인들
그들에게 있어서 할 일을
니제르 백성들의 삶을
지키려고 군인들이 나섰네
니제르를 프랑스는 점령한 이후에 프랑스 주로
점령군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는지
한국인들은 니제르를 점령하여 식민지로 만들었다는 것도
프랑스를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있는 나라다
조선을 점령한 일본에 대하여 비판하는 나라
프랑스는 니제르에 점령한 이후에 얼마나 많은
국민에 대한 착취를 하였는지 알 수 있네
프랑스에서 니제르에 착취에 대하여 알고자 함은
프랑스 원전을 가동하고 있는데 니제르에서 우라륨을
아주 싼 값으로 가저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프랑스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프랑스는 니제르 광산에서 우라륨을
마음대로 깨가는 착취의 나라
그러한 나라를 찬양한 한국인들
그들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프랑스에서 니제를 광산에서 착취해가는 우라륨은
무시 무시한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광산인데
프랑스에서 그냥 가져간다는 것이야 말로
착취가 아니고 무엇인가 말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우라륨 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니
니제르는 부국이 될 수 있는 나라인데 프랑스는
아직도 식미지로 여기고 있는 것은
니제르를 프랑스 언어를 사용하게 하고
프링스를 상전으로 받들게 하였던 정책
이제는 프랑스를 니제르에서 추방하는 나라
자주독립국을 선포하고 있는 나라
니제르 군인들에게 용기를 주려한다
프랑스에서 가동하고 있는 프랑스 원전은 러시아산 우라륨을
지금까지 이용하였던 것인데 니제를 우라륨을 사영한 프랑 수
그들은 니제르 우라륨을 이용하였던 프랑수는 아주
곤경에 처하게 될 위기라고 말할 수 있다
프랑스는 어둠 속에서 벗어나야 할 시간
프랑스는 니제르를 더 이상 식민지로 여기지 말고
당당한 이용료를 지급하고 우라륨을 이용하는 나라
그리하여 니제르 국민들을 위한 나라
프랑스를 생각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2023년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