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 살렘에서 온 세계로
(롬 11;25-)
유대인은 지혜와 생명수의 파이프라인, 채널이다.
내가 믿고 확신하는 것중 하나; 하나님은 생명과 지혜의 저수지인데 모든 인류가 그 생명과 지혜의 물을 나누어 먹기를 바란다. 한데 그 생명수 물이 우리 집에까지 오기 위해서는 파이프가 우리 집과 연결되어야 한다.아무리 좋은 생명물이 있어도 파이프.,즉 채널이 없으면 우리집까지 올 수도 없고 우리가 마실 수가 없다.
하나님의 생명수를 태초에 유대인에게 연결되어져 있었다. 유대인은 생명과 지혜의 파이프라인이었다. 우리가 구원과 축복을 모르던 시절에 유대인은 이미 구원과 생명의 축복을 누리고 있었다.
유대인이 생명과 구원의 저수지라는 것을 여러 다른 말로 표현했다. 복의 근원. 여호와의 증인. 축복의 장자, 이스라엘, 여수룬(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면류관, 하나님의 소유, 이런 축복을 주셨는데 유대인이 하나님을 버리는 길을 가므로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이 끊어져 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2400년간 고통 박해 죽음을 당해 왔다. 2400년간 유대인이 당한 슬픔 눈물 아픔, 죽음은 다 말하지못한다.
히틀러가 홀로코스트로 죽인 600만명 이전에 스페인 폴란드에서 몇 만명을 살해 처형, 화형에 처하기도 했다. 흑사병으로 유럽 인구 3/1이 죽었을 때엔 모든 사망의 원인이 유대인이라고 누명을 세우고 장로의정서,드레퓨스모함으로 유대인을 모함해도 누구하나 돕는 자가 없었다.
기독교는 메시야를 죽인 죄과라 하나, 사실인즉 하나님의 축복의 장자권을 저버린 탓이라 했다. 세상의 빛, 지혜의 증인이 되라고 했는데. 그 길을 저버린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복 받은 하나님의 장자의 모범이 되지 못한 탓으로 하나님이 그 나무를 잘라 버렸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민을 찍어 버리고 그 자리에 이방인인 전 인류를 구원의 젖붙임을 했다는 것이다. 이게 오늘 본문이다. 요점은 하나님의 선택한 자녀 답게 사랑과 의를 행하는 빛된 삶을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뿐이 아닌 전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 선택받은 축복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경고를 하는 것이다. 사랑과 선을 행치 않으므로 원가지 장자도 잘라버리는데 접붙인 너 같은 것 자르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 잘해라, 조심해라, 정신 차리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방인 너희들의 구원 숫자가 차면 축복의 장자를 다시 불러 들인다는 것이다. 장자인 유대인을 영원히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약 성서 전체에 장자인 유대인을 회복시킨다는 내용으로 차고 넘친다. 에스겔 34장부터 마지막까지는 유대인을 회복시킨다.
특히 에스겔 36장은 죽은 해골이 된 유대인을 다시 살리고 성전도 회복시켜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신다는 내용이다. 아모스 마지막장 끝에는 세상에 흩어진 선민을 다시 불러 모운다고 예언했다.
통계에 의하면 한국 사람의 IQ가 유대인보다 탁월하고 한다. 한데 한국 사람의 두뇌가 유대인보다 높은 데도 왜 한국인이 노벨상에서 유대인을 따라가지 못하나. IQ가 높다 하여 더 지혜스럽다고 말하지 못한다.
객관적으로 머리가 좋다하여 높은 업적을 쌓는 것은 아니다. 동기 유발이 없는 명석한 두뇌는 아무런 뜻이 없다. 신의 대의를 따라 성취한다는 동기유발이 유대인을 위대하게 하다. 미국 인구의 1.5%밖에 되지 않는 유대인이 미국의 경제 정치 학계를 이끈다. 하고자 하는 말은 비록 유대인이 하나님의 장자권을 잃었어도 그 축복권, 생명과 지혜의 채널은 여전 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과 축복의 채널은 아직도 유대인에게 있고. 이방인인 우리가 유대인의 몫을 다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구원 채널은 옴긴다는 사실이다. 중동 모든 나라에 기름과 가스가 나오는데 유대 땅에만 그게 없어서 유대 지혜자들이 오래 동안 연구 간구했다. 그들이 경을 연구하는 중 신31;19. 바다밑 모레에 감추인 보화를 가지리로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땅이 아닌 바다밑 모래를 찾는 중 무진장의 가스 기름을 발견하여 옛날에 사들인 기름 가스를 수출하게끔 되었다.
하나님은 축복의 자녀들을 결단코 버리지 않는 것이다. 내가 히브리들의 이야기 유튜브를 개설한 것도 이들의 역사를 살피므로 오늘의 지혜를 찾고자, 선민의 축복을 우리도 자손 만만대로 누리고자 한 것이다. 히브리들, 그들은 생명과 지혜의 통로이다. 그들의 삶의 동기, 신앙의 지혜를 찾아 영원한 지혜와 생명을 소유하는 우리가 되기 바란다.
**************************************************************
최한구 유튜브를 보시고 feedback 그리고 댓글 남겨 주신 것을 감사하고, 계속해서 격려해 주시길 바람니다. 원치 않으시면 아니라고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