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한 송이 초아 민 미경 사랑하는 일보다 사랑하지 않는 일이 더 힘이 듭니다 그리움이 나를 끌어냅니다 사랑하였으므로 우리 행복하지 않았느냐며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랑하자 합니다 서로 마음의 온도가 같은 사랑 필요 이상의 사랑으로 집착이 되지 않으며 꿈이 닿는 곳 핑계보다는 방법을 찾아가는 사랑입니다. 눈물은 시가 되어 생명 되었습니다 오직 한 송이 장미꽃 당신입니다.
출처: 꿈초롱 (사랑 깊은 약속) 원문보기 글쓴이: 초아 민 미경
첫댓글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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