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첫댓글 얼굴이 탱탱한것이 젊은날을 회상하게하는군 ㅠㅠㅠ
첫댓글 얼굴이 탱탱한것이 젊은날을 회상하게하는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