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시집, 이재익시인 제3시집 매화를 깨우는 봄비 출간

책, 시집, 이재익시인 제3시집 매화를 깨우는 봄비 출간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width: 72.09%;"><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90f84c1766832d1f7607445307934a12fa2ed29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90f84c1766832d1f7607445307934a12fa2ed29c" data-orgin-width="1542" data-origin-height="2288"></div></td><td style="width: 27.86%;"></td></tr></tbody></table></div>이재익 시인, 제3시집 매화를 깨우는 봄비, 시선사, 2020.12.28. 발행 [매화를 깨우는 봄비, 이재익 시인, 시인의 말] 중에서 제1부 계절의 향연, 제2부 자연의 파노라마, 제3부 너와 나 우리, 제4부 사유의 샘터, 제5부 역사의 함성 이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산과 더불어, 사찰과 더불어,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마음, 그리고 전직 역사 교사로서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지속되면서 차디찬 날 태극기 흔들며 자유민주시장경제 이념을 중시하며 안타까워하는 시국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본인의 취향과 심성, 이해되실 것입니다. 저의 시구처럼 아직은 엄동설한이지만, 바람은 우수경칩을 알아차리고 칼주름 펴서 겨울을 포근히 잠재우고 봄을 살포시 안고 오기를 고대합니다. 젊은 날엔 추동도 희망이더니 어느덧 꽃피는 새봄도 쓸쓸해 바라보면 고향같이 포근한 그 마음 한 세월 그저 흘렸네. 미소는 달빛에 흐릿해지고 목소리도 계곡물에 섞여 흘러가고, 금단의 화원만이 지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네. --------------------- 제 2, 3 시집 구매 가능(1집은 품절) ■ 주문처 ; 교보문고 등 인터넷서점 ■ 혹은 2skji@daum.net, 이재익 각권 1만원 (송료 저자 부담) ■ 계좌 ; 국민은행, 117-24-0375-931, 이재익<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width: 71.85%;"><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f9df49b598cd0f0dc36f47486b114ba619719e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f9df49b598cd0f0dc36f47486b114ba619719e45" data-orgin-width="1410" data-origin-height="2106"></div></td><td style="width: 28.11%;"></td></tr></tbody></table></div>이재익 시인, 제2시집 마음의 길, 시선사, 2014.  제 2, 3 시집 구매 가능(1집은 품절) ■ 주문처 ; 교보문고 등 인터넷서점 ■ 혹은 2skji@daum.net, 이재익 ■ 각권 1만원 (송료 저자 부담) ■ 계좌 ; 국민은행, 117-24-0375-931, 이재익ㅡㅇ<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width: 71.97%;"><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343e55eac745ed589008d097c1884ff136665d5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343e55eac745ed589008d097c1884ff136665d56" data-orgin-width="1656" data-origin-height="2492"></div></td><td style="width: 27.99%;">  품 절</td></tr></tbody></table></div>이재익 시인, 제1시집 함께 가는 길, 시선사, 2011.<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43433fe44fab0868b95bd9f17288c428e0bdc56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43433fe44fab0868b95bd9f17288c428e0bdc568" data-orgin-width="1712" data-origin-height="859"></div>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1f1361eadce922e494ff5aa3d6620c04e499881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J6M/1f1361eadce922e494ff5aa3d6620c04e4998814" data-orgin-width="1915" data-origin-height="1044"></div>  <hr data-ke-style="style7">이재익 제3시집 / 매화를 깨우는 봄비 / 목차 제1부. 계절의 향연 1. 우수를 지나며 2. 매화를 깨우는 봄비 3. 봄이 오는 길목 4. 봉정암 진달래 5. 진달래 꽃길 6. 내 마음의 진달래꽃 7. 풍경風磬 단상 8. 산수유와 벚꽃 9. 가람낙조길의 봄 10. 동백꽃 11. 동자꽃 12. 가을을 찾아서 13. 석류나무 아래서 14. 살구나무 두메의 가을 15. 투구꽃에 마음 붙여16. 투구꽃 재회 17. 밤나무의 추억 18. 은행나무 서정 19. 가을 필봉산에서 20. 주왕산 만추晩秋 21. 중양과 국화 22. 맨드라미와 시인 23. 동치미 24. 눈길 꽃길 25. 십이월 26. 서설瑞雪의 새 아침 27. 소백산 천문대 제2부. 자연의 파노라마 28. 오색 남설악 29. 대청봉 30. 칠갑산 31. 계룡산을 넘으며 32. 숲속에서 33. 몽돌과 바다 34. 신지끼 인어상 35. 거문도에 다시 와서 36. 간월산 새집 풍경 37. 우포늪38. 한라산의 봄 39. 한라산 윗세오름 40. 외돌개 41. 용머리 해안 42. 산굼부리 43. 섭지코지 44. 한림공원 45. 단풍 1번지 46. 일출을 촬영하며 제3부. 너와 나, 우리 47. 젊은 날의 사진 48. 바람의 언덕 황혼黃昏 49. 오지 않는 기차 50. 애상哀傷 51. 뽕나무 52. 가을, 여름 그리고 겨울 53. 허공에 쓰는 글 54. 봄비와 파도같이 55. 신불산 사계56. 청정 반딧불 같은 57. 마음의 여로旅路 58. 바위 소나무 2 59. 볼트성 이야기 60. 어떤 바람의 독백 61. 무슨 걱정 있으리 62. 흐린 풀빛 63. 도라지 제4부. 사유의 샘터 64. 꽃집 트럭 65. 매듭 66. 꿈을 모시다 67. 문상問喪 68. 황새 뎐(傳) 69. 토룡의 승천 70. 이쉬타 신전 71. 고견사 은행나무 겨울잠 72. 관룡사 용선대 73. 의령 일붕사 74. 서산 부석사 수선화75. 불일폭포 76. 별빛 쏟아지는 밤 77. 하동 쌍계사 하일夏日 78. 남원 실상사 하일夏日 79. 보성 대원사 80. 김천 직지사 81. 산그림자 82. 삼랑진 만어사 83. 경주 석굴암 석가여래상 제5부. 역사의 함성 84. 우공,추연,왕거인 85. 반구대 암각화* 86. 감은사지 소망 87. 상쾌한 반전2 88. 영월 입석 89. 남계서원 명성당 90. 진천 사기四奇* 91. 소수서원(1)_당간지주 92. 소수서원2_지도문93. 세한도 94. 진리가 외로울 때 95. 정의의 북을 쳐라 96. 밝은 혜, 맑은 샘 (박근혜 대통령 제68회 생산 축하) 97. 보길도 망끝에서 98. 동천석실 그 꽃 ◾ 무대인사 사진<hr data-ke-style="style7"> 이재익 제2시집 / 마음의 길 / 목차  ▣ 제1부 새벽길(희망) 1. 새 길을 간다2. 마음의 길3. 마음의 행간4. 새벽길5. 새해 첫날6. 맑은 날씨7. 사량도8. 통영 미륵산9. 수업 단상10. 희망11. 갇힘의 역설12. 꿈꾸는 비13. 낭만14. 비둘기와 참새15. 밥을 지으며16. 의미의 기준17. 축배18. 당신19. 입실역20. 나목의 꿈 제2부 봄이 오는 소리 21. 봄이 오는 소리22. 산수유꽃23. 삼월 금정산24. 봄이 오는 창가25. 꽃과 꿈26. 원동 매화27. 진달래28. 명자꽃29. 벚꽃은 자연이다30. 꽃샘추위 꽃더위31. 각시 붓꽃32. 민들레와 팽나무 사이33. 가야산 만물상34. 살구35. 시계탑36. 보리밭37. 줄장미38. 원추리꽃239. 밤나무꽃40. 연꽃41. 다알리아꽃 제3부 어느 계절도 빛난다. 42. 빛나는 여름43. 제5계절 마음밭44. 가을바람45. 가을의 사념46. 단풍의 하산47. 금오산 4계48. 모과를 줍다가49. 순천만 갈대밭50. 갈대와 억새51. 무진길52. 십일월의 사색53. 입동 무렵54. 낙엽 산시계55. 철새의 비상飛上56. 대나무 숲57. 겨울 설악산58. 눈내리는 노고단59. 일그러진 인물화60. 정령송精靈松61. 거문고와 칼62. 두물머리 마천에서63. 빛을 쫓은 반 고흐 제4부. 이슬 편지 64. 마가렛꽃65. 한계령66. 세상은 모두 강이다67. 호수에 씻는 마음68. 해의 사유화69. 이슬 편지70. 바위 소나무71. 불가근 불가원72. 은빛 갈대숲 사이로73. 그대 가는 길74. 사랑의 일생75. 그레비 얼룩말76. 대문이 없는 집77. 성묘78. 길을 걸으며 웃다79. 음덕蔭德80. 어머니의 못81. 싸리꽃82. 영화 관람83. 등교길84. 신발85. 옛사진 한 장86. 울음타는 철쭉87. 누이88. 인사법89. 자반고등어90. 달걀 제5부 산길의 명상 91. 山寺의 국화92. 사시나무93. 고욤나무94. 굽은 나무95. 겨우살이96. 이기대97. 백양산 둘레길98. 황령산 남경대99. 월출산2100. 예천 회룡포101. 피아골 다리102. 적석산103. 물도랑104. 호수가에서105. 산을 넘으며106. 산정의 바위107. 산정의 식사108. 벌통109. 저녁노을▣ [작품해설] 의식과 풍경의 내면 / 임종성 문학박사 <hr data-ke-style="styl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