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미 패소한 소송과 현재 광주에서 잔행중인 소송을 간략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1. 전소송은 3개월만에 패소, 현소송은 8개월이 되어도 결심을 못하고 판사가 고민하고 있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2. 우리는 준비서면3차례와 소증9개를 제출했으나, 보훈처는 달랑 준비서면 하나 내놓고 그뒤에는 꿀먹은 벙어리임. 보훈처는 변명을 하려해도 할수가 없는 상태임.(기껏 한다는 민원답변이 적게주어 기대애 미치지 못해 죄송하다. 내년에는 더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몇년동언 울궈먹고 있슴. 판사도 감을 잡았다고 봄)
3. 변호사님깨서 핵심을 잘 파악하고 대처하고 계시니 수고스럽지만 기다려봅시다. 광주지부 홧팅! 강찬수 홧팅! (동행)
첫댓글 좋은소식 감사 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승리 하시길 축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