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쁨의 인사가 아닌 아쉬움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 많은 시간 동안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치 못하게 된 점 아울러 사과 말씀 드립니다.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의원님의 걸음 걸음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흐른 시간을 돌이킬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타산지석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과 안타까움을 거울 삼아 커다란 탑을 다시 쌓는데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힘들었던 시간이고 앞으로도 힘들 시간이지만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다시한번 뭉칠수 있는 여건이 주어졌다고 위로하며 다시한번 일어납시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2년 4월 12일
대전비타민 올림..
첫댓글 지금부터가시작이라생각합니다. 자주 모여서 회원님들의 친목이 시작의 출발이라 생각합니다.
천천히 다지면서 다시갸야죠 화이팅~!
모든것은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빨리 털구 일어나야 하느냐 가 우리의 관건이 아닐런지요.**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 으로 일어납시다.내일을위해서
네ㅠ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