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TUDIO bom - INDIE CINEMA 독립영화 함께보기

[별밤지기]

STUDIO bom - 'open studio'

뜻밖의 기쁨
STUDIO bom - INDIE CINEMA
독립영화 함께보기

'읽고'

'보고' 

'대화' 나누기(삶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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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립영화는 뭘까요? ^^

뭘까요               ?

• 매월 특정일
• 읽고/보고/수다&뒷풀이
• 마을극장 STUDIO_bom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염로58 주안시범공단 부대동 B103 (기업은행 건물)

• 상영료/시나리오/토론진행/공간임대/총괄진행 등 비용발생
• 당분간 상영료는 [작업장봄]에서 준비합니다.^^
• <읽기> 대본 복사비용있습니다.
• <뒷풀이> 비용 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상영을 위한 후원 환영합니다 ^^

    사전신청10명만모집(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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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영작

03/19.20 목금 맥북이면다돼지요(장병기감독)

02/20.21 목금 헨젤: 두개의 교복치마(임지선감독)

01/23.24 목금 낮술(노영석감독)

12/26.27.28 토 삼식이는 울지 않는다(제정모감독)

11/15~16 금토 자르고 붙이기(김효준감독)

10/19 토 절해고도(김미영감독)

10/18 금 수능을 치려면(김선빈감독)

인천 주안 공단에 작은 공간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2층에는 공단 식당이 있고, 점심시간이면 8층 본동 건물의 일하시는 분들과 주변 공단의 일하시는 분들이 식당으로 옵니다. 가까이 간석홈프러스, 새로 지어진 아파트, 주변의 변화로 구도심이 되어가는 주안북역과 주안산업단지역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제 오프 모임을 해야될 것 같다는 압박이죠(^^) 이곳에서 <독립영화 상영회>를 마련해 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주말을 이용해서, 공단의 노동자들과 동네 이웃들과 그리고 별밤의 배우/작가/연출/감독들과 함께...... 인생에 '뜻밖의 기쁨'이 생기기를 소망합니다 ^^

*점심시간에는 보기만 합니다

*특정한 날에는 읽고 /보고 /대화를 나눕니다

*적절한 유머를 던질줄 아는 OOO감독이 진행합니다

*주로 독립단편을 볼 계획이지만 때때로 독립장편을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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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을 하시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지원이 있다고 운영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지원이 멈추면 사업도 멈추게 됩니다. 몇 번의 고비가 있어 삐걱대기는 했지만 매번 함께하는 작가들이 나타나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웃’분들의 십시일반 후원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국민은행 + 259201 04 493810 / 예금주 + 작업장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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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2024년도는 이렇게 
문화예술특화거리 점점점은 인천 중구, 동구, 미추홀구 곳곳에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공간에서 매월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시민 여러분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문화적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공간

#작업장봄 #마을극장봄 #별이빛나는밤에책읽기 #인천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