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벌받은 목사는 노회에서 해벌되어 다시 목사임직을 받지아니하면 본교단 목사의 지위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은 확인되었다고본다”
4월 22일자 리폼드뉴스 아래글 크다님의 (켑쳐참고) 그동안 비대위측에 우호적인 글을 써온 리폼드뉴스가 제자교회 뉴스를 다루면서 “시벌받은 목사는 노회에서 해벌되어 다시 목사임직을 받지아니하면 본교단 목사의 지위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은 확인되었다고 본다”라고 확정했다. 온당한 글이다. 시벌 받은 목사는 시벌 받은 노회에서 해벌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리 남광주노회로 피신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고 하잖습니까? 비대위성도여러분 이거아니죠
채씨에게 우호적이었던 리폼드가 이런 글을 쓴다면 이 상황 아시겠죠?
리폼드뉴스 바로가기
http://www.reformednews.co.kr/sub_read.html?uid=3139§ion=§ion2=
첫댓글 그렇다면 채씨는 말짱 황이네요.....
혹시 우리에게도 본안 판결이 남아 있을까요?
예전에박해천 장로님이 서울지방법원인가 고등법원에서 채규현씨 임시지위인정 받았을때 본안판결까지만이라고 우리를 안심 시켰던거 기억 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총회 141조를 확정적으로 받아들여 우리가 출입금지가처분 신청했던 본안판결이 최종 대법원에서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끝난거 아닌가요?
제자교회는 진행중이고 중앙교회는 끝났다는것입니다.
확실히 하시려면 소재열 목사에게 이런 정황에 대해 우리 중사모를 대표해 전화나 공문을 보내물어 봐 주시면 어떨까요?
우리가 편한대로 해석하여 소송해서 손해본 시간과 돈 그리고 어르신들은 물론 우리 모두 얼마나 몸과 마음이 고생 했는지 충분히 아시지 않습니까
4년을 기다린것이 아깝다기 보다 지금까지의 횡보를 보면 깨진독에 물 붓기와 다를바가 없었다는 느낌입니다.
10년이라도 가능성이나 희망이 있을때 이야기이지 검증도 없이 우리 좋은데로 무조건 긍정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한 희망은 우리 모두를 죽이는 독과도 같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인가요?
솔직히 지금 분위기로 보면 이미 독이..;;
@섬바위 섬바위님 왜? 그렇게 모든것을 부정으로 보시는것 아닙니까? 물론 성도들이 이렇게 걱정하고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가자는 것은 찬동하나 있는 사실까지 부정하시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카페는 있는그대로 사실을 알리고 이러한것이 있으니 희망을 갖고 가자는것이죠. 섬바위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너무 부정적인 글은 한번으로 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한심이(임낙관) 네 잘 알겠습니다.
고의적일정도로 부정적인 글이지만 되 짚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연전연패를 거듭 하면서도 계속 승리를 장담하셨었고 임장로님도 계속 희망적인 글로 화답하여 우리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배려 해 오신것 잘 압니다.
결과만 좋았다면 아니 그 과정동안 확실한 한 가지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아쉬운 마음이 덜 할 것입니다.
부탁입니다.
뒤받침 할 수 있도록 소재열 목사님께 이런 사항에 대해 여쭤 보신 후 우리에게 좀 더 확실한 희망 얘기를 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섬바위 섬바위님 전 장로가 아니고요. 제 능력 것 성도들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채ㅣ는 또 어떤 구멍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심이 집사님 너무수고 많으십니다.
임집사님!저에글을 지우시는이유가궁금합니다
소재열 목사님께여쭈어 보시고 글을올려야
한다는 섬바위님 글에 동의한글을 외지우시는
지 궁금 합니다
와 그러며 우리가 이긴것이나 맞찬가지네요
대법원에서 판결하는것이 아무것도 안니내요
정직님 께서이제야 바른 혜안을 소유하심을 축하합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혜안이 무엇입니까?
너무 무식해서요
근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자교회 사항과 우리교회 사항이 다른것 같아서요 걱정이네요
소망님 그러며 대법원에서 판결은 아무 쓸대 없는것인지요
다른 사람들은 거짓말을 해도 우리는 현실을 파악하며 정직으로 나가고 있지요
맞습니다 내생각되로 되지 않으며 나쁜 짓이고 내생각대로 되여야만 참인것처럼 자신들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