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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만원 |
교수님찬조금 |
10만원 |
선배님,재학생 지참금 |
40만원 |
지출액 |
57만5백9십원 |
총 |
-7만5백9십원 |
집부회의때 생각했던 예산이 60만원(600,000)이었으며,
총 지출액은 57만5백90원(570,590) 이었습니다.
이월금이 없었던 관계로 0원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수님,선배님,재학생들에게 걷은 돈 50만원을 예산이라고 생각하여 결산해보면
7만5백9십원(70,590)의 금액이 적자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선전물
풍선 | 7천원 |
양면테이프2개 | 5천4백원 |
천12마 | 9천6백원 |
문구류(매직,전지,색지 등) | 1만5천7백원 |
총 3만7천7백원(37,700)
2.집행부식대
김밥 | 7천원 |
음료 | 4천3백원 |
교수님음료 | 9천2백원 |
총 2만5백원(20,500)
3.1654에서 있었던 1차
다과 및 일회용접시,일회용 컵 | 3만3천3백9십원 |
총 3만3천3백9십원(33,390)
4.로스2000에서 있었던 2차
식대 | 39만원 |
총 39만원(390,000)
5.어리버리에서 있었던 3차
식대 | 8만9천원 |
총 8만9천원(89,000)
결산에 있어서 의문점이 있으신 분은
꼬릿말이나 메일, 혹은 개인적으로 삐삐 부탁드립니다.
영수증 모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수증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처음으로 가졌던 행사라 미숙함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학생회에서도 행사평가를 통해 반성할 점은 반성했답니다.
다음 행사때는 철학인들이 좀 더 즐겁게, 반갑게 행사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이 힘쓰겠습니다.