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댑싸리 전설(1)」(『수필미학』2025 여름 제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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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글로 감동입니다. 나를 드러내는 작업이 상처였더라도 아물게 되는 것이겠군요 댑싸리는 뭘까? 하고 찾아보게 됩니다 예전 싸리나무로 마당 빗자루를 만들어 썼던 기억이 납니다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맞습니다. 옛날에 마당 비를 만들던 그 댑싸리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만이 간직하고 있는 댑싸리 전설입니다~!!
첫댓글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글로 감동입니다.
나를 드러내는 작업이 상처였더라도 아물게 되는 것이겠군요
댑싸리는 뭘까? 하고 찾아보게 됩니다 예전 싸리나무로 마당 빗자루를 만들어 썼던 기억이 납니다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맞습니다. 옛날에 마당 비를 만들던 그 댑싸리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이 간직하고 있는 댑싸리 전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