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환급금 배당소송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저는 디케이 부가세 환급소송을 맡고 있는 조영준 변호사입니다.
4년을 끌던 부가세 소송에서 드디어 2006-2007년분 부가세 1,600억원이
환급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환급금에 대하여 장은주가 본인, 변호사들, 회계사, 장은주가 지배하는
자기 회사 등에게 빼돌린 돈 890억원과 돈이 나오기도 전에 압류한 사람들의
채권액 3,000억원에게 먼저 배당절차가 진행되어 하마터면 나머지 회원들은
아무 것도 건질 수 없는 상태가 되었었습니다.
다행히도 조영준 변호사가 이 때 나서서 먼저 배당되지 못하도록 조치였으니
안심하십시오. 제3자이의 등 소송 중에 있고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2014. 2. 경 선고 예정)
앞으로 회원 여러분께서 조영준 변호사에게 위임장만 써 주시면 소송 비용도
변호사가 부담하여 반드시 회원여러분에게 부가세 환급금이 돌아가게 할 것입니다.
상록세무법인 장주욱 이사가 종전부터 부가세 환급받기 운동을 하여 왔지만
이제 모든 일이 법률적인 일이 되어 장주욱 이사가 조영준 변호사에게
모든 법률 일을 맡겼습니다. 따라서 회원분들은 장주욱 이사에게 연락을 하고
조영준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써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단지 공탁된 1,600억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찾아야 할 재산이
매우 많습니다.
1). 2005년도 부가세 약 400억원을 찾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 속초 마레몬스 호텔, 여주 연수원, 음성발아현미공장 등 자산을 찾는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찾아오리라 자신합니다.
3). 장대진, 장은주 일당이 숨겨 놓은 재산 3,000억원을 찾고 있고 조만간
전모가 드러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일은 조영준 변호사와 상록이 아니면 못합니다.
상록은 회원들의 부가세 자료를 모두 가지고 있고, 조영준 변호사는 그 동안의모든
회사 관련 소송 등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은주 등 재산을 빼돌린 사람 등에 대한 형사 고소도 10건이 넘습니다.
반드시 해결됩니다.
만일 다른 변호사에게 맡기신 분들도 부가세를 찾는 사건이고 2005년 세금도 있고,
또 다른 재산도 찾아야 하니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법적으로는 어느 시간이지나면 회원여러분이 부가세를 돌려받는 일이 불가능하여
집니다. 그러므로 주위 회원분들에게 연락하여 신속히 조영준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보내라고 하여 주십시오. 반드시 부가세가 먼저 배당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제 명예를 걸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위임장만 보내 주십시오.
반드시 부가세는 기본이고 나머지 재산도 찾게 하여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준 변호사 올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54-9 알바트로스빌딩5층(우137-873) 무학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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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욱 이사(010-9962-0915)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