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725172900211
일본인의 기대 수명은 2020년 여성 87.71세, 남성 81.56세로 정점을 찍고서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 증가 영향으로 2년간 줄다가 2023년은 늘었다.
기대수명을 발표하는 다른 나라의 최근 수치와 비교해보면 일본 남성은 스웨덴(82.29세), 스위스(82.2세), 노르웨이(81.59세), 이탈리아(81.44세), 스페인(81.11세)에 이어 6번째로 길다.
일본 여성의 기대수명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2023년 기준 86.4세인 한국이 그 뒤를 이어 2위이며 스페인(86.34세)이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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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61765
/ 저희 엄마는 치매 중기 넘었는데 아직
데이케어센터 다니세요
매일 다녀오면 다녀왔다는거 다니고 있는것도
모르세요
그런데 데이케어센터에서 관리 안될 정도로
심해지면 그다음은 요양원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요양원은 죽으러 들어가는거라고
가면 빠르면 한달 금방 죽는다고
그래서 계속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데
원글님 글 보니 요즘은 요양원이
그렇지 않은가봐요
아니면 어머님이 치매초기고 상태가 좋으신건지...
케어 잘 해주는곳에 들어가셔서
모두 편안해지셔서 다행이네요
/ 제목만 보고 너무 슬픈 글이라
울생각하고
마음 먹고 들어왔는데
참 다행스런 좋은 글이네요
/ 본인이
직접 해봤어도 자신의 경험이 고작 전부인것을
입을 열어 말을 한다는 것에 책임을 느끼면 좋을텐데
해보지도 않은 일 조차 너무 쉽게 말을 하죠.
저도 치매엄마, 치매 시어머니 합쳐서 12년을 했는데
요양원에 모셨다고 끝이 아니고 이제 또다른 시작입니다.
계단식이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잘 지내시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점차 악화되실거고
자차로 다니시던 병원을 사설 앰뷸런스로 다니시게 될거고
몇번의 십년감수를 겪으시고 그게 익숙해질때쯤 떠나시게 될겁니다.
나를 알아보고 나를 기억하실동안 많이 찾아뵈세요.
위에 요양원 물어보신 님,
요양원은 장기요양등급 시설등급이 있어야 갈수 있습니다.
비용은 천차만별이라 요양원마다 다르고
1인실이냐 6인실이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원글님도 쓰셨지만 평이 좋은 요양원은 대기도 깁니다.
직접 가보시고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요양원에대한 부정적인 시각때문에
저도 요양원을 결정할때는 제가 쓰레기가 된것같아
정말 괴로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치매환자도 사회생활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저랑 있을때와는 달리
정신줄을 잡고있으려 긴장하고 노력하시더라구요.
요양원 가면 바로 죽는 분들도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저희 엄마 7년 계셨었고 10년 이상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원글님도 쓰셨지만
요양원도 돈이 있어야 보냅니다.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일은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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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55121
누가 모르나요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90 넘으면 자살해요?
방법 있나요?
자식들 힘든 거 알아요
근데 사람이면 속으로나 생각하지 입 밖으로 해서는 안 될 말이 있어요
동네에 지인 시부가 투병 5년 하다 돌아가셨는데 시부 돌아가셨다고 활짝 웃으며 박장대소 하는 여자 진짜 인간으로 안 보여 서서히 멀리 합니다. 건물 물려주셨어요.
이런 인간 부류는 생각보다 무서워요
엮이지 않는 게 좋아요
안 해봤으면 모른다구요?
시모 10년, 시부 7년 투병 저도 산전수전 다 겪었어요
하지만 속으로 죽어라 힘들지 절대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해요.
그래도 그래야 인간 아닌가요.
/ 그분들도 입밖으로 안낼껄요. 익명이니까 하는 소리겠죠
/ 건물
물려 받음 간병이 쉬운줄 알아요. 그냥 간병자체가 힘들어요. 서로에게 재앙은 맞아요. 부모나이 90이면 자녀나이 못해도 60대..
/ 웃어야지
긴병에 장사없음 본인이나 가족이나 간병에 지치는구만 돌아가셨으니 병을 종결시켰으니 본인이나 가족 모두에게 기쁜일이죠 더구나 간병에 빚만 남은것 보단 건물이 있으니 다행이고
/ 재산도 없이 투병중이면 스스로 곡기 끊어야죠
자식, 손주 인생 저당 잡아 목숨 연명하는게 인간이에요?
/박장대소는 님이 좀 과장한 거 같네요
시부 돌아가셨다고 진짜 말 그대로 박수치며 깔깔댔다면
그 여자 진짜 이상한 거 맞지만
시부 투병 5년이면 많이 홀가분하긴 했네요
하지만 늙어 돈 없고 홀로 살기 못 하는 부모는
짐 맞아요.
님이 힘들었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걸 바라지는 마세요
자식에게 조차도요
/ 남들은 백살까지 살든말든 저는 제 자식에게 짐되고싶지않아요
“75세까지 내가 안죽거들랑 안락사 시키세요. 밤에 잠든 동안 편안히가게 주사 한방으로 보내주세요” 라고 유언장 쓰고싶은데 나라에서 빨리 안락사 허용해주면 좋겠어요
/ 저를
겨냥해 쓰신글 같네요
어제 제가 쓴글 보고 불편하셨나 본데
원글님 시부 95세 별세전까지 님이 대소변 받아보셨어요?
안받아 보셨음 가만 있으세요.
그리고 빌딩은 커녕 결혼 25년째 시가 생활비 보내고 있어요
시어머니 100세까지 사시면 아직 10년 더 드려야하고
병원비 나이드시니 1년 1번은 입원해서 천만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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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60746
1년에 한번은 꼭 술 치료를 한다고.
그래서 1년에 한 번 술을 얼만큼 먹냐고 물어보니까.
ㅋㅋ ㅋㅋ
웃지마세요.ㅍㅎ ㅎㅎ ㅎ
1년에 한 번 하루 술을 안 마신다고,
진짜예요
/ 저 나이까지 사는거 숨만 쉬는걸텐데
100세까지 산다는거 징그럽네요
/ 인스타에서 보셨죠? 그거 AI에요ㅎㅎ
/ 100살까지
살까봐 걱정인 세상인데 ㅎ
/ 요즘 암은 유전력없어도 많이 걸리던데요. 좋은거 찾아먹고 운동하고 그래도 걸리더라구요. 저렇게 술만 평생 드셔도 안걸릴사람은 안걸리고요. 그래도 관리 잘하는게 아무래도 건강하겠죠
/ 그거 ai로 만든 영상이예요.
/ 우리 할머니 10대때부터 담배태우셨고 매일 막걸리 드셨는데 87세까지 병한번 앓지않고 잠결에 돌아가셨어요
/ 친척 할머니
술도 잘 마시고 완전 골초였어요. 방안이 온통 노래지도록 입에 담배를 물고 사셨는데 90 넘어 돌아가셨어요.
/ 어휴 생각만 해도 싫어요.저희 시어머니 98세인데 산송장 같아요
자식들 도움 없인 아무것도 못해요
얼른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딸들도 그리 생각합니다
/ 98세 장수가 재앙이네요 ㅠㅠ
80세 넘으면 안락사할 수 있게 되길 ㅠㅠ
/ 저희 엄마가 큰외삼촌이랑 20살 차이 나는 막둥이라 외할머니가 대한제국 때에 태어나신 분이셨어요. 100세 다 되어 맹장염인데 수술 거부하시고 돌아가셨어요. 그거 아님 더 사셨을건데... 직전까지도 새벽에 일어나 이른 아침 드시고 텃밭 가꾸고 혼자 사셨어도 건강하셨는데 매일 한 잔, 당신이 직접 담은 포도주 드셨고요. 흡연자셨어요.
무려 담배를 시할머니에게 배우신 분... 17에 시집 가니 시어머니 30대. 시할머니 50대셨는데 다들 배우자분들은 벌써 세상 떠나셔서 아가~하시며 예뻐하며 알려주셨대요. 그땐 담배가 몸에 안 좋은지 모르셨다고...
울 할머니 보니 오래 살고 하는 건 그냥 유전이구나 싶어요. 금연하고 운동 열심히 하신 친정 아버님은 일찍 하늘나라 가셨거든요.
/ 딱봐도 인스타 에이아이인데 진짜로 믿어서 글까지
쓰는거보니 가짜 뉴스 생산 한순간 이겠네요
어딜봐서 그게 진짜 같아요
노인들 가짜 뉴스 믿는거 남일이 아니네요
/ 가짜뉴스 큰일이네요
/ 전 오래 살까봐 매일 술 마시는데 끊어야하는 거군요
/ 술 끊었는데
정말 잘 했다 싶네요
오래 살려고 아득바득 노력하지마요
지구가 인간들 때문에 아파요
/ 이길여여사(36년생) 장수와 안티에이징 비결 = 매일먹다시피하는 햄버거라고 합니다.
사이즈업해서 프렌치프라이랑 탄산도 다 라지싸이즈로.
/ 지인ㅇ부모님 장수도 유전자 힘인거 같아요. 매일 술인데
치매증상도 없대요
첫댓글 회사 구내식당같은거요. 아파트 많은 곳에 여러개씩 생길 법한데 의외로 없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61778
/앞으로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금 대줘가며 시행할 것 같아요.
/광화문, 삼성동 살 때 외부인 이용가능한
구내식당 자주 갔어요
강남구청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노인들도 많았는데
코로나때 외부인 금지해서 아쉬웠어요
지금도 광화문, 여의도, 강남은 외부인 가능한
구내식당 다양해서 저는 노후에 위 지역 오피스텔, 코리빙
거주할 계획이에요
/근처 회사 구내식당이나 지하철 특정역, 구청 근처 등 구내식당 정보 모르셔서 그렇지 이용가능해요. 유튜브에서 미리알고 물가 비싼 광화문이나 을지로쪽 가면 이용해요.강남도 비슷하고요.
/맛이 좀 괜찮다는 구내식당은 외부인 금지이고
외부인 갈 수 있는 곳은 당사자들도 이용 안할 정도로
반찬 구성이 별로예요
/학교 급식이 짱입니다. 저도 대기업 다녀봤고 지금은 학교서 일하는데 구내식당 질린다는거 뭔지 알겠어요. 근데 학교 급식은 안질려요. 밥은 찐밥인거같은데 다른재료들이 다 유기농이, 친환경에 조미료도 거의 안써서 그런가 가끔 맛이 쬐금 부족할지언정 질리
국가에서
노인들을 위한 밥공장을 지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는데
@겨 울 1인가구들이 많아....음식재료 낭비를 줄이기 위한 좋은 방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1인가구 노인들의 균형있는 영양식 제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
10여년전
인천공항 다닐때
손님 하차후 아침 식사하러 공항 직원식당 가면
매일 느끼는게 간을 전혀 하지 않음
소금 달라고 해도 없다고 하고
나중에는 집에서 소금을 가지고 다녔어요
무식한것들이 소금이 무슨 중금속도 아닐진데
잘못된 의학상식에 경도되어 남들까지 못먹게
하더군요
씁씁한 기억 입니다
Kbs pd수첩- 간병전쟁. 존엄사 허용희망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55475
저 늙으면 존엄사로 가고싶어요.
시청해보시고 좋아요 라도 눌러주세요.
/우연하게
단식으로 죽음을 선택하는 유튜브를 봤어요
94세 노인이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
스스로 단식으로 죽음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고
8일? 만에 삶을 마감하는 실제 일인데
저도 그렇게 가는게 최선 같다고 생각해요
코끼리는 죽을 때가 되면 나가서 동굴에서 죽는다는데
인간도 멀리 떠나서 굶기를 선택한다 ㅡㅡㅡ
고통없이 죽는대요
/앞으로 노인이 의식없이 간병 받는것 사라질것 같아요
삶에 대한 집착도 줄어들거고
살아만 있어달라는 것도 공허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과거에 화장보다 매장을 선호했던게
갑자기 바뀌듯이요
삶이라는 개념이 숨만 쉬는게 아니라는 것으로요
/안락사 도입되야한다 봐요
태어난게 내뜻도 아닌데
죽음을 선택할권리는 있어야된다봐요
저는 천주교지만
회생할수 없는 상태에서 죽음이 하나의선택이 될수있다봐요
/정권 바뀌니 이런 논의가 시작 되는군요
저도 존엄사 찬성입니딘
저도
존엄사 찬성 합니다
내 죽음을 타인이 결정한다면 정말 끔찍하겠지요. 나이 들면 자기의 의사와 상관없이죽어야 한다면 슬플 것입니다. 자식에게 짐이 안된다면 오래살아서 세상구경 좀더 하는 것이 최상의 삶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