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말골프
금요일 저녁 인천공항 출발 밤 늦게 맥주와 과일 사들고 숙소로...
리조트에 숙박(2인 1실)
토요일 36홀(정규홀 선밸리)
아침과 점심은 라운딩 중에 해결하고, 맥주와 맛있는 저녁식사 후에 즐거운 시간. 음주 가무는 옵션(전화 상담), 밤에
이동 호텔 숙박(2인 1실)


일요일 27홀(밸리)
아침과 점심은 라운딩 중에 해결하고, 공항이동 중 저녁식사와 맛사지
월요일 새벽에 인천공항 도착
매주 금요일 출발합니다. 혼자라도 가시고 싶은 분 조인하세요.
출국부터 귀국까지 동행해 드립니다. 안전이 최 우선이지요.
1인 조인 시 경비 : 1,600,000원/인 (항공료+경비)
2인 조인 시 경비 : 1,300,000원/인 (항공료+경비)
3인 조인 시 경비 : 1,000,000원/인 (항공료+경비)
불포함 : 라운딩 중의 점심(점심내기도 재미있습니다.), 개인적 경비
상담 전화 : 070-8160-0832(국내 요금)
010-3235-0832(문자 주시면 전화 드립니다.)
SBS GOLF 동호회 “필리핀골프여행” 참조하세요.
예약금 : 국민은행 613-801-01-159382
퍼블릭
1. 캐피톨 힐즈(파4 9홀, 파3 9홀)
이곳은 집에서 한 10분 정도 떨어진 아주 편안한 골프장입니다.
원래는 아주 유명한 정규홀이었는데 시내에 있다보니 땅을 쪼개서 고급빌리지를 만드는 통에 규모가 작은 골프장이 되었습니다.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있어 우기에도 질지 않아 즐겨 찾는 골프장입니다.
처음 필리핀에서 공을 치면 한국에서 잘 치던 분들도 어려워하더군요.
밀리는 것도 없고 여러 번 연습공을 쳐도 되는 좋은 골프장입니다.
처음 오시면 이곳에서 적응 훈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만만하게 볼 코스는 아닙니다.
2. 캠프 아귀날도(18홀)
이곳은 집에서 한 20분 정도 시내 번화가에 군인 캠프 안에 있는 코스가 제법 긴 골프장입니다. 오래 되어 나무가 많고 길어서 참 난감한 경우가 있는 골프장입니다. 워터 헤저드에는 물반 고기반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공도 많이 집어넣는 까다로운 코스가 많습니다.
3. 베테랑스(18홀)
이곳은 집에서 한 15분 정도 시내에 있는 한국으로 치면 보훈병원 같은 큰 병원 안에 있는 오래된(1953년) 골프장입니다. 코스는 길고 재미있는데 캐디들이 소풍 나온 놈들 같아서 저는 별로 가지 않는 골프장입니다.
4. 캐틀크릭 개인골프장(9홀)
이곳은 집에서 한 40분 정도 떨어진 개인 골프장입니다. 길이가 긴 난이도 있는 골프장으로 점심에 김밥, 라면과 시원한 맥주로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일찍 움직이면 넉넉히 27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정규홀
대부분 양잔디로 된 골프장으로 집에서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4개 정도가 있습니다.
마닐라는 교통 혼잡 때문에 1시간 넘는 거리는 시간을 예측 못합니다. 그래서 먼 곳은 아예 갈 생각이 없구요, 제 생각으로는 한국 골프장 보다는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을 치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1. 선밸리
2. 밸리 골프장
3. 이스트리지
4. 노스우드 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