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에 모그룹연구소를 신축하면서
주변에 걸처있는 농장과 부지를 사들이면서
돈 벽락을 맞은 사람이 여러명이 있다
요새 아들 효자 노릇한다는 애기는 못들어 봐지만 실제로 땅이 효자노릇을 하는 것을 보았다
땅은 어디에 가지고 있는 주인에게 큰 희망 대박을 안겨주는 것을 우리주변에서 보아왔다
당신도 이제부터 땅을 사라
그리고 내 땅은 그러지 않는다고 후회하지 말아라
언제가는 주인에게 보상을 하여준다
대박을 터트린
이 지역의 소,오리농장은 보통 3.3m2당 2-40만원에 잘 매매가 안되는 데
3.3m2당 70-100만씩 받았으니
이 더위에 벌어진 입이 더 벌어진다
그것도 개인이 말이지 농장 3.3m2기준 1500(4500m2)에 15억을 받았으니 말이다
그리고 오리농장 비닐하우스 차광막하우스 3.3m2기준 2000(6600m2)14억원을 보상받았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을 보면
개발에 따른 정보를 갖고 땅을 사서 이 엄청난 보상을 받은것이 아니다
두사람을 40년도안 소유, 또 한사람은 15년전에 땅을 사서 비육우 농장을 지어서 소를 기르던중
모그룹에서 연구소를 짓는중 주변에 농장을 사들이면서
대박이 난것이다
잘못된정보 쓰레기 정보를 이용하다간 쪽박을 차고
우직사고 무던히 자기일에 충실하여 세월이 흘르다보면 대박을 터트리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지
억지로는 안되는법
이 사람들의 공통적인점은
우직하게 내땅에 내사업을 하였고
그리고 세월에 투자한것이 대박의 이유이다
당신도 이제부터는 토지에 투자를 하여라
그리고 기다려라
그러면 언제가는 땅은 당신에게 주인에게
효자노릇을 한다
이것은 철칙이다
지금가지고 있는 땅이 오르지 않는다고 타박을 말어라
언제가는 당신에게도 이러한 거금을 쥐어지는 날이 있을것이다
가능한 평수를 크게 잡아라
그래야
대박의 보상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