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0여년을 전후하여 어르신들로 부터 불려 구전(口傳)되고 있는 대동마을(대동부락)의 노래입니다.
대동(大洞)마을의 노래
옛절터인 태산 위에
저녁달이 떠오르면
지형높아 공기 맑은
대동마을(부락)에 밤이 오네
서로 믿고 사는 대동
서로 돕고 사는 대동
아름다운 대동마을(부락)
피어나는 꽃송이 같네
첫댓글 2절도 있는데...정확하게 몰라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아시는 분께서는 댓글에 남겨주시면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대동부르스의 가사를 접하니 옛날 추억이 그립습니다.그시절만 해도 우리마을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조용하여 많이 아쉽습니다.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글 올려주신 혜당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제가 '대동부르스'였군요.2절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2절도 있는데...정확하게 몰라서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에 남겨주시면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동부르스의 가사를 접하니 옛날 추억이 그립습니다.
그시절만 해도 우리마을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조용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글 올려주신 혜당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제가 '대동부르스'였군요.
2절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