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膽石症)
가족 중에 담석증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기에도 안타까울 정도로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고 소중한 분들을 떠나보 내는 것을 지켜본 경험이 있다 .
빵상아줌마 황선자 선생님께서는 "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고 현대의학이 전부가 아니다"고 항상 힘주어 말씀하신다.
소위 많이 배웠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환자 가족들은 얄팍한 의학지식과 기술만 맹신, 현대의술로 못 낫는 병들은 '그러려니' 속수무책인 태도로 일관하고, 아픈 환자는 수십년 고통속에 허우적 거리면서 생을 한순간도 사람답게 살아보지 못한채 생을 마감하는 것을 목도하곤 한다.
황선자 선생님의 기치료를 받으면 담석증도 완쾌될 수 있다고 하는데, 황선자 선생님의 손발은 현대의학의 초정밀 최첨단 의학기계로 나타나지 않는 증상도 찾아서 고칠 수 있다고 하시는데,
왜 환자 가족들은 기치료 노력도 해보지 않고 (선생님의 능력을 믿고 기치료를 하였다면 환자가 건강하게 살 수가 있었는데) 그 환자 가족들은 의학이 전부인양 황선자 선생님의 기치료를 믿지 않는게 안타까웠고,
기치료로 완쾌가 될 수 있는 담석증을 기치료도 안하고 그 환자가족은 의학만 믿고 의학 치료를 했었지만 오히려 의학으로도 완쾌를 못하고 방치하면서 죽음에 이르게 했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워 몇 글자 남깁니다.
소잃고 외양간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 누를 범하지 않는 인간들이 많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