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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 참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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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장인의손맛! 홍어 /제철음식 홍어 /감기 ㆍ몸살 뚝 /홍어찜맛집 /마들참홍어맛집 /홍어돌도사 이야기 ?
홍어돌도사 추천 0 조회 559 17.11.22 02:0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장인의  손맛 ! 홍어 ?


홍어는 제철에 어울리는 고급요리 이다.

물론 생물인  국내산홍어와  냉동으로  들어오는  수입산을 구별할수 있지만 거기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 우수성을  강조싶다.

원산지 따른 맛과  삭히는 날짜가  희비가  있다.

국내산1등급  신안군일대(예리항,비금도,진도,홍도, 흑산도산 2등급인 인천앞바다인 백령도,소청도,대청도,연평도 (연평도산)  기타 목포근해산, 서해안산 등  2등급 구별할수있고  특히  예나  지금이나 흑산도산은 현지인도 먹을수  없고  어쩌다  월척  만선시 1등급인 흑산도산을  만날수있기에    가물에  콩나드시  만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2등급인  연평도산(90% 점유)이 수요와  공급균형  원칙에 따라 나름대로  선주와  홍어집  주인과  교류로전문점에서  저온숙성공법으로 국내산홍어맛을  즐길수  있는 것이다.

다만 1~ 2등급인 홍어라도  홍어 전문점에서 어떻게  잘  삭히는  노하우에  따라  고객의  입을  즐겁게 만들수  있는 장인들의  손맛에  따라  희비가  오가는것은  사실이다.






 ●제철음식  국내산홍어 ?


가오리과 3종중 홍어는 지구  온난화  따른 생존을  위해  악전고투속에  11월 ~04월까지  산란철이고 제철음식이기에 홍어  마니아는 즐거운  미소속에  홍어 전문점을 자주  찾는다.

왜 그럴가  하지만 사계절중 유일무일 일주일  간격으로  목포,광주, 영산포가  고향인분들은 년중  홍어 전문점을  찾지않고  꼭 11월 ~04월까지  찾는  이유는 단한가지  전통요리인  장인의  손맛을  즐기기위해  꼭잊지않고  단골 홍어집을  자주  찾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6월 ~9월말까지는 외부온도가  평균30도이상 오락가락하기에  항아리공법20~30일 저온숙성  삭혀도  외부노출시  바로  물러버리는  현상을  만날수  있고  퍼석거리고  조금 부족하다고  할정도로 더운  날씨에는 맛에  변형이  찾아오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국내산홍어는 11월 ~04월까지는 외부기온이  겨울철이기에  최고가 15도미만이고 최저기온 5~10도사이가 생선류및 육류도 숙성적정 온도라  본다.

그래서  홍어집마다  삭히는  노하우가 각각 다르기에  맛이  집집마다  전혀  다르다.

즉 홍어마니아는  입천장이 까지도록 잘삭힌것을  찾지만 오히려  도회지 누구나  먹을수  있는 마트표 아닌  대중성으로 초고추장으로  찍어먹는 것은 왕초보자라 보면  된다.

남도고향인분들은 아무것도  찍지않고 곁드려서  먹지않고 다만 고추가루소금에  찍어 2~3분정도  씹우면 오히려  은은하다가 3분남짓  무렵 눈물이  핑돌도  코가  뻥 뚫린다.

국내산홍어는 살자체가  찰지고 2~3분정도  지난뒤  달달하면서  고소함에 미치겠다고  탄성을  지른다.


그리고  수입산홍어는 3년전만해도 국내산홍어 100%맛에  60점정도로  맛이  있었다고  하지만 지나치  수입  관계로  칠레산 홍어를  못잡게하는  바람에  대체상품인 아르헨티나에서  국내시장 60% 점유를  하고 있고  기타 알레스카,미국,캐나다 기타  아시아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칠레산비해  맛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다. 




 

◎  감기와 몸살 뚝 !  홍어찜  효능 ?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인   환절기가 찾아오는데 신진대사  결핍으로 갑작스레  한대성  고기압  영향으로  콧물이  줄줄흐르고 기침가래에  시달리고  근육통에  온몸이  천근만근 몸둥이로 맞는듯  몸살를  앓게 된다.

그러나  남도 목포.광주. 영산포에서는 병원과  보건소  진료를  받지않고 수산시장에  나가 홍어1마리를  사서 집집마다 익년 농사를  대비 유기송 비료 관계로  계사및  인분을  통한 잡풀로  거름을  생산하게된다.

마침  거름을  삽으로  두동간낸뒤  시장에서  가져온  홍어를 내장을  제거하고  가마니에  둘둘말아 거름속에  묻은후 대략 9박10일정도  삭히면 거름자체  생성된  열기운으로 잘삭혀지게  된다.

그후 날개부분은 찜통에 넣어 10 ~15분정도 찐후  각종 야채르  곁드려  먹으면 욱씬거리는 신체리듬에  유해성  감기  바이러스가  소멸되어  몸이  거뜬함을  느낄수  있다.


특히  겨울철이  다가오면 한대성 냉기류  영향으로  차가운  바람이  많이불고 건조함을  느낄수  있고 흙먼지가  눈에  않보이지만 귀찮게  눈과  코에 치명적 감기바이러스균을 옮기는  현상을 느낄수 있다.

그래서  체질적 몸이  냉한 소음인 체질은 우선  몸을  따뜻하게  입고  찬물은  가능한  마시지 마시고 따뜻하게 식수를 마시는것이  좋다.

요즈음  한방차인 미니티로 건강보조식품에서  목격할수있고 손수  약령시장및  도매시장에  나가보면 사포린함유된 야채및 한약등 정기적인  한방차를  예방및  치료로  활용하여도  좋을듯  하다

그리고  몸이  쇠약한 노약자께서는 환절기에는  몸을  보호하기위해서  반드시  마스크착용하는것도  예방및  치료에  상당히  도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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