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면 안되는 이유! 조합원 모집 조건 1. 재개발처럼 10년 정도 걸리는 아파트를 3년에 지을 수 있다.라고 거지말로 시작한다. 재개발은 주민 동의 80%만 되면 공익사업법에 의해 강제 진행되지만, 지역주택조합은 토지매입 95% 이상 안 되면 시작 개시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엄연히 재개발과 지역주택조합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가입해야 된다.
2. 토지계약 95% 되어 있다고 사기를 쳐 조합원 모집한다. 거짓말입니다. 지금까지 사기로 끝난 사업장에서 항상 하던 말이 토지계약 80% 이상 끝났다였습니다. 계약은 계약일 뿐입니다. 매입이 95%이상 되어야 아파트를 지을 수 있습니다.
3. 신탁사에서 안전하게 조합원 분담금을 관리한다. 이것도 신뢰성 미비입니다. 조합과 업무대행사에서 도장만 찍으면 광고비, 분양수수료, 운영비 등으로 마구 인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탁사는 그냥 수수료 많이 받는 은행입니다.추후 어느 단계로 가면 신탁사 바뀝니다. 그리고 가입계약서상 을은 이미 사용한 광고비, 분양 수수료 , 운영비 사용에 대해 이의를 달지 못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
4. 추가분담금 없다고 확약서까지 받았다. 절대 추가 분담금 없다고 계약서 까지 씁니다. 허나 이것도 거짓말입니다 시간이 흐르므로 해서 야기되는 금융권 비용, 운영비 등 사용한 뒤 돈 없다 그리고 해산한다. 해산하면 찾을 돈 없다라고 공갈합니다. 그래서 추가 분담금 내던지 아니면 손해 보시고 손해는 거의 찾을 돈 없고 운영비 더 내고 탈퇴해야 된다고 합니다.
5. 주변보다 싸게 분양한다. 이것도 사기입니다. 지금까지 사기로 해체된 지역주택조합 모든 사업장의 공통적인 것이 저렴한 분양가, 무주택자 혜택이란 말로 사기를 쳤습니다. 허나 성공하더라도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면 분양 당시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분양가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6. 국토부안에서 오래 사장 되었던 사업이 다시 부활 한 것입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성공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도심지에서는 실패를 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다. 사장되었던 이 방식을 누군가 시행해 큰 돈을 벌게 되자 너도나도 이 방식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읍니다. 90% 이상은 다 사기라고 보면 됩니다. 작년 지주택 모건설 108개 사업장 중 착공 들어간 게 4개뿐이라고 한다. 사회적인 문제가 되니 올해도 국토부에서 수정을 해 지역주택조합 조건을 까다롭게 바꾸려 하는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벌써 큰 손실을 입고 말았다. 허나 현재도 진행형이고 지금도 파산하는 지주택은 결국 없는 서민들을 더욱 더 궁핍과 빛에 허덕이게 만들고 있다. 지주택은 정말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집 한 채 보유하고자 없는 돈 다 끌어 들여 계약금 치르고 추가분담금 내고 낸 금액은 중 대부분을 날리고 마는 사업이 된다. 줄곤 계속 돈 내라는 압박만 한다.
6. 규정을 바꾸어 계속 조합원에게 돈을 요구한다. 수시로 총회를 개최 규정을 조합원들에게 불리하게 하여 규정 변경을 통해 교묘하게 조합원들에게 돈을 납부할 것을 요구한다. 처음 계약은 어디 갔는지 계약서 대로 하자면 대꾸도 없다. 추후 갑이 유리한 방향으로 재계약서를 요구한다 재계약 하지 않으면 중도금 대출이 안 되도록 해 모두 재계약을 유도 한다. 강압에 의한 재계약서 작성 후 이제는 추가 분담금이 얼마 나올지 모르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조합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절벽의 끝에 서있는 형상이 된다. 7. 감사보고서에는 회계사무실에서 책임 회피 방법으로 제출 서류에만 관에 제출하는 감사 보고서는 모든 회계 서류를 첨부하지 않고 공인회계 사무실에서 보고 한 서류 제출 여기에는 공인 감사서에는 조합에서 낸 서류에만 이상이 없다. 라고 되어 있음. 이것도 관에서 확인 할 방법이 없어 그냥 무사 통과. 8. 현 정치권에서도 토론 중인데 해결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몇몇 사람 청화대 국민게시판에 올렸지만 동의 참가자 수 적어 채택도 되지 않습니다. 그냥 혼자 속앓이만 하게 되죠 세상이 다 그런 것입니다. 9. 착공 , 일반 분양 후 착공 , 일반 분양 후의 위험은 이제 두고 봐야 합니다. 어느 정도 위험성은 사라 졌다 해도 늘 거짓말로 일관 해온 터라 관망을 할 단계입니다. 일반 분양 지분이 조합원들이 먼저 좋은 층을 고르고 남은 지분이라 부동산 경기에 따라 분양률이 어떻케 될지 미지수입니다. 물론 100% 완판 해야겠지만 모든 일이 순조로이 되지는 안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일부 소송으로 돈을 찿아 간 사람도 있음 , 포기자도 있고 이러한 층은 좋겠지요. 일반 분양분은 층수 위치를 확인하고 청약 하셔야 할 듯) 아파트 저층은 본인이 살지 않으면 추후 매도가 엄청 힘듬 . 일반분양 80% 되면 조합원 입주권 매매가 가능합니다. 이때 팔면 들어간 돈 손해 보고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10. 이왕 기다렸다면 다 짓고 나면 주변 시세에 따라 가격이 형성됩니다. 그 이후 2년 지나면 양도 소득세 없습니다. 이때 판매 하는 것이 가장 손해를 안보고 매도 하는 시점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때는 완공이 되어 입주가 되었을 경우입니다.
결론 한마디로 지역주택조합은 절대 가입하지 마라 . 가입하더라도 가입 시 조합장 , 임원진 내정 된 곳은 가입 금지 곧 바뀐다. 추가분담금 절대 없다. 계약서에 되어 있더라도 믿지 마라 모두 사기다. 주위에 물어 보라 10이면 10 모두 하지마라 사기다. 라고 한다.
우리 나라 국민성 골치 아픈 거 싫어하고 이런 일에 가담하기 싫어한다. 허나 이럴 때 지식이 있는 사람, 똑똑은 사람이 나서야 하는데 모두 피한다. 총회 때도 나오는 사람이 적다. 그냥 되든 안되든 관망세로 돌아 선다.
우리나라 모든 지역주택조합이 이런 양상으로 가는데도 아직까지 지역주택조합이 뭔지 모르고 가입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현 정부에서도 대책 방안을 강구만 한다. 방법이 없다라고만 할뿐이다. 이러는 사이 서민들은 엄청난 금전적 손해 그리고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