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언제라도
일상에서 함께하는 판소리
판소리공간 예길은
사람과 판소리의 만남이 더욱 쉽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2007년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통’은 지나간 것이지만, 우리에게 ‘전통’은 지나온 흔적이고,
인생의 지도이며, 행복한 지금입니다. 관심이 생겼다면 지금 하세요.!
행복은 언제나 지금입니다.
첫댓글 함께 하는 모든 예길인들, 진심 어린 미소가 가득하길 “예길 얼씨구!!”
명인명창 공연 포스터 인데요.."예길은 사랑 입니다" 예길 로고 위로 드리워진 조명이 그렇게 말 하네요~~~^^예길이여 영원하라~예술의 길을 많은 분과 함께 행복한 공간에서 영원히 하기를~~~^^
와, 멋져라^^
저에게 "전통"은 행복한 지금!!! 입니다 ^^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예길은 사랑입니다
첫댓글 함께 하는 모든 예길인들, 진심 어린 미소가 가득하길 “예길 얼씨구!!”
명인명창 공연 포스터 인데요..
"예길은 사랑 입니다"
예길 로고 위로 드리워진 조명이 그렇게 말 하네요~~~^^
예길이여 영원하라~
예술의 길을 많은 분과 함께 행복한 공간에서 영원히 하기를~~~^^
와, 멋져라^^
저에게 "전통"은 행복한 지금!!! 입니다 ^^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예길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