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 수 없는 병명과 싸우는 고통의 시간을...

[이사인]

이유를 알 수 없고, 병원의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으며, 특별한 병명도 없어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는 분들을 위해서 희망을 드립니다. [난치성] [통풍] 등 우리가 흔히 알 수 없는 희귀병으로부터 치료를 받으려 해도 길이 없어 하루 하루가 고통스런 분들과 특정 약품이 없어서 고통받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치유를 해드립니다. 희귀병 중에는 불구가 아닌 내과 병으로서 특정한 병명이 없으나 당사자는 고통그런 그런 분들에게 '영성치유'라고 하지만 종교에는 구애를 받지 않으며, 각자의 종교에서 기도를 해도 차도가 없는 분들에게도 희망을 드립니다.

저희가 치유를 하는 일은 단 하나, 진정으로 봉사하는 곳이며, 종교를 강조하는 것도 아닌, 오로지 고통스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을 위해서 [선택받은 능력]으로 고통스런 분들을 위해 봉사를 합니다.

치료 과정은 길지도 않으며 약물이나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초능력으로 간단히 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사례비를 받지 않으며 어떠한 조건이 없습니다. 그러나 직업으로 하는 것이 아니어서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는 없고, 한 사람을 구원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다하여 구원의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소개로 인해서 한 두 분씩 치유를 하는 정도이니 병원의 계념으로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