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친절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관공서나 기업체에서도 친절 교육을 많이 한 덕분에 아주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친절보다 예의 범절을 먼저 교육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의 범절이 빠진 친절은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뿐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CS(Custom Satisfation)강사는 많지만 예절 강사는 오히려 없습니다.
친절강사는 젊고 예쁘고 날씬한 여성 강사님이, 예절 강사라면 나이 많고 점잖게 공자왈, 맹자왈하는 연세드신 할아버지 혹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중년 여성강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친절 강사에게 우리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매력있고, 그리고 예의 바르고 친절한 교육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또 교육의 효과로 같은 모습을 기대하지만, 오히려 친절 강사들의 가볍고 버릇없으며 비슷비슷한 교육에 실망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문제를 일으킬 때도 있습니다.
예절은 인성문제이고, 친절은 단지 숙련된 몸짓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예절은 영성적인 것이며, 영성적인 인격에서 녹아나오는 친절이 아니라면 그것은 눈속임에 불과할 뿐입니다.
예의 없는 사람의 친절은 조심해야 합니다. 인격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의 친절은 위헙합니다.
그래서 예절 교육이 친절교육보다 먼저입니다.
저희 참빛 예절 교육원은 예절과 친절을 함께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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