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통기타 이야기 http://tongguitar.co.kr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에서 임실군 성수면으로 갈 때 넘어야 하는 '아침재'에서 바라본 산서면의 운해입니다. 대한절기임에도 따뜻한 날씨가 되어 2010년 들어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운해의 장관입니다. [글쓴이 : 세상애]
아침재에서 / 예전에 어디선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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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향! 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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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면 아침재 운해(雲海) - 2010년 1월 20일
멋진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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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2 11: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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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히야.............한폭의 동양화같은 느낌에.........머리속이 정화되는 기분이답.............잘보았슴. ^^
1월 20일 산서에서도 안개가 자욱했구나. 내가 사는 의정부만 그런 줄 알았는데...^^*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 내 마음이 안개 낀거처럼 자욱 했을 때니까. 그래도... 자연은 아름다워
그럼,, 인생은..??^^
내 생각의 틀에서 빠져 나와보니 또 다른 세상이 보이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