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명진언 자시(밤 11시 ~ 밤 1 시사이) 조상 천도제품을 안내하려 합니다.
저는 ' 불교교육 대학' 에서 포교사 과정 공부(2년 간)를 마쳤습니다.
{아뢰야식과 유전에 관한 고찰 - 저승갈 때 마음 어디로 가는 가} 논문(論第 - 357 號)을 썼습니다.
포교사 증서 (布第 - 357 號)를 받았습니다. 사업자 등록증을 내고 제품판매 한지도 20년이 되었습니다.
자시에는 불교로 말하면 { 저승 열두 대문이 열린다} 하기도 하고 {하늘 문이 열린다} 또는 { 법계(法界)가 열린다} 고 합니다.
법계가 열리는 시간에는 저승 열두 대문에 갇혀(생 전 -恨 -원한 매듭)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영혼들이 천리밖에서 일어나는 형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여, 옛 어른들은 한밤 중에 제사상을 차려 놓고 먹을 갈아서 한지에 조상 위폐를 모셨습니다.
제사가 끝나면 마루 끝에서 위폐 종이를 태우며 배웅을 하는 아버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굿을 했던 사람들 말을 빌리면 " 해마다 굿을 했는데도...." 조상 원망을 합니다.
하여, 자시에 경 읽으며(30분정도) 21일 간 합니다.
그 분들의 한스럼을 달래고 위로하며 다음 생 인연 찾아 떠날 수 있도록 .....
그 분의 억울함, 또는 바램을 해결 해 주기 위함입니다.
21일 동안 1주일에 한 번씩 나물제사 또는 떡제사를 3 번 올리고 회향하며 옷이랑 제품을 소각 합니다.
20년 동안 많은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10년 또는 15년 지속(기제사 때도) 하는 분들은 영가들의 습성을 보고 정말 아무렇게나 살아선 안되겠다고 말합니다.
함부로 살았을 때 본인의 나쁜 습성으로 저승 길 덫에 덜리면 사랑하는 아들 딸이 불행을 초래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합니다.
첩을 두었던 조상님은 저승 길에서도 3분 다툼 때문에 그 혼탁함이 후손들 결혼문제까지 영향을 둔 경우도 있습니다.
하여, 결혼 전 집안 혼인살 푸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건부로 천도제품 구입을 요청하신다면 제품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본인 운세와 사회적 능력과 조상 님 매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입이다.
첫째 : 집안에 본인행위 원한 혼백을 찾아봅니다 (무속점괘 참고도 함)
둘 째: 면 옷은 준비함(1인당 속옷포함 -만 삼천원- 불교용품점 구입)
셋째: 옷에 조상불교이름 자시에 쓴 것을 대광명진언(특수 인쇄 경명주사) 큰 한지로 싸고......(1만원)
넸 째: 소광명진언에 조상의 원혼살 21명을 불명으로 씀......(2000원 3장)
다섯 째: 조상의 한을 풀어주는 '옴부도 - 살풀이' 에 한지 발원문을 씁니다 (발원문 써주고 ....5만원)
이상입니다. 유산 태아도 매듭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불상한 영혼이 많은 집은 옷이 열벌이 넘는 집도 있고 ..... 교제하다가 피해당한 상대의 원한도 작용했습니다.
제가 시간 나는 대로 사례담을 올리겠습니다.
미국 유명대학 정신과 교수는 우주 탐험보다 인류가 심도있게 연구해야 할 것은 사 후 세계라고.....
사후세계로 간 자들에 대한 연구를 하여 살아 있는 사람들을 보호 해야 한다고 {윤회의 비밀-번역 본} 주장합니다.
자시가 아닌 초저녘 제사는 헛 제사 일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모여 덕담 나누고 맛있는 음식 미리 먹고 젯상에 절만하고 가고.....
남은 가족이 자시까지 두는 것도.... 방법이고 요
왕조가 멸망하면 관혼상제 도 변한단 예가 고서에 있지요.
조선왕조 멸망 100년 후 인 지금 많이 변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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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당시 안국동 조계사 큰 법당 옛 부처님전에 세번 째 100일 기도하면서 인연되었습니다.
불교 신도들께 '자시에 조상님의 덫을 풀어 주는기도' 제품(대광명진언 과 옴부도) 판매와 방법을 알려 주면서,
저 또한 자시기도를 진행 한 것도 20 년이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문경 옛집을 개축하고 옆에 폐가를 사들여 스무평 기와집을 신축하면서 도움 주신 인연이 법계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천도제품을 구매하여 신도님 본인이 자택에서 21일 간 자시(밤 11시~ 밤 1시 사이)에 30 분 정도 기도하는 방법입이다.
나물 밥이나 떡으로 3 번 제사 올립니다.
음식은 먹으면 언됩니다. (모든 것는 법사스님 배려에 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