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max - 동전심도 44cm 까지

[whites]

종종 좋은 정보 보내오는 이탈리아의 열정적인 탐지제품류등을 판매하는 사장님입니다. 제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견적은 대체로 견적은 저렴한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문방식은 사전송금방식이므로 저쪽에 메일해서 가격(견적서:proforma invoice)받은후 은행이나 인터넷뱅킹등으로 견적서(운임비포함)에 있는만큼 계좌로 송금해주면 입금확인후 국내로 붙여줄겁니다. 판매인과 서로 조율해서 우체국을 통해 들어오게 붙였으면 일정가격이하이면 집배원이 그냥 집으로 배달해 주면서 땡이고 일정가격이상이면 제품배달을 하지 않고 통관(세금내는수입절차)을 하라고 합니다. 우체국으로 안보내고 판매인측에서 그냥 디에치엘, 유피에스, 패덱스, 티앤티 뭐 이런 사운송회사를 통해서 붙이겠다고 이런 회사의 운임비를 견적내어 보내는경우 거의 운임비는 더 비싸고 또 이런회사는 자체 섭외한 관세사를 끼고 일하기 때문에 통관을 시키는경우가 99%라 대부분 프로들이 귀찮고 판매자 눈치보느라 좋아좋아 그럼 그렇게 보내세요. 하지 한번사서 놀라고 하는 친구는  우체국을 통해서 들여오는것이 아직은 좋을겁니다.

경험상 위와같은 제품은 견적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통관이 확실해보입니다. 통관할경우 이제품경우 관세가 먼저 8% 붙고 더한값에 최종으로 부가가치세 10% 를 붙입니다. 그러니까 구매실제액이 1만원인경우 11880원들어가게됩니다. 장사를 목적으로 들여오는 관련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 10%를 일단 나라에 내었다가 나중에 다시 돌려받기때문에 실제나가는 비용은 8% 이자만 일반인의 경우 자기가 놀라고 사려는것이기 때문에 여러말하지 말고 당연히 내야합니다.  참고로 일반인은 통관하라면 위에언급한 11880원을 내면 되는데 통관이라는 서류절차가 좀 복잡하기 때문에 수입통관을 의뢰하는 경우 관세사 사무실에 의뢰하게되는데 이경우 수수료 30,000원에다 부가세포함해 33,000 원 내라고 할겁니다. 그래서 위에값을 더하면 제품에 총값이 되는데 간혹 제품운송비에 택배비가 여기에다 추가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한 일년이나 이년이나 또는 한달쓰다(금속탐지기는 대개 반영구적이라 주의하면 무한정갑니다만) 고장난경우 수리를 나가야되는데(또는 고장난 부위만 받아서 국내수리) 요개 또 부품을 받던 수리를 나가던 좀 복잡해집니다. 그러서 말인데 일단 가장 잘알려진놈 그중에서도 국내에 총판과 대리점이 있는제품을 구입해서 그놈하고 잘해보거나 아니면 이미 국내에 대리점이 있으면서 중고로 돌아다니는 제품을 사는게 좀 날겁니다. 이글을 읽으시면 등업공지란에 가면 공식 AS 서비스 안내글이 좀 더 이해가 될겁니다. 하여간 저더로 이제품 사겠냐 하면 제가 살까요 말까요??? 글쎄요 선수라도 제품이 가격이 눈알이 확 튀어나올정도로 저렴하지 않으면 한번 획보고 음... 하고 지나갈거 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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