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여정

[엘리에셀]

출애굽이후 40년까지의 크고 작은 사건들

(출애굽기,민수기,신명기 참조)

(민 33:5, 현대어) 이스라엘 백성은 라암셋을 출발하여 숙곳에 진을 쳤다.

1월 15일 라암셋을 출발합니다 (출애굽기 시작합니다)

(민 33:6, 현대어) 숙곳을 떠나 광야의 가장자리에 있는 에담에 진을 쳤다.

(민 33:7, 현대어) 에담을 출발하여 바알스본을 미주 바라보고 서 있는 비하히롯까지 되돌아가서 믹돌 근처에 진을 쳤다.

(민 33:8, 현대어) 하히롯(비하히롯)을 출발하여 바다 한가운데(홍해건넘)를 지나 에담 광야까지 행군하였다. 그리고 에담 광야로 들어가 사흘 길쯤 가로질러 마라에 이르러 그곳에 진을 쳤다.

바다 한가운데서 바로왕과 그의 장관들과 병거와 마병들이 모두 수장 되었습니다..

(물이 써서 마실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어떤나무를 물에 던져 물이 단물이 되었습니다)

(민 33:9, 현대어) 마라를 출발하여 엘림에 이르렀다. 엘림에는 샘 열둘과 종려나무 70그루가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곳에 진을 쳤다.

(민 33:10, 현대어) 엘림을 출발하여 홍해에 진을 쳤다.

(민 33:11, 현대어) 홍해를 출발하여 신 광야에 진을 쳤다.

출애굽후 한달이 지났습니다. 2월 15일

(엘림과 시내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이때부터 메추라기와(1일)  만나(40년)가 동시에 내리기 시작합니다)

(출 16:13, 개역)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출 16:14, 개역)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만나)이 있는지라

이때는 매추라기가 하루만 내린 것 같습니다..

(출 16:16, 현대어) 여호와께서 이렇게 명령하셨다.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먹을 만큼씩만 거두어 들여라. 식구 수대로 거두되 한 사람당 ㄱ) 한 오멜씩만 거두어 들이도록 하여라.' ㄱ) 1오멜은 약 2리터이다)

(민 33:12, 현대어) 신 광야를 출발하여

(민 33:13, 현대어) 돕가에 진을 쳤다. 돕가를 출발하여 알루스에 진을 쳤다.

(민 33:14, 현대어) 알루스를 출발하여 르비딤에 진을 쳤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마실 물이 없었다.

(호렙산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하였습니다..그곳 이름을 맛사라고도 하며 또는 므리바라고도 부름니다.

또한 르비딤에서 아말렉이 쳐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나가서 싸웠으며 아론과 훌은 모세의 양팔을 잡고 승리하였습니다.. (해가 종일 중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단을 쌓고 여호와닛시라고 하였습니다..

(민 33:15, 현대어) 르비딤을 출발하여 시내 광야에 진쳤다.

출애굽후 3개월 지남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찾아옵니다.모세의 아내 십보라,아들

게르솜(거기에서 나그네가 되었네)

엘리에셀(하나님이 도우신다)과 같이 왔습니다....

1000부장,100부장,50부장,10부장을 세웁니다.

첫번째 십계명을 받습니다..

각종 율법을 받습니다..

모세와 아론,나답,아비후와 70명의 장로들이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모세가 40일 밤낮으로 시내산에 머무름

2돌판을 가지고 산에서 내려옵니다

금송아지 사건

레위사람들이 자기가족,형제,친척 3000명을 쳐 죽였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의 노가 그쳤습니다..

다시 모세가 시내산으로 올라가서 40일 동안 있으면서 십계명을 받습니다..

그리고 다시 2돌판을 가지고 내려옵니다..

법궤와 성막을 짓기 시작합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각종기구와 제사에 쓸것을 만듭니다..

출애굽후 2년째 1월 14일 첫번째 유월절을 지킵니다..

출애굽 2년 2월 1일 시내광야 만남의 장막 (회막)

(민 1:1, 현대어) [이스라엘의 인구 조사]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두번째 되는 해 이월 초하룻날,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 있는 만남의 장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번째 인구조사 시작합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아비후가 다른 불로 죽음)

(민 33:16, 현대어) 시내 광야를 출발하여

출애굽후 2년 2월 14일 시내광야 출발  바란광야 도착함..

(민 10:11, 현대어) [시내 광야를 떠나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을 나온 지 두번째 되는 해 이월 십사일, 구름이 증거의 장막 위로 떠올랐다.

(민 10:12, 현대어) 이스라엘 백성은 머무르고 있던 시내 광야에서 진영을 철수하고 길을 떠났다. 그 구름은 바란 광야에 이르러서 멈추었다.

모세의 처남 호밥에게 같이 가기를 청하자 승낙하고 동행함..이드로(르우엘)는 고향으로 돌아감..호밥(겐족속의 조상이 됩니다)

(민 11:1, 현대어) [다베라라 하는 곳]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이 고생스럽다고 여호와께 온갖 불평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많은 무리의 투정과 불평을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몹시 화가 나서 불을 내리시자 그 불이 진지의 한끝에 붙었다.

(민 11:2, 현대어) 그러자 많은 무리가 모세에게 살려 달라고 간청하였다. 모세가 여호와께 간절히 기도드리자 불이 꺼졌다.

(민 11:3, 현대어) 그래서 그곳을 `불붙다'라는 뜻으로 다베라라고 이름 지었다. 다베라라는 지명은 이렇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진영에 불을 붙이신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기브롯핫다아와에 진을 쳤다.

`아, 고기 좀 먹어 봤으면.
또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 불평,불만이 시작됩니다..

모세와 함께 각 지파 지도자로 70인 장로를 세웁니다

메추라기가 이스라엘 진영에서 사방 지면에서 1m이상 쌓였습니다.. 진영에서 하룻길 가는 곳까지 가서 사람들이 메추라기를 거두어 들였습니다. 적게 거둔 사람들도 최소 10가마 정도 됩니다..10호멜

메추라기를 배터지록 먹었으나 여호와의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30일동안 메추라기가 내린 것이 아니라

30일동안 먹을 분량의 매추라기가 하루 종일 약 24시간 정도 내린 것 같습니다..)

 이날은 만나는 내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민 11:18, 현대어) 또 무리에게는 이렇게 일러라. `내일 너희에게 고기를 먹게 해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몸을 깨끗이 하고 고기 먹을 준비를 하여라. 너희가 누가 고기 한점이라도 먹여 줄까? 애굽에서 살 때가 얼마나 좋은 시절이었던가? 하고 불평하는 말을 나 여호와가 다 들었다. 이제,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민 11:19, 현대어) 하루 이틀만 먹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닷새, 열흘, 스무 날,

(민 11:20, 현대어) 한 달 동안 신물이 나도록 먹게 해주겠다. 냄새만 맡아도 지겨울 정도로 실컷 고기맛을 보게 해주겠다. 너희와 함께 있는 나 여호와를 너희가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였기에 너희는 내가 듣고 있는 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무엇 때문에 애굽에서 나왔는가 하고 후회하지 않았느냐?'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민 11:34, 현대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을 `탐욕의 무덤'이라는 뜻으로 기브롯핫다아와라 이름 지어 불렀다. 욕심 때문에 죽은 사람들을 그곳에 묻었기 때문이다.

(민 33:17, 현대어) 기브롯핫다아와를 출발하여 하세롯에 진을 쳤다.

모세가 구스여인을 아내로 맞아 들입니다.. (아내 십보라로 만족을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난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오히려 아론과 미리암을 책망합니다..

그 결과 미리암이 문둥병이 듭니다.. 일주일간 지속됩니다..

 (민 12:16, 현대어) 이스라엘 백성은 미리암이 돌아온 뒤에야 하세롯을 떠나 바란 광야에 진을 쳤다.

(민 33:18, 현대어) 하세롯을 출발하여 릿마에 진을 쳤다.

 바란광야 가데스바네아

(민 13:3, 현대어) 모세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바란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정탐꾼을 보냈다. 가나안 땅으로 보낸 사람들은 각 지파에서 뽑은 이스라엘 백성의 우두머리들이었다.

(민 13:21, 현대어) 각 지파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들은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 샅샅이 탐색하였다. 신 광야에서 시작하여 하맛 어귀의 르홉까지 훑어 보았다.

(민 13:22, 현대어) 또 가나안 땅 남부 지역 이곳저곳을 살펴본 후에 헤브론까지 이르렀다. 헤브론은 애굽에 있는 소안보다도 7년이나 먼저 세워진 성읍이었다. 그곳에는 거인족인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살고 있었다.

(민 13:23, 현대어) 그들은 또 에스골 골짜기로 들어가 그곳에서 포도 한 송이를 따서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어깨에 메었다. 또 석류와 무화과도 땄다.

(민 13:24, 현대어) 그 땅을 탐색하러 갔던 사람들이 그곳에서 포도 송이를 땄기 때문에 그 땅을 `포도 송이'라는 뜻으로 에스골이라 이름 지어 불렀다.

(민 33:19, 현대어) 릿마를 출발하여 림몬베레스에 진쳤다.

(민 33:20, 현대어) 림몬베레스를 출발하여 립나에 진쳤다.

(민 33:21, 현대어) 립나를 출발하여 릿사에 진을 쳤다.

(민 33:22, 현대어) 릿사를 출발하여 그헬라다에 진을 쳤다.

(민 33:23, 현대어) 그헬라다를 출발하여 세벨산에 진쳤다.

(민 33:24, 현대어) 세벨산을 출발하여 하라다에 진을 쳤다.

(민 33:25, 현대어) 하라다를 출발하여 막헬롯에 진을 쳤다.

(민 33:26, 현대어) 막헬롯을 출발하여 다핫에 진을 쳤다.

(민 33:27, 현대어) 다핫을 출발하여 데라에 진을 쳤다.

(민 33:28, 현대어) 데라를 출발하여 밋가에 진을 쳤다.

(민 33:29, 현대어) 밋가를 출발하여 하스모나에 진을 쳤다.

(민 33:30, 현대어) 하스모나를 출발하여 모세롯에 진쳤다.

(민 33:31, 현대어) 모세롯을 출발하여 브네야아간에 진을 쳤다.

브에롯 브네야아간>모세라(아론죽음)>굿고다>욧바다

(신 10:6, 현대어) [아론의 죽음] 이스라엘 백성이 브에롯 브네야아간 후손의 우물들에서 출발하여 모세라에 이르렀을 때에 아론이 거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그의 뒤를 이어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였습니다.

(신 10:7, 현대어) 그들은 또 거기서 떠나 굿고다로 갔다가 굿고다에서 다시 물줄기가 많은 욧바다 땅으로 갔습니다.

(민 33:32, 현대어) 브네야아간을 출발하여 흘하깃갓에 진을 쳤다.

(민 33:33, 현대어) 흘하깃갓을 출발하여 욧바다에 진쳤다.

(민 33:34, 현대어) 욧바다를 출발하여 아브로나에 진쳤다.

(민 33:35, 현대어) 아브로나를 출발하여 에시온게벨에 진을 쳤다.

(민 33:36, 현대어) 에시온게벨을 출발하여 신 광야에 다다라 가데스에 진을 쳤다.

출애굽이후 40년 1월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죽습니다..

모세가 범죄함으로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한 사건이 여기서 발생합니다..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 바위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위를 쳐서

물을 내라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민 20:10, 개역)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민 20:11, 개역)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민 20:12, 현대어)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나를 굳건히 믿지 아니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나의 거룩한 힘을 드러내지 못하였구나. 그러므로 너희는 이 무리를 내가 주겠다고 약속한 그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지 못하리라'

(민 20:13, 현대어) 이곳은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불평을 하였기 때문에 `불평하다'라는 뜻으로 므리바라고 불렀지만 여호와께서는 물이 터져 나오게 함으로써 당신이 거룩하시고 힘이 있으신 분임을 드러내신 곳이기도 하다.

(민 33:37, 현대어) 가데스를 출발하여 에돔 땅과 맞닿아 있는 호르산에 진을 쳤다.

(민 33:38, 현대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40년이 되던 해 5월 초하룻날 여호와의 명령으로 아론 제사장이 호르산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신 10:6, 개역)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발행하여 모세라에 이르러서는 아론이 거기서 죽고 거기 장사되었고 그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아론의 죽음이 2번 언급 됩니다. 개역한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 33:39, 현대어) 아론 제사장은 123세로 호르산에서 세상을 떠난 것이다.

(민 33:40, 현대어) 가나안 남부 지역에 살던 아랏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오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민 33:41, 현대어) 이스라엘 백성은 호르산을 출발하여 살모나에 진을 쳤다.

(민 33:42, 현대어) 살모나를 출발하여 부논에 진을 쳤다.

(민 33:43, 현대어) 부논을 출발하여 오봇에 진을 쳤다.

(민 33:44, 현대어) 오봇을 출발하여 모압 땅 가장자리에 있는 이예아바림에 진을 쳤다.          모압경계선부근 입니다..

(민 33:45, 현대어) 이임(이예아바림)을 떠나 디본갓에 진을 쳤다.

(민 33:46, 현대어) 디본갓을 출발하여 알몬디블라다임에 진을 쳤다.

(민 33:47, 현대어) 알몬디블라다임을 출발하여 느보 맞은편에 있는 아바림산에 진을 쳤다.

느보산, 아바림산, 비스가산 같은 산을 가르킵니다.  같은산 다른 봉우리 입니다..

(민 33:48, 현대어) 아바림산을 떠나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가에 있는 모압 평원에 진을 쳤다.

(민 33:49, 현대어) 요단 강가에 있는 모압 평원에 이스라엘 백성이 친 진영은 벧여시못에서 아벨싯딤까지 다다랐다.

모세의 죽음 느보 산에 올라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 꼭대기에서

(신 34:6, 현대어) 모압 땅의 벧브올 맞은편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으나 그의 무덤이 있는 곳은 지금껏 아무도 모른다.

(민 33:50, 현대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할 일]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가에 있는 모압 평원에 진을 치고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지시하셨다.

(민 33:51, 현대어)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주어라. 너희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발을 내딛거든

(민 33:52, 현대어)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몰아내어라. 그들이 돌로 새겨 만든 신상이나 쇳물을 부어 만든 신상을 모조리 부숴 버려라. 또 그들이 지어 놓은 산당도 모두 다 허물어 버려라.

(민 33:53, 현대어) 그리고 그들이 살던 땅을 차지하고 살아라. 그 땅은 이미 너희가 대대로 물려받으면서 살라고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이다.

(민 33:54, 현대어) 너희 땅에 들어가면 각 씨족 단위로 제비를 뽑아 그 땅을 사람 수에 따라서 나누어라. 너희 각 지파별로 땅을 나누어 그 땅을 차지하고 앞으로도 내내 대물림하면서 살아라.

(민 33:55, 현대어) 만일 너희가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다 몰아내지 못하면 그들이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눈엣 가시처럼, 옆구리에 박힌 바늘처럼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민 33:56, 현대어) 만일 너희가 그들을 다 몰아내지 못하면 내가 그들을 쓸어 버리기로 마음먹은 것을 오히려 너희에게 갚을 것이다.'

[엘리에셀]

(신 2:14, 현대어) 『우리가 가데스바네아를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널 때까지 38년이 지났습니다. 그 당시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을 원망한 군인들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내리신 형벌을 받고 저 광야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엘리에셀]

신광야 가데스
바란광야 가데스가 같은 지명일수도 있습니다..

[엘리에셀]

(신 1:2, 개정)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엘리에셀]

바란광야에서 가데스바네아에서 정탐꾼을 보냅니다. 출애굽후 약 2년후
신광야 가데스 미리암죽음 ,모세가 잘못을 저지른 곳 출애굽후 약 40년후

[엘리에셀]

(신 1:46, 현대어) 그래서 여러분이 가데스에서 ㄷ) 오랜 세월 동안 머물러 있게 되었습니다. (ㄷ. 38년의 기간일 수도 있다)

[엘리에셀]

출 15:22, 개역)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출 15:23, 개역)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엘리에셀]

((민 33:8, 개역) 하히롯(비하히롯) 앞에서 발행하여 바다 가운데로 지나 광야에 이르고 에담 광야로 삼 일 길쯤 들어가서 마라에 진 쳤고

[엘리에셀]

에담광야 = 수르광야 인거 같습니다

[엘리에셀]

(수 4:19, 현대어) [길갈에 세운 열두 돌비석] 백성들은 1월 10일에 이렇게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동쪽에 있는 길갈에 진을 쳤다. 출애굽후 약 41년 1월 10일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제로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