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성고 제19회 재경동기회 9월 번개팅.
허명도 동기생의 초청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1박2일 진하게 지냈습니다.
특별히 염소탕을 준비하여 동기생들의 떨어진 기를 보충시켰을 뿐만아니라,
준비된 이천시내 모처에서 모처럼 카드놀이등으로 정말 흥겨운 시간을 보냈고,
깊은 밤이 종이장처럼 얇게만 느껴줬습니다.
爲同獻身/염소보신 주선한 허동지께 감사드리고,
철야 전투에도 굳건하신 정원장,대영 피아니스트등 고마웠습니다.끝
첫댓글 동기분들 즐거웠겠습니다... 참좋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16선배님들 배워 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동기분들 즐거웠겠습니다... 참좋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16선배님들 배워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