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앨범을 오랫만에 꺼내 보았다.. 벌써 20년이 흘렀네..반가운 얼굴들과 또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이들이 많이 있다... 안타깝다.. 졸업후에 넘 바쁘게 목회하느라 아님 살아가느라 동기들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말았다..누가 우리동기인지 선배였는지 가물가물한 이도 많은걸 보면 말이다 ...명단에 없는 이들은 지금 어디 있는걸까??? 보고싶구 그립다... 이번 모임에는 그리움을 반가움으로 맞이하길 기대하며 꼭 참석할께 나 보고픈 사람들 다 와라 ..알았지!!!
빠진사람 : 박현천(기독교 타임즈) , 양승인(충청 ,아산 ,참사랑),오정균, 이용환(선교국 -(사)아름다운 청소년들), 황풍조(서울남.금천 .시흥중앙) 더 찾아 볼께.. 그리고 항상 궁굼했는데 박정인목사가 어떻게 우리 동기가 될 수 있지??? 실명을 거론해서 미안한데 88신학과 학부 동기모임이라면 아니지 않나??? 우리모임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가???
박현천? 기억이 안나네? 우리동기 맞는지 누가 확인좀 해주시길. 양승인은 87, 이용환도 87, 오정균도 우리동기 맞나? 황풍조? 확인해 주시길.... 박현천, 오정균, 황풍조.... 그리고 박정인은 88에 사복과로 입학해서 신학대학원 하고 목회하고 있는데 88모임이 미약하게나마 모이기 시작할때부터 누구보다 열심을 가지고 함께 해 왔고, 모이는 이들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어. 물론 모이지 않는 이들중에서는 나름 이해를 필요로 하는 이들도 있었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이번에 모이게 되면 이런 문제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데... 물론 내생각!
정리하느라 고생이 많다. 그런데 정인이가 왜 우리 동기가 되어야 하는지 제대로 설명해 주라. 만약 우리 동기라면 입학 동기라는 얘긴데 그러면 88년도에 입학한 사람들이 다 우리 동기라는 것이니 모두 올려야하지 않을까? 아닌것은 아니라고 해야지. 열심히하는데 힘이 되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할 것 같아서.
저 때문에 많은 분들이 헛갈리실 수 있겠군요. 지난번 모임에서도 말이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수 있겠군요. 뭐 편하게 생각하십시오. 혹, 불편한 분이 계시다면 빼주셔도 좋습니다. 불편하지 않다면 같이 하면 더 좋고요. 그런데 신학과 동기회면 선교학과는 어떻게 하실려는지요 ㅋㅋㅋ
참, 그리고 저를 동기로 보신다면 다른 사람도 넣어주어야겠지요. 김진, 홍하영 등등 또 참, 박현천은 88동기 맞아요. 그리고 하나 더, 5월 3일 모임 참석하려 했는데 그날 제가 있으면 불편할 수 있으니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5월 3일 즐겁게 모임하시고, 나중에 결과 알려주세요.
그렇지요 .. 동기라 생각했다면 다른과 졸업하고 대학원 함께한 이들이 다 포함되겠지요 아마도 위 거론된 분 말고도 더 있지요??? 박목사님만 유독 우리 모임에서 활동을 하시니 저로선 이해가 안되서요.....제 개인적으론 동기라 생각 안합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순수하게 88년도에 입학한 목회학과 선교학과 (이후에 신학과)로 입학한 친구들의 모임이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래야 더 많은 친구들이 공감대를 형성해서 모일것 같은데... 목회를 안하는 친구들, 사모 , 타교단서 목회하든지.... 어찌됐건 이번 모임에서는 보고픈 친구들을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
나이가 먹어가면서 타인에 대한 여유와 배려가 많아져야 하는데, 저만봐도 오히려 더 좁아지는것 같습니다. 동기모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88년 입학동기를 말하는는것 같은데 위의 명단을 보면 그런것만같지도 않고,, 같이 졸업 하신분들을 말하는 것 같지도 않고,,, 불명확한 구분에서 순혈주의를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아 사실은 좀 거슬립니다. 위의 분들의 논리대로 한다면 목회학과 선교학과 여러가지 조건별로 다시 모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사실 그동안 88이라는 대의명분이 때문에 이 까페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나누고 구분해야 하니까 사실 불편해 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실 위의 논리대로 한다면 저는 협성대학교 신학과 88학번이 아니라 협성신학교 목회학과 88학번인데,,, 그것도 제기억에는 89년 초까지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군제대후 92년도에 낯선이들과 함께 수업했던 기억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목회하면서 88이라는 이름으로 도움을 주시고 동기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 때문에 용기를 얻고 힘을 얻었습니다. 전 이번 모임이 좀 편안한 모임이 되엇으면 합니다. 나누고 구분하고 그런것보다는 넓은 바다처럼 함께 어우러져 모엿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굳이 구분을 한다고 하면 전 그냥 협성신학교 목회학과 88로 남겠습니다.
그동안 동기 모임에 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마음편히 만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직에서 목회하는 친구들의 모임인 것 같아서 좀 서운하고 모르는 이들로 인해 제겐 반가우면서도 불편한 모임이 되겠네요 박목사님 의견이라면 88신학과 모임이 아닌 까페 이름처럼 88협성 동문모임이 맞네요.. 사복과 음악과 포함해서 말이죠 ..
저의 정확한 인도 주소와 연락처를 갱신하여 올립니다. 주소:(Mr. Shin Chang Hee) #41, Bornmman Enclave, Hennur Bagalur Rd, Kothanur, Bangalore-560077, KA, INDIA 전화 : (1)인터넷 폰 : 070-8225-5498 / (2)집 : 0091- 80-6596-5498 / (3)휴대폰 : 0091-0-9342446167 연회 주소록에 기록된 것은 오랫동안 갱신하지 않은 연락처들입니다.
가끔 들러서 올라온 글만 읽고 가곤 했는데... 이름만 봐도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제 주소와 전화번호입니다. 306 NW Wickham Ct Port Saint Lucie FL 34983 전화번호는 C)404-422-4342 H)772-785-6070입니다. e-mail) uibin88@hanmail.net
첫댓글 이휘재가 아니라 이휴재 임, e-mail: hle763@yahoo.com, 전화 핸드폰<0070012245583887>, 070-7449-9327
최정권 빠졌음, 남아공선교사, 전화27-76-132-8999
목회하는 사람들은 연회 주소록 검색하면 주소랑 전화번호 나옴.
임광성 UMC, Bethany UMC
400 N. Walnut.
Itasca, IL 60143';
Kwang Sung Lim, Pastor
630-773-0201
http://limksl.blogspot.com/
이은주 충청연회 온양동지방 신인교회(사모) 041-545-9524
강태규, 영국유학중
박남철, 문성수는 부목사임
이현수는 UMC 소속
이외에도 빠지거나 잘못된 주소가 보임 확인하기 바람
우이씨~~ 나 연회 주소록 하나 하나 집어가면서 이거 정리했는데 빠지거나 잘못된 주소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거얌! 알아서들 댓글로 알려줘잉!
나도 빠졌다.
핸드폰 넣어주라.. 010 6201 7378............ 내 기억으론 1학년 입학당시 오리지널이 110명 정도 였는데... 목회 안하는 친구들이 많은가???.. 넘 오래되서 누가 빠졌는지 모르겠다... 근데 최은원두 빠져있네 ㅋㅋㅋㅋ
메일은 안 넣어?
메일 kest7113@hanmail.net
조진형은 확인이 필요함. 내가 알기론 장로교 쪽에서 목회하는 걸로 알고 있음.
박정인, 최은원, 이런~~ 그래도 난 안빼먹었네. 더 확인들 바라심!
서경원(A) 중앙 / 양주/대지교회/ 070-8253-2025 /손전화 맞음/양주시 광적면 가납2리 76-3 / skw25n@hanmail.net
땡큐에요. 반가운 이름들이 속속 눈에 띠고 있어 좋습니다.
졸업앨범을 오랫만에 꺼내 보았다.. 벌써 20년이 흘렀네..반가운 얼굴들과 또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이들이 많이 있다... 안타깝다.. 졸업후에 넘 바쁘게 목회하느라 아님 살아가느라 동기들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고 말았다..누가 우리동기인지 선배였는지 가물가물한 이도 많은걸 보면 말이다 ...명단에 없는 이들은 지금 어디 있는걸까??? 보고싶구 그립다... 이번 모임에는 그리움을 반가움으로 맞이하길 기대하며 꼭 참석할께 나 보고픈 사람들 다 와라 ..알았지!!!
빠진사람 : 박현천(기독교 타임즈) , 양승인(충청 ,아산 ,참사랑),오정균, 이용환(선교국 -(사)아름다운 청소년들), 황풍조(서울남.금천 .시흥중앙) 더 찾아 볼께..
그리고 항상 궁굼했는데 박정인목사가 어떻게 우리 동기가 될 수 있지??? 실명을 거론해서 미안한데 88신학과 학부 동기모임이라면 아니지 않나??? 우리모임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가???
박현천? 기억이 안나네? 우리동기 맞는지 누가 확인좀 해주시길. 양승인은 87, 이용환도 87, 오정균도 우리동기 맞나? 황풍조? 확인해 주시길.... 박현천, 오정균, 황풍조.... 그리고 박정인은 88에 사복과로 입학해서 신학대학원 하고 목회하고 있는데 88모임이 미약하게나마 모이기 시작할때부터 누구보다 열심을 가지고 함께 해 왔고, 모이는 이들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어. 물론 모이지 않는 이들중에서는 나름 이해를 필요로 하는 이들도 있었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이번에 모이게 되면 이런 문제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데... 물론 내생각!
이용환은 87에 입학했다가 그만두고 88로 다시 입학한 걸로 아는데.. 박현천 오정균 내가 기억하구.. 황풍조 목사님은 편입하셨나???
정리하느라 고생이 많다. 그런데 정인이가 왜 우리 동기가 되어야 하는지 제대로 설명해 주라. 만약 우리 동기라면 입학 동기라는 얘긴데 그러면 88년도에 입학한 사람들이 다 우리 동기라는 것이니 모두 올려야하지 않을까? 아닌것은 아니라고 해야지. 열심히하는데 힘이 되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할 것 같아서.
용석아! 보고싶다. 이번에는 얼굴 볼 수 있쟈? 꼭 보자.
난 그거면 충분히 만족한다.
저 때문에 많은 분들이 헛갈리실 수 있겠군요. 지난번 모임에서도 말이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수 있겠군요. 뭐 편하게 생각하십시오. 혹, 불편한 분이 계시다면 빼주셔도 좋습니다. 불편하지 않다면 같이 하면 더 좋고요. 그런데 신학과 동기회면 선교학과는 어떻게 하실려는지요 ㅋㅋㅋ
목회학과와 선교학과를 분리하자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하지만 통합해서 신학과로 명칭이 변경됐고 입학 초부터 한방에서 공부를 한 사이니 그건 얘기할 게 아닌것 같은데...
참, 그리고 저를 동기로 보신다면 다른 사람도 넣어주어야겠지요. 김진, 홍하영 등등
또 참, 박현천은 88동기 맞아요.
그리고 하나 더, 5월 3일 모임 참석하려 했는데 그날 제가 있으면 불편할 수 있으니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5월 3일 즐겁게 모임하시고, 나중에 결과 알려주세요.
그렇지요 .. 동기라 생각했다면 다른과 졸업하고 대학원 함께한 이들이 다 포함되겠지요 아마도 위 거론된 분 말고도 더 있지요???
박목사님만 유독 우리 모임에서 활동을 하시니 저로선 이해가 안되서요.....제 개인적으론 동기라 생각 안합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순수하게 88년도에 입학한 목회학과 선교학과 (이후에 신학과)로 입학한 친구들의 모임이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래야 더 많은 친구들이 공감대를 형성해서 모일것 같은데... 목회를 안하는 친구들, 사모 , 타교단서 목회하든지....
어찌됐건 이번 모임에서는 보고픈 친구들을 많이 만났으면 합니다 ..
나이가 먹어가면서 타인에 대한 여유와 배려가 많아져야 하는데, 저만봐도 오히려 더 좁아지는것 같습니다. 동기모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88년 입학동기를 말하는는것 같은데 위의 명단을 보면 그런것만같지도 않고,, 같이 졸업 하신분들을 말하는 것 같지도 않고,,, 불명확한 구분에서 순혈주의를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아 사실은 좀 거슬립니다. 위의 분들의 논리대로 한다면 목회학과 선교학과 여러가지 조건별로 다시 모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사실 그동안 88이라는 대의명분이 때문에 이 까페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나누고 구분해야 하니까 사실 불편해 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실 위의 논리대로 한다면 저는 협성대학교 신학과 88학번이 아니라 협성신학교 목회학과 88학번인데,,, 그것도 제기억에는 89년 초까지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군제대후 92년도에 낯선이들과 함께 수업했던 기억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목회하면서 88이라는 이름으로 도움을 주시고 동기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 때문에 용기를 얻고 힘을 얻었습니다. 전 이번 모임이 좀 편안한 모임이 되엇으면 합니다. 나누고 구분하고 그런것보다는 넓은 바다처럼 함께 어우러져 모엿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굳이 구분을 한다고 하면 전 그냥 협성신학교 목회학과 88로 남겠습니다.
제 이력서에도 늘 협성대학교 신학과 졸업이라는 경력보다 협성신학교 목회학과 졸업이라고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 5월 모임이 좋은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 다음에 협성신학교 목회학과 88학번 모임이 있으면 그때 뵙겠습니다.
그동안 동기 모임에 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마음편히 만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직에서 목회하는 친구들의 모임인 것 같아서 좀 서운하고 모르는 이들로 인해 제겐 반가우면서도 불편한 모임이 되겠네요
박목사님 의견이라면 88신학과 모임이 아닌 까페 이름처럼 88협성 동문모임이 맞네요.. 사복과 음악과 포함해서 말이죠 ..
저의 정확한 인도 주소와 연락처를 갱신하여 올립니다.
주소:(Mr. Shin Chang Hee) #41, Bornmman Enclave, Hennur Bagalur Rd, Kothanur, Bangalore-560077, KA, INDIA
전화 : (1)인터넷 폰 : 070-8225-5498 / (2)집 : 0091- 80-6596-5498 / (3)휴대폰 : 0091-0-9342446167
연회 주소록에 기록된 것은 오랫동안 갱신하지 않은 연락처들입니다.
신창희 선교사님, 건강히 잘 지내지? 주소록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의정부 동지방 넘치는교회 김용선목사입니다.
주소가 틀려서요 의정부시 산곡동 254-1이 아니고 신곡동 254-2 번지 입니다. 그리고
서경원A 목사님이 서산에서 중앙연회 양주지방 대지교회로 임지를 옮겼습니다. 연회록 참조요
김용선 목사님, 제가 주소록 보고 했는데 실수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서경원 목사님과 가까이 계시게 되셨네요.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가끔 들러서 올라온 글만 읽고 가곤 했는데... 이름만 봐도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제 주소와 전화번호입니다.
306 NW Wickham Ct Port Saint Lucie FL 34983 전화번호는 C)404-422-4342 H)772-785-6070입니다.
e-mail) uibin88@hanmail.net
선용아! 반갑다. 정말 간만이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사모님이랑 가족 모두들... 모임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너무 멀지?
나도 너무 반갑다. 동우야! 집사람과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어. 모든 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 뭐...
우리 가족은 아마 6월 중순 쯤 한국에 가게 될 것 같은데 혹시 니가 시간 내 줄 수 있으면 한 번 봤으면 좋겠다. 그래, 고마워!
그래 얼굴보자, 연락해라. 밥한먹 묵자.
박종철 목사님도 빠졌네요. 중앙연회
그렇군. 재룡아 땡큐야. 수일내로 다시 정리해서 올려야 겠어. 잘 지내다 조만간 봄세.
이휴재 Wilmington UMC
401 E Kahler Rd. WIlmington, IL 60481
070-7449-9327 (핸드폰: 224-558-3887) Hle763@yahoo.com
주소록 수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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