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의 이름을 팔아 장사하는 사기꾼(책장사)이 있으니,
동창 이름(양화실 등)을 대면서 접근하면 그런사람 모른다고 하고 상대하지 말기를!!!
동창명부만 뒤저서 잡지 등 책팔아먹는 상습꾼들이니까!!!!
자고로 동문이라고 하면서 동정심을 불러일으켜 물건 팔아달라고 하는 사람들...나중에 확인해보면 거의 100% 동문을 사칭한 사람들이더라구...
첫댓글 맘씨착한 친구들이 보탰더구먼 여자친구들에게는 전화를안하구..맘약한 남자친구들에게만...........................조심할일이 어디한두가지여야지 에구
나도 한번 당하여 주간지 1년 구독 했었는데, 좋은 일 한번 했다고 생각하며 잊고 지냈지.
첫댓글 맘씨착한 친구들이 보탰더구먼 여자친구들에게는 전화를안하구..
맘약한 남자친구들에게만...........................조심할일이 어디
한두가지여야지 에구
나도 한번 당하여 주간지 1년 구독 했었는데, 좋은 일 한번 했다고 생각하며 잊고 지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